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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지지배도 문제지만 큰아들도 이상한놈이네
어머니는 현명하신데 그 아들놈은 개병신일세
사이다 사진이 없으니 이거라도~ 캬~
사이다 사진이 없으니 이거라도~ 캬~
ㅇㅇㅆㄴ
음 성별로 나눠진 그 여자라는 사람들의 역할분담에 대한 인간적인 희노애락을 닮은 듯한 이바구질...
저건 지지배도 문제지만 큰아들도 이상한놈이네
병신인거죠...
@네아이의수호신 그런거죠... ㅋㅋ
결혼은 끼리끼리 만나더군요.
며느리나 아들새끼나 세트로 병신일겁니다.
중간에서 중재는 커녕 전달하라고 진짜 전달하는 찌질이.. ㅉㅉ
지 부인이 그런 정신나간 소리하면 뭐라하진 못할망정..
위에 글 보면 아들이 싸운다고 하잔아요.
말을해도 못알아먹는 부류가 있기 마련입니다.
너무 싸워서 어머니가 포기하고 맘대로하게 하라고 말하셨겠지요.
이게다 어머니 말씀대로 씨 잘못뿌린 댓가고 ㅈ대가리 잘못 놀린 죄지요.
병신이 병신을 만난 자연스러운 관계
고부갈등의 문제점은 남편이 거의 원인이죠
시작은 고부지만 남편이 병1신짓해서
끝을알수없게만들죠ㅋㅋㅋㅋ
병신이니 저런여자 만났겠죠 정상인이면 결혼전 끝냈겠죠 버릇어디가겠나요 병신이니 참고 결혼했겠죠 ㅋ
어머니 멋지시네 ㅎ
남은 남이지... 사랑하는 남편의 부모한테 그렇게 해봐라 사랑하는 딸이 보고 배운다....
나도 나중에 아이들 배우자들이 하는 거 봐서 저래야겠네요
볼때마다 속이 시원하네
어머니는 현명하신데 그 아들놈은 개병신일세
아.ㅅㅂ.어머니마음이어떠셧을까.
결혼이 부부가 새가정을 꾸리는게 맞는거지만 근몇십년을 키워주신부모님을 저런대우하는건아니지 서로부모님을 자신부모님모이듯이하면 될걸
읽기힘들다
마지막에 용서하면어쩌지했는데 좋은결말이라 속이편하네요ㅋㅋ
여자 치마폭에 푹싸여서 정신못차리는 아들냄이 문제인거죠..
이거 글을 어디서 내가 보긴 봤는데 그게 어디더라...웃대인가,,,오유인가,,,아 시방 생가기 안나네
유투브에 돌아다니는 썰이요 ㅋ
이래서 그런말이 잇죠
집안에 여자가 잘들어와야 된다고...
근데 큰아들새키도 머 별반 다를게 없는넘이고;;;
암튼 꼬숩네요 ㅋㅋㅋㅋ
제친구가 이런스탈이라 많이 다퉜는데, 결혼하기 전에는 모릅니다. 결혼하고 나서 여자 태도가 바뀐다더군요. 친구도 많이 답답해하고 , 저한테 미치겠다고 이야기 많이 합니다 . 자기하고의 문제면 지가 100 번 양보하겠다는데, 중간에서 미치겠다더군요. 사람일은 자기가 겪어보기 전까지 남이야기는 쉽게 이야기 합니다. 하지만 직접 겪어보면 상황은 많이 달라집니다.
큰아들이 병신이네 자기 어머니한테 저 따위로 대하는 년이랑 같이 살수가 있나
상상의나래 ㅋㅋ
큰아들이 상등신 .
주작이나 msg좀 친듯
저런년은 지가 아쉬워도 절대 무릎꿇고 울지않음
어머님이 현명하신분이네요....
주작이겠지만 어머니가 잘 대처 하셨네요.
소설에 일희일비할필요까지야 둘째 며느리도 현실엔 없는 가상의 며느리임
둘째며느리 누구네집 따님인지 그 부모의 인성이 덤으로 느껴진다
ㅄ과 메갈의 만남.
처세술이 제갈량급이네요.. 후덜덜
ㅋㅋㅋㅋㅋㅋ
오백을 줄 수 있는 능력을 보고 반했나...
큰아들새끼..쯔쯧
썰한번시원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