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입자 시절에 힘들다고 징징거리더니
막상 자기가 건물주 되더니
세입자 괴롭히며 갑질하고 있음
흡사 군대인줄 ㄷㄷㄷ
결국 법적제한을 초과한 임대료 인상 요구하더니
지금 8개월째 공실ㅋㅋ
해피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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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세입자 될 기세~
과다하게 대출받아 건물산 건물주들이 월세 과도하게 올려서 대출금 갚으려고 그러는 경우가 많죠. 이런건 법으로 규제해야함
저는 건물주는 아니지만 건물주들 얘기 들어보면 그들만의 아픔이...세금 어마어마하고, 관리에,.건물 팔려고해도 않나간다고.. 앉아서 돈만까먹는 애물단지라고..
무슨 세금이 어마어마해요 ㅋㅋㅋ 제가 지금도 하고 있는데요 대한민국에서 그정도면 세금 내는것도 아닙니다. 그리고 실제 얼마 내지도 않아요... 세금 비싸다고 건물팔겠다는 사람은 대한민국에 없습니다. 다른 이유인거지...
허긴.. 재산세야 다 내는거고.. 그것 모르고 구입한것도 아니고..
세입자 부가세야 월세에 더해서 받는 실정이니..
하지만 위치 별로면 맘아프긴 하죠..
세도 안나가고.. 공실에 재산세.. 더구나 대출있다면..ㄷㄷㄷ
from SLRoid
제가 대신 아플수있습니다만..ㅜ
세금 많이나와요
ㅋㅋㅋㅋ
입장이 바뀌면 다들 그럼 고로 사람이 문제임....
됨(x) 댐(o)
도대체 대를 되로 쓰는 사람들이 왜이렇게 많은지
앎을..암으로 쓰는사람도..ㄷㄷㄷㄷㄷㄷㄷㄷ
저 3년전에 예전건물에서 나올때..(그전에 그건물에서 5년영업했음)
건물주 바뀌더니 매년 꼬박꼬박 세를 올리더군요.
청소하나하나 와서 꼬투리 잡고..
건물 마지막에 비울때...원상복구때문에 정말 미친듯이 힘들게 함..법적으로는 내가 안해도 되는것이였는데도..
막상 나올때 전기세 3천원 더 받더이다..내일꺼까지라면서..
나오면서 건물 벽에 다손대고.. 내가 이건물 떠나고 이곳에 향후 10년간..아무도 안들어와라했는데 현재 3년째 아무도 안들어오고있더군요
볼때마다 속이 시원
거 그건물 위치가 어디요 가까우면 저도 가서 두손 벽에 대고 1년 보태드리리다
좀 전에 겉은 번호로 산 로또 1등되게 해주세요
전 재건축 예정해놓고, 말도 안해줘서 들어갔다가 2년만 채우고 쫒겨났어요. 자기네는 말했데요. 재건축은 답없는 대한민국인지라. 몇천만원 손해보고 나왔네요... 건물 쓸때도 정화조 똥물차오르는거 지하라 냄새난다해도 신경질만 부리던 미친 주인. 주인아줌마 정신병자 수준이고, 남편은 잡혀살고, 아들놈 미치놈이었고.. 딸은 모르겠네요. 하수끌어올리는 펌프 하나 고장난거 제 탓이라질 않나.. 에효.. 자기네가 기술자란 사람이 전기선 물리고 간게 문제가 된건데도 제 탓하더군요. 동내 아재 데려다 일을 시키니 그 모양이었죠... 전 평생 저주할겁니다. 그 집안.
원룸 한동 월세 받는데 대출이 없어 귀찮게 하고 시끄럽게하면 재계약 안하고 내보내고 빈방생겨도 별관심 안둬요ㅜㅎ
세입자 나쁜놈은 못보셨나봐요~
저런건 그냥 사람이 나쁜겁니다.
월세안내고 나가지도 않고 집은 쓰레기만드는 세입자도 많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