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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아나운서 리포터 착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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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방송사 추적팀이 고 장자연씨에 관해서
심도 깊게 좀 털어주면 좋겠어요
장자연은 새발에 피인가
도화선이 될줄 알았는데 어디서부터 파야 저놈들을 다 잡아들일수 있을까?
잡아들인다 해도 저런걸 끊을수 있을까??
참 못됬다...
저 회장이란 개돼지들 공개좀하자
의문이 드는게 방송계는 미투가 없는가?
신인 여자연애인은 미모와 젊음이 넘사벽인데, PD들은 성인군자라서? 아니면 준만큼 돌아오니까?
아나운서들 그바닥은 유명한데 미투가 없음 ㅋㅋㅋ
방속국놈들
이제까지 아주 흔하디 흔한 스토리네요
당연한줄 알고 그래왔던 일들이 이제서야 문제로 드러나는군요
문제네요
반대로 지금 한자리씩 차지하고 있는 ㅊㅈ들은?? ㅎㄷㄷ
사형이 답이다..
이런거 많음, 연극이랑 콘서트쪽 일할때 저런거 비일비재하고, 코러스랑 가수랑 관계 세션이랑 관계 연극하면서 젊은 여배우 끝까지 술먹이고 그러는거 비일비재 했어요
잠깐 카톡이 저방향 노란색이면 본인이 작성한 내용아닌가요?
강용석이가 예전에 아나운서 관련 한말이 있었죠..다 줄수 있냐
예전부터 공공연히 벌어지던 악습이죠...
물리적거세가답
2015년 2580 지금은 어떨까...
별의 별 잡노무 ㅅㅋ들 천지구만.....
고액연봉 운동선수들 방송계쪽에서 배우자 찾는거 신기함.
정제계도 그렇고....
이른바 메이저 언론에선 한 10년 이내론 스폰서 문제 제대로 못깜.
도장만 찍는 임원급 아니더라도 저기에서 자유로울 수 있는 사람 별로 없을듯.
예전에 강용석이 사석에서 다줄 수 있냐 어쩌냐 발언했던게 뇌피셜 판타지 성희롱이 아님.
'공공연한 비밀' 이란 말이 달리 나오는 게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