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이 교회 오빠를 좋아하는 이유

와 그런 이유가 ㄷㄷㄷ

뭔 말도안되는

교회 오빠라고 다 좋아하겠어요?

ㅡ,.ㅡ

ㅎㅎㅎ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를...
제사는 각 집에서 알아서 하는거지...
그래도 수십년 내에는 없어지지 않을까 합니다.

시댁에 재산이 많으면 없던 제사도 가져옵니다.. 그리고 없는 살림에 십일조 한다고 해보세요 다 걸국 돈임..

우리집도 제사 안지내는데 그런거 없음

이건 좀 억지스럽긴 한데..
한가지 확실한건 교회집안이라 제사 안지내는 집에서.. 제사 지내는 집으로 시집가면 갈등원인이 됨...
특히... ㅊㅈ에 따라 차이는 있는데 제사상 차리는 건 돕고 제사에만 참여 안하는 사람부터.. 제사상 준비하는 것 조차 거부하는 사람까지 다양함...

ㅋㅋㅋ 교회오빠 좋아하는건 교회다니는 여자라서겠지

이분.모쏠 가능성 100억 퍼센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발상이 독특하네요.

교회다녀도 제사 지내는 집 많은데...
아니면 상만 차리는 집도 많구...

교회 오빠인 저는 웃고 갑니다^^

일리가 있어요..

드립인데 너무 진지하시네요 들.

대신 매 주 시부모와 교회가야죠 ㅋ

개소리ㅋㅋㅋㅋ

ㅎㅎㅎㅎ 신박하네요~. 전 유부남이라 ㅠㅠㅠㅠㅜ

억지스러운 주장인데..
교회오빠더라도 못생기면 소용없음ㅇㅅ.

제사가 아예 없다기보단
추도식 혹은 추도예배라고
제사상 안 차리고 완전히 간소화 한 것을 하긴 합니다

와...왠지 수긍이 가네

오늘 본 글중에 개수저 글 다음으로 뭐 같은 소리네요

여기나 메갈이나

교회에 노총각 노처녀 미어터져요
이 무슨

기독교 인구가 40%이상인 대한민국의 현실에서 제사 문화도 상당히 축소된게 사실. 일단 여자입장에선 좋은 건 사실. 같이 밥만 먹으면 되니 ㅋㅋ

글쓴이는 채소 교회오빠는 아는듯 ㄷㄷㄷ

교회 오빠는 적어도 교회에서 만큼은 하느님의 선한 모습을 보이려고
이미지 관리를 하기 때문이죠.
세상에 나오면 여느 오빠와 다름 없지만요.

에휴..

오늘 본 여러 뻘글중 탑임

제사지내는거보다 십일조 뜯기는거는?

크리스마스도 페지하고 그냥 모텔가는 날로 이름을 바꿔야 하겠죠.

교회가는게 더 빡센데...십일조 내는건?? 차라리 제사가 낫지

약간 진지 빤다면 그렇게 따지면 교회는 일주일에 한번씩 제사 지내잖아요?(일요일) 새벽기도 안나온다고 며느리 하고 사이 벌어진 집도 많이 봤어요! ^^ 시집은 종교하고 상관없는 그냥 여성들 간의 전통적 파워게임이라... 아니면 말고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