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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그 뜨거운 여름 한가운데 , 광화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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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한국여성의전화 주최로 열렸던 집회군요
제 아내가 그곳에서 상담 자원봉사를 하고 있어
잘알고 있습니다 정의와 평등이 철저히 아뤄지는
아름다운 세상이 되길 기원해 봅니다
20~30년전에 제가 대학 다니고, 사회생활을 시작할 때 쯤, 여자 대학 동기들을 통해서 들었던 그런 이야기들이 아직도 이사회에서는 공공연히 저질러 지고 있다는 사실이 가슴 아팠습니다.
시간은 30년을 지나왔건만 아직도 여성은 나약한 존재로 남아있네요.
정의와 평들을 위해서
누군가 희생양을 만들고 누명을 씌우는 일도 있어서는 안되겠지요
아마 제 친한 친구녀석도
여대의 여성학 교수이고 페미니스트에
미혼이라서
저 곳에 있지 않을까 하네요..
일포드 오랜만에 들어보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