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경제 박철오 기자입니다,뜨거웠던 전날 17일 오후21시 스미스정님 사건으로인해 글을보고 기사작성중입니다, 치킨도난사건저희 서울경제에 제보해주시면 기사에반영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사실만 써주시요
기자양반
저 대한민국 4대 일간지 벼룩시장 기자입니다.
흔한 ctrl+c&v 기자네 ㅋㅋㅋ
기자양반 당신이 찾아보시게
쿠폰6장으로 해결한듯ㅋ
기자들 갠적으로 쪽지로 기사 문의 함...
어디서 약을 팜 ㅡ,.ㅡ
날로 먹으라고 애쓴다...
줄서봅니다.
아 우껴~~~
ㅋㅋㅋㅋㅋㅋ 이 밑에 싼타페 경유 도난 시동 꺼짐 사건이나 취재하시길
와...도난사건이래....이렇게 쓸거면 쓰지마세요..괜히 엄한사람 잡지마시고.....! 여기 공간차제가 유머게시판입니다..(인식하세요) 농당하고 장난치고 그런공간 이라는겁니다..
ㅋㅋ
기레기~기레기~신나는 복사~~~~ 다함께 쓰레기 되버자~~~~
아니 뭐 여기 다 나와있는데 찾아볼 생각은 안하고 제보해달래
자기 일이면 자기가 먼저 발벗고 나서야 되는거 아님?
누가 떠먹야 줘야 하나?
명필님한테 전화인터뷰 요청하면 되자나.
법적인건 네들이 전문가 찾아서 조언구해보고
요즘 기자들 참 편하게 밥 먹구 사네 ㅉㅉ
기자가 참 할 일이 없구만...
발로 뛰어 기사를 찾아내라
대중이 던져주는 공짜 떡밥먹고
기자랍시고 글써 재끼지말고
역시 기래기...도난사건이 뭐냐?ㅋ
기자면 기자양반이 요양원 전화를 하든 찾아가든 인터뷰따고 그동네 치킨집 돌고 하면 될거같구만.. 여기서 관람모드내~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