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보는데 한문나와서유 ㄷㄷ
고딩때였는데 동사무소에서 자기이름 한문으로 쓰는거 있었는데
못써서 직원 아저씨가 뭐라 하셨는데
자기이름도 못쓰냐고 무식하다고 뭐라하던 그아저씨...가 생각나네유 ㄷㄷㄷ
그후로 외워놨었는데 다시 쓸려니 또 헷갈리고 잊어먹었네유 ㄷㄷㄷ
자기 이름 한문으로 못쓰는게 무식한걸까요? 갑자기 궁금하네요
https://cohabe.com/sisa/716977
문득 동사무소에서 자기이름 한문으로 못쓴다고 무식하다고한 직원생각나네유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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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는 무식했죠.
요즘은 한문 안배우죠.
안배워도 이름은 알아야합니다 무식한거 맞아요.. 관심이 없어서 모르는거인데.. 관심이 없어서 모르는 것도 무식한거입니다.
요즘은 순한글로 많이 짓죠.
세대가 변해가요.
지금 순수 한글 이름 말하나요? 한자로 이름 지으면 쓸줄은 알아야죠.. 그럼 요한이 이름인 사람은 영어로만 쓸줄 알면 되겠내요..
중국이 강대국 되면 또 한자 배울날이 있겠죠.
지금은 한자 지우는 시대죠.
법률용어도 다 알기쉽게 고치고있죠.
주민등록증 호적 본적에 한자도 없애자고 추진하고있죠.
그건 한글의 위대함이죠. 세종대왕의 업적. 하지만 전문용어 및 신분의 불필요한 한자 말고 자신의 이름이 한자면 최소한 뜻과 음 그리고 쓸수는 있어야 무식하다는 소리 안들어요..
막힌사고죠
이름 얼마든지 영어로 지을수있죠.
꼭 한자로 이름 지어야해~
관습이 무서운거죠.
지금 한자로 이름 짓는거 말하는겁니까?? 한자로 된 이름은 쓸주는 알아야 얘기하는거죠.. 토론의 주제를 알고 대화해야 할듯 싶은데요..
네 한자를 지우는 시대라서,
육안을 유관, 문외한을 무뇌한, 실외기를 시래기등등 예를 들자면 끝도 없죠.
한자를 쓸 줄은 몰라도 뜻은 알고 있으면 절대 틀릴 수 없는 말을 아주 쉽게 틀리고 아무렇지도 않게 쓰고 있죠.
요즘 변하는 과도기라는 거죠.
한자로 사람 이름을 구별하는 시대는 지나간다는 이야기.
과도기때는 알면 좋고 몰라도 상관없죠.
그냥 영어공부라도 하세요
누가 뭐라면 유창한 영어로 반격
그래서 회사는 외국계 다닙니다...ㄷㄷㄷ
그럼 됐어요.
어릴때 상처인 듯
이제 잊어버리세요
뭐든지 안써먹게 되면 사라지는 겁니다.....
한자는 몰라도
보통 본인 한자이름은 기본으로 알고있죠;;;
알고는 있는데 쓰지를 못하겠네유 ㄷㄷㄷ
그게 바로 모르는 거란...ㅠㅠ
무식한건데요?
자기 이름 못쓰는게 자랑할일은 아니죠
자랑은 안햇습니다 ㄷㄷㄷㄷ
러시아어로 자기 이름 못 쓰는거랑 아랍어로 자기 이름 못 쓰는거랑 힌디어로 자기 이름 못 쓰는건요?
그게 말이 되는 비교입니까? 본인 이름이 뭐에요? 등본떼면 한자 안써놨나요? 애초에 한자로 지은 이름 아니에요?
비교할려면 좀그럴하한거로...
순수 한글이름아닌이랑 한자로된 이름일텐데
러시아어랑 아랍어가 왜나오나 ..ㅋㅋㅋ
못쓰는 사람보다 더 무식한 이야기를 하네 ㅋㅋ
이기 무식한거! 비교를 이렇게 못하다니
글쓴 분 보다 이놈이 더 무식한듯
바보등장 바보다 바보다
실패!!!!!!!!!!!!
한문이 아니라 한자 입니다.
한자를 배우던 안배우던 자기부모와 형제들의 이름정도는 한자로 알아야 하지않을까요?
모릅니다 몰라도 먹고사는데 지장없고 물어보는 사람도 없어서 살고있습니다 ㄷㄷ
자기 이름은 써야되는게 상식 아닌가요....
상식의 기준이 어디까지 일까요
천자문은 몰라도 가족들 이름은 한자로 쓰는 범위? 최소한 자기 이름이라도.
왜알아야되죠?
꼭 알아야 할 필요는 없죠. 처벌받는 것도 아닌데. 그거 아니라도 무식하단 말 들을 일은 많으니까요.
자기이름 정도면 상식이전단계일거같은데요..
저희때 까지는 배웠는데 요즘은 안배우죠;
안가르쳐 주는데 모르는건 당연하죠;
최소한 자기 이름은 한자로 써야 뜻이 통하기에.. 전 8살때 부터 썼어요.
근데 사실 까놓고..
이름에 뜻이란게 있나요? ㅎㅎㅎㅎㅎ
무슨소리에요. 한자가 뜻글자인데요.
자식 낳으면 이름 개똥이로 지으실겁니까.... 누가 이름을 뜻도 없이 막 지어요?
김영숙(金英淑)
김영숙(金瑛琡)
이 두 사람은
누가봐도 동명이인이죠..
학교같은데서 같은 반이면 영숙1, 영숙2 혹은 큰 영숙이, 작은 영숙이 라고 부르지
맑은 꽃부리 영숙이, 옥빛 영숙이 이렇게 구별합니까? -_-???
라는 이야기였어요.
이름에 뜻이 어디있어요..
그냥 그 사람 자체를 이야기 하는거죠.
표면적으로는 그래도....
이름을 지을땐 뜻을 담았고....
그 가족들은 그걸 알고 있죠....
부모가 자식 이름지을때 뜻도 없이 지었겠습니까...다 뜻도보고 속뜻까지 보고 짓습니다.
뜻은 좋아도 이름에서 속뜻이 안좋은 이름도 있구요
암튼 이름은 운명이라했는데
너무 쉽게 취급하시는듯...
무식하다 = 알지 못한다.
그러니 뜻은 맞아요. -_- ;;;
들으면 기분이 좀 나쁠 뿐이죠.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요즘은 한자 쓸 일이 있나요?
나이들어 안쓰다보면 가물가물 해지는거지...
모를수도 있죠...그런데 고딩때는....
자기 이름도 못 쓴다면 무식한거 맞습니다
주민등록증 한자 그리기도 못하는 바보
뇐네라... 유치원을 못다녀서 한글 못떼고 초등학교(국딩) 입학했는데
그래도 한글, 한자로 이름 쓰는건 배우고 들어갔네유.
그런 사람을 무시하세요 살아 갈수록 의미없음
자기 이름 영어로 못 써도 사는데 아무 지장 없죠~
하지만 무식하다는 이야기 들을 수 있음
한자도 마차가지
모르면 주민등록증에 나와있으니 보고 그리세요
자기이름정도는 써야죠
한문을 중국어로 인식하면 안됨
한글의 기본바탕은 한자임
저 개명후 제 이름으로 쓸줄 모릅니다만 사회생활 하는데 아무지장 없습니다.
한자는 가급적 외워두심이..
한자를 모르면 단순히 암기해야하는 단어가 너무 많고, 맞춤법 틀릴 일이 많아집니다.
혜자되다 라는 표기를 보고, 한글공부와 한자 공부를 뗄수없는 거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ㄷㄷㄷ
사는데 아무 문제는 없습니다만 겁나 무식한 겁니다 그거.
자기 이름 정도는 알아야죠.
자기이름은 필수적으로 한자쓰는법 알아야합니다...
83년생인데 이젠 몰라도 됨 쓸일이없음
필요하면 주민증에 나온거 보고쓰면 됨
앞으로 더 그렇게 될거같음
내가 안쓰고 모른다고 세상이 다 그런건 아니겠죠?
몰라도 괜찮습니다
하지만 남들 대부분 아는데 나는 모른다면?
그리고 이름에 무슨 뜻이 있냐고요?
이건 작게는 그이름 짓느라 고민하신 부모님을 욕되게하는것이고 동양철학이라는 큰 문화를 부정하는 행위죠
뭐가 상식이냐구요?
나는 무식하고 몰라도 많은사람들이 다체로 알고있으면 상식입니다
내가 무식한걸 인정이라도 하고 이런 계기에 알아두심되지 왜 몰라도된다고 어거지를 쓰는지...
현재한국에서 사용중이니깐
아는게 상식이죠
SLR 클럽 적혀있는데
난 영어 모른다하면서 못읽으면 우습죠
해서
최소 자기이름 가족이름은 알아야한다는
동사무소 갔는데 한자로 이름을 써야 한다면
사회생활하는데 지장 있는거죠....
그리고 내 이름이 힌글 이름이 아니라 한자 이름인데...
그 이름을 적지 못한다는게 무식한게 아니라면
이 세상 무식한 사람이 있을까요....
실제로 무식한 사람들이
야~그거 몰라도 세상사는데 하나도 지장 없다는 말을 많이 합니다...
알아서 나쁜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지장 없어도 하나라도 더 아는 것이 나에게도 타인에게도 좋은 것입니다..
공부 왜 하나요..... 대학 갈 필요 없잖아요....
책은 왜 읽습니까.... 지금 그 책한권 안읽어도 세상사는데 지장 없습니다..
부끄러움을 부끄러움이라 모르는 것이
가장 부끄러운 일입니다.....
사는덴 아무런 불편없으나...
무식하단 소린 들을수 있음....
다른건 아는데..고작 이름도 못 쓴다면....
한자... 몰라도 사는데 지정은 없지만 알면 그만큼 편합니다.
본인이름 석자 한자로 외우는게 엄청난 노력과 시간이 투자되는 일도 아닌데 알고 있으면 좋지 않나요?
그 무식한 사람들도 한자로 자기 이름은 쓸거라는게 팩트
동사무소 직원이 무식하네요
옛날사람들은 무식하다 할거고
그사람들보다 어린사람들은 상관없다 하고요
지금 사시는 곳에서 옛날사람들의 비율이 어느정도냐에따라 무식의 판단은 바뀔듯해요. 왜냐면 어린사람들에게 한자교육이란 안받아본것일 확률이 높거든요
한자급수도 1급따봤지만 천하에 쓸모없음류
한자는 몰라도 자기이름은 쓸줄 아는게 상식입니다.
상식없어도 먹고는삽니다.
그냥 상식이 없는 사람일 뿐입니다.
상식이란게 대부분이 사람들이 생각하는 기준이니, 대부분 사람이 이름을 한자로 쓰는게 보통 상식이라고 하고, 못쓰면 상식에 못 미치는겁니다.
그래서 상식이 없는거고, 거 이름한자로 지금 외우셔서 상식을 지니면 됩니다
모르면 어때요?
한자로 이름을 지은거라고는 해도
아무런 도움도,의미도 없는 한자인데요.
다른 사람 이름 부를때 그 이름의 한자 의미를 이해하고
부를거 아니면 뭐라고 할 필요도 없을거 같네요.
자기이름 세 글자를 한자로 못쓰는건 무식한건 맞는데
기분나쁘게 무식한 사람한테 무식하다고
굳이 무식하게 얘기하는 직원도 무식하네요
요즘 신입사원들 자기 다니는 회사 한자로 읽지도 못하던데요.영어는 말도 못하게 잘하고요.좀 충격이었답니다.
그래도 자기이름 정도는 한자로 쓸줄은 알아야 하지 않을까요?
자기이름 못 쓰는건 무식한거 맞아요.
그런데 그 동사무소 직원은 무식한데다 공무원 자질도 없고 인성도 나쁘고 징계사유입니다
지금까지는 한자 이름 못쓰면 무식하단소리 듣는것도 맞고요.
하지만 앞으로 지금 젊은 친구들에게 그런것 까지 그런소리하면 꼰대죠.
근대 요즘 아이들 한자급수 시험도 치고해서 한자 더 잘아는건 함은정.
토익 985인데
한자 까막눈임류
자지도 자주 안쓰면 막상 쓸때 어케 써야하는지 깜빡깜빡 하는데 그럴수 있죠..
내이름 한자 세글자 못쓴다면 무식하죠.
내이름세글자 이야기하는겁니다.
다른한자는 모를수있죠.
네....그래 보여요.적어도 자기 이름은 쓸줄은 알아야죠.
주변에 그런 사람이 있으면 말은 안하겠지만 기본적으로 무식한 사람으로 분류하겠습니다.
한자 알아두면 편리하긴 하죠
자기 이름석자 못쓰면 무식해 보이긴 합니다.
자기이름 한자도 모르는게 이상해보이네요
몰라도 되요 ㅎㅎ. 알 필요도 없는 직장 지역에 있는데요
머 ~ ㅎㅎ
조센징들은 쓸데없는거에 목숨거는건 알아줘야 한다니까...ㅎ
머라는겨 ㅅㅂㅅㄲ가
별 ㅈ같은게 어디서 조센징이라는 말을 써
광복절 지난지 얼마나 됐다고
기본적인 발주서 견적서 이딴것도 한자 투성이었는데 요즘은 영어 투성이 ㄷㄷㄷ 한자 그까이꺼~그래도 내 이름석자 정도는...아이가 있다면 아이 이름도...아빠 내이름 한자로 모야~??물어보면 가르쳐 줄수는 있어야 할것 같아요!
의미 없어요. 몰라도 전혀 신경쓰실것 없습니다. 쓸데없이 한자쓰는 문화 없어져야한다고 생각하고 이름 또한 장기적으로 봤을 때 그러하다 생각합니다. 굳이 그걸 아네 모르네로 무시하는거 극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