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에서 온 호머의 절친한 펜팔 친구
고향으로 돌아가기 위해 공항으로 데려다 주라고 부탁함
역시 호머는 호머인지라 상당히 귀찮아하기 시작
주차장까지 가줄까? 아니면 안 쪽까지 가줄까?
호머와 자신의 우정이 이끄는 곳까지 바래달라고 부탁해주는 친구
과연 호머는 어디까지 가 주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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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친구의 고향인 스페인까지 직접 가서 친구를 배웅해줌
참고로 저 친구는 호머조차 저럴만한 우정을 작중에서 보여줌
요약해서 쓰자면 호머의 버킷리스트 100개인가를 전부 같이 동행.
심슨 시즌 25 에피소드 4
참고로 저 친구는 호머조차 저럴만한 우정을 작중에서 보여줌
요약해서 쓰자면 호머의 버킷리스트 100개인가를 전부 같이 동행.
뭐지 이렇게 훈훈할리가 없는데
사실 엉뚱한 곳의스페인 배경 영화 세트장이라던가
몇화야?
심슨 시즌 25 에피소드 4
피곤한데 막상 친구가 놀자고 하면 귀찮아도 결국 만나면 2차까지 가는 그런 모습이네요
어제 개피곤한데 친구놈 휴가나와서 2차까지 어울려줬는데 나중엔 죽을맛인데 놀땐 재밌음 ㅋㅋ
주차장이 친구네집 주차장을 말한거였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