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를 천마리나 죽인 저 할배가 뿅뿅이라는 애가 있는데 나라도 한 동네에 들고양이가 천마리 넘게 있으면 미쳐버릴듯
좀머씨아들2018/08/18 13:05
팔년간 천마리라는건 한 시점에 고양이 개체수가 천마리라는 뜻이 아니잖아 빡대가리야
루리웹-01221990662018/08/18 13:12
고양이가 하루살고 뒤지는 것도 아니고
8년간 천마리면 1년에 125마리 시벌것들 징글징글하게 많은건 변함 없는데?
아리안로드2018/08/18 13:00
이거 뉴스보니까 천마리죽인 저 할배도문제인데
자칭 캣맘들 문제인거같던데
아리안로드2018/08/18 13:01
키울것도아닌데 와서 먹이나주고 민폐 오진듯
도쿄 폭격2018/08/18 13:00
이야~ 이거 훈장감이다 ~콘
알파베타감마델타2018/08/18 13:00
근데 난 윗댓글들 공감이 잘 안간다.
그래 솔직히 우리집 원룸이라 쓰레기 종량제 봉투에 버려놓고 집앞에다 놓으면 맨날 뜯어내버리고 새벽에 발정나서 울고 싸움하고 그런 소리 다 들려도 동네에 고양이 시체 있으면 안타깝고 읍사무소 같은데 연락해서 치우고 조금 안쓰럽게 동정이라도 해주는데 이유는 모르겠지만 고양이 천마리를 8년에 걸쳐 죽였는데 잘했다니 박수치니 뭐니가 공감이 전혀안간다.
지엔N2018/08/18 13:08
이미 자신이 이유 적어놨네
'쓰레기 종량제 봉투에 버려놓고 집앞에다 놓으면 맨날 뜯어내버리고 새벽에 발정나서 울고 싸움하고 그런 소리 다 들려도'
이정도면 충분한 사유인데
와!해골2018/08/18 13:08
그건 니생각이잖아 고양이 좋아하지않는 사람들은 뭔 죄로 그 소리들으면서 살아야되냐?
알파베타감마델타2018/08/18 13:12
그게 빡치긴한데 고양이를 저만큼 죽일 정돈가 싶다.
천마리가 말이 천마리지 당장에 숫자 단위가 두자리만 돼도 많다고 느껴지는데 천마리를 죽였는데 잘죽였다고 박수치고 상을 주니마니 하는게 별로 이해가 안가서그래
루리웹-01221990662018/08/18 13:16
걔들이 자연발생한것도 아니고
개체수가 느는 것도 다 애묘인들이 갖다 버린거잖어
근데 그걸도 캣맘이 먹여서 늘리고
잡으면 잡았다고 욕하고
남들 소음. 쓰레기 어지럽히는 거에 받는 스트레스는 하나도 이해를 못하는거
완전 사이코패스 아님?
솔직히 말해서 고양이는 귀여우니깐 이런 기사에 분노하는거지... 기사에 8년간 뉴트리아 1000마리 학살, 뭐 8년간 쥐 만마리 학살 이런거 뜨면 되려 영웅이라 치켜세워주잖아. 얘넨 징그러우니깐.
진짜 길고양이도 밤에 하악질 해대고 울어대서 사람들 삶에 악영향 끼치고 길고양이 많은 곳은 고양이 똥냄새도 장난없지. 또 길고양이가 하도 많은 곳에선 얘네가 새들을 다 사냥해가지고 생태계 파괴도 심각해.. 길고양이도 어찌보면 생태교란종급으로 발전했지. 그놈의 캣맘들 때문에 ㅡㅡ
저 노인네 행동은 잘못됐지만 제도적으로 길고양이의 번식을 막을 필요는 있다고 생각함..
히컬2018/08/18 13:09
근데 뉴트리아나 쥐는 포상이 있으니 주로 직업으로서 하는 건데 저건 개인이 그냥 한 거라서 좀 다르지 않나 싶다
ITerumY2018/08/18 13:02
캣맘들이 얼마나 많으면 천마리가 넘게 있냐
topless2018/08/18 13:02
길고양이도 유해조수로 지정하자 ㅋㅋ 솔직히 고양이와 쥐의 차이는 귀엽냐 안귀엽냐 그리고 그 귀여움에 따라 죽으면 되는 동물과 죽어서는 안되는 동물의 인간의 작위점 관점이 가장 큰거 아니냐? 물론 저 천마리가 맞다면 저정도로 대량학살 한 틀딱 잘했다 옹호하는건 절대 아님. 다만 저 뿅뿅 할배도 할배지만 자신의 알량한 정서적 만족과 허영심을 위해 키우지도 않을거면서 동네 몇십군대에 고양이 급식소 차려놓고 니들이 고통받던 말던 난 귀여운 고양이 좋아 ^^7하는 캣맘도 꼴보기 싫음
미국에서 길고양이때문에 죽게되는 희귀 새들이 얼마나많은줄암???? 쟤들은 먹을려고 새를잡는게 아니야 장난으로 잡는 방식이라 일주일만에 7마리 8마리 막잡음... 다람쥐나 특정한 희귀 포유류도 잡아냄..
길고양이가 생태계에 문제가되는지 모르는구만;; 우리나라야 그런 다양한 종이 도시에 얼쩡거리지않지만 워싱턴엔 아주 여러 동물들이 난무함
Ripresa2018/08/18 13:04
저건 죽이지도, 먹이 주지도 말고 방치해야됨.
놔두면 굶어 죽던가 하잖아.
근데 캣맘들이 자꾸 먹이 줘서 개체수 늘리고
이거보고 빡친 사람들이 고의로 죽이고..
지옥이 따로 없음.
저것도 문제지만 캣맘도 문제임 길냥이들 밤마다 하악질에 잠못잔지 2달 되어가니까 미치겠음
길거리 수호자네?
천마리가 자칭 애호가들네게 사료처먹고 새끼까면 몇마리 불어나는거지??
길고양이가 얼마나 많길래 천마리나 죽였냐
유해조수구제로 오히려 박수쳐주고 싶은데
아 시체는 치우셔야지...
동보법 소급적용 안되는거랑
길고양이 소유관계 없는거 때문인가?
찾아보니 증거불충분이네...
나는 천 마리라는 숫자도 의심스러운데?
이거이거 피카츄 배만지는각이냐 1000마리 에바인데
저것도 문제지만 캣맘도 문제임 길냥이들 밤마다 하악질에 잠못잔지 2달 되어가니까 미치겠음
나라에서 길고양이나 펫등록제해서 함부로 못버리게 해야함
나도 한시쯤에 시끄러워서 나왔더니 다른집이 페트병 던지드라 원룸촌에 고양이 존나많음 밥좀 주지마 뿅뿅 진짜 죽이고 싶음
걱정되면 데려오던가 책임지기 싫으니까 밥만 주고 모르는체 하는게 문제임
길고양이는 유해조수 취급이라 그런가
찾아보니 증거불충분
인식은 그럴 수 있는데 법적으론 유해조수 아님.
심지어 유해조수 지정법안 자체가 제출되지도 않았음
주인있는 고양이를 죽이면 재물손괴 명목이라
주인없으면 장땡이지
길고양이가 얼마나 많길래 천마리나 죽였냐
유해조수구제로 오히려 박수쳐주고 싶은데
저런놈이 나중에 약한사람으로 대상 옴겨감
길거리 수호자네?
천마리가 자칭 애호가들네게 사료처먹고 새끼까면 몇마리 불어나는거지??
2마리가 작정하고 새끼까기 시작하면 2,3년안에 100마리될꺼임.
근데 불법입니다. 동물보호법 위반일겁니다.
길거리 고양이들도 이제 중성화 수술을 하고 있습니다.
진짜 캣맘 시벌것들 자비를 베풀고 싶으면 데려가서 니 집에서 키울 것이지
이미 키운다느니 많이 키우고 있다느니 개소리 지껄이지 말고 길거리에 있는 새끼들 쳐먹이지 말라고 뿅뿅년들
수호자라는 표현을 여기다 쓰는건 별로 좋지 않다고 생각함.
고양이좋아하는사람은 극혐하는사람이지만
고양이 싫어하는사람은 박수치겟네... 아니근데 왜저리 죽인거야
밤에 자는데 고양이 3~4마리 발정한채로 애옹 캐옹 거리고
서로 싸우는 이야아아아앙!!!!!소리 들어보면 이해할거다
ㅋㅋㅋㅋ 그거이해함 겪어보기전엔 이해못했는데 당해보니까 확 이해가더라
카짓 혐오를멈춰주세요!
한마을에 천마리나 있는게 놀랍다
시체를 거리에 흩뿌려놓았으면 눈테러 환경테러 혐오테러 아닌가
왜 욕을 먹어야하죠?
아 시체는 치우셔야지...
시체 그대로 두면 눈갱이자너
ㅇㅈ
저쯤되면 그냥 싸이코패스 같다
길고양이가 아무리 싫어도 정도가 있지...
한동네에 천마리이상이면 싫어할만함
죽이는거말고는 방법도 없고
한동네에 도둑고양이 천마리면 사람스트레스 엄청나다
ㄹㅇ 한 동네에 1천마리면
그렇게 되기 까지 방치한 지자체도 조져야지
사람 사는게 중요하지 지족대로 키웠다가 쳐버려서 개체수 늘린 앰뒤년들이 저 할배 욕하고 쳐 앉았네. 중성화 시켜 버릴라
1년에 125마리니까 약 3일에 한마리네
이 정도면 저 할아버지도 좀 정상은 아닌 거 같다
싸이코패스고만.
독서실 앞에 길고양이 밥 주는 사람 있는데
고양이들끼리 싸우는 소리 때문에 존나 시끄러웠지 ㅅㅂ
1000마리나 한마을에서 죽일고양이가 있었다고?
와 캣맘
밥주는데가 몇십군데래 ㅋㅋㅋㅋㅋㅋ
잡아가야할건 이 아줌마같은데
마을에 천마리 단위면 미친 나같아도 빡치겠다
당연히 처벌 못하지 ㅋㅋㅋㅋ
동물 천마리 죽여서 8년간 동네 이웃에게 꿀잠을 선사할수 있다?... 흠..
천마리씩 죽일 고양이가 있다는 것도 신기하네 ㄷㄷㄷ
한 마을에 최소 천마리가 넘는 고양이가 있다면 흠...
처벌 할수없다는걸 알았으니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길고양이들 학살하는거 아닌가 모르겠네
해야지
저정도면 전문사냥꾼이네
저 정도 죽이면 수호자가 아니라 정말 정신병수준인데...
직업으로써도 아니고 저렇게 동물 많이 죽이고 정신이 멀쩡하나
직접 패죽인게 아닌갑지
아니 어떻게하면 동네에 고양이가 천마리가 있음?
고양이고 개고 산짐승을 윗댓 계산대로 사흘에 하나꼴로 죽이는 정신상태면 사람들도 좀 조심해야될거같은데
천마리는 어떻게 집계된거냨ㅋㅋㅋㅋㅋㅋㅋ 지나가던 동네주민 인터뷰가 '한 천마리쯤 된당께!!!'한거 아님??
계속 죽어나가는거 신고랑 사체 수 합산이겠지
비추는 캣맘이냐?
동물 죽이는거 자체보단 인간대상 범죄로 넘어갈수 있다는게 좀 무섭다
연쇄살인범들 특징이 작은 동물 죽이는 것부터 시작하는걸로 아는데
그러니까 개인한테 맡기지 말고
지자체에서 유해조수 죽이는거 의뢰하는 것 처럼
고양이도 조져야 됨
근데 그것도 안하면서 저 사람한테 벌을 준다고? 어불성설이지
저만 이 글 불편한가요오옷!
생명을 쉽게 죽이는것은 위험한데 그냥냅두나
와.. 천마리나 있다니 저동네는 진짜 지옥이었겠다;;
저정도면 동네 캣맘이 농장차린것같은데. 캣맘부터 잡아야지
고양이를 천마리나 죽인 저 할배가 뿅뿅이라는 애가 있는데 나라도 한 동네에 들고양이가 천마리 넘게 있으면 미쳐버릴듯
팔년간 천마리라는건 한 시점에 고양이 개체수가 천마리라는 뜻이 아니잖아 빡대가리야
고양이가 하루살고 뒤지는 것도 아니고
8년간 천마리면 1년에 125마리 시벌것들 징글징글하게 많은건 변함 없는데?
이거 뉴스보니까 천마리죽인 저 할배도문제인데
자칭 캣맘들 문제인거같던데
키울것도아닌데 와서 먹이나주고 민폐 오진듯
이야~ 이거 훈장감이다 ~콘
근데 난 윗댓글들 공감이 잘 안간다.
그래 솔직히 우리집 원룸이라 쓰레기 종량제 봉투에 버려놓고 집앞에다 놓으면 맨날 뜯어내버리고 새벽에 발정나서 울고 싸움하고 그런 소리 다 들려도 동네에 고양이 시체 있으면 안타깝고 읍사무소 같은데 연락해서 치우고 조금 안쓰럽게 동정이라도 해주는데 이유는 모르겠지만 고양이 천마리를 8년에 걸쳐 죽였는데 잘했다니 박수치니 뭐니가 공감이 전혀안간다.
이미 자신이 이유 적어놨네
'쓰레기 종량제 봉투에 버려놓고 집앞에다 놓으면 맨날 뜯어내버리고 새벽에 발정나서 울고 싸움하고 그런 소리 다 들려도'
이정도면 충분한 사유인데
그건 니생각이잖아 고양이 좋아하지않는 사람들은 뭔 죄로 그 소리들으면서 살아야되냐?
그게 빡치긴한데 고양이를 저만큼 죽일 정돈가 싶다.
천마리가 말이 천마리지 당장에 숫자 단위가 두자리만 돼도 많다고 느껴지는데 천마리를 죽였는데 잘죽였다고 박수치고 상을 주니마니 하는게 별로 이해가 안가서그래
걔들이 자연발생한것도 아니고
개체수가 느는 것도 다 애묘인들이 갖다 버린거잖어
근데 그걸도 캣맘이 먹여서 늘리고
잡으면 잡았다고 욕하고
남들 소음. 쓰레기 어지럽히는 거에 받는 스트레스는 하나도 이해를 못하는거
완전 사이코패스 아님?
넌 고양이에겐 공감하면서 정작 피해보는 사람들에겐 공감하지 못하는구나
저 뉴스 보면 캣맘들이 모자이크도 안되서 '제가 밥 주는 곳이 몇십군데 키우는데~~' 해서 오히려 개체수 줄이는 일을 한게 아닌가 싶더라.
https://www.youtube.com/watch?v=ejxHrb3ZOKA
저 밥주는 사람을 징역 살게 해야됨
tnr을 하든가 해야지 혼자서 잡아죽여봐야 소용없음
솔직히 말해서 고양이는 귀여우니깐 이런 기사에 분노하는거지... 기사에 8년간 뉴트리아 1000마리 학살, 뭐 8년간 쥐 만마리 학살 이런거 뜨면 되려 영웅이라 치켜세워주잖아. 얘넨 징그러우니깐.
진짜 길고양이도 밤에 하악질 해대고 울어대서 사람들 삶에 악영향 끼치고 길고양이 많은 곳은 고양이 똥냄새도 장난없지. 또 길고양이가 하도 많은 곳에선 얘네가 새들을 다 사냥해가지고 생태계 파괴도 심각해.. 길고양이도 어찌보면 생태교란종급으로 발전했지. 그놈의 캣맘들 때문에 ㅡㅡ
저 노인네 행동은 잘못됐지만 제도적으로 길고양이의 번식을 막을 필요는 있다고 생각함..
근데 뉴트리아나 쥐는 포상이 있으니 주로 직업으로서 하는 건데 저건 개인이 그냥 한 거라서 좀 다르지 않나 싶다
캣맘들이 얼마나 많으면 천마리가 넘게 있냐
길고양이도 유해조수로 지정하자 ㅋㅋ 솔직히 고양이와 쥐의 차이는 귀엽냐 안귀엽냐 그리고 그 귀여움에 따라 죽으면 되는 동물과 죽어서는 안되는 동물의 인간의 작위점 관점이 가장 큰거 아니냐? 물론 저 천마리가 맞다면 저정도로 대량학살 한 틀딱 잘했다 옹호하는건 절대 아님. 다만 저 뿅뿅 할배도 할배지만 자신의 알량한 정서적 만족과 허영심을 위해 키우지도 않을거면서 동네 몇십군대에 고양이 급식소 차려놓고 니들이 고통받던 말던 난 귀여운 고양이 좋아 ^^7하는 캣맘도 꼴보기 싫음
[신혜경/대전시 대덕구 : 제가 밥 주는 곳이 몇십 군데인데 고양이들이 없어지고, 없어지고 하는 것을 보면 7~8년간 1천 마리가 넘죠.]
출처 : SBS 뉴스
원본 링크 :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4894999&plink=COPYPASTE&cooper=SBSNEWSEND
천마리도 캣맘의 일방적인 주장이지 검증된것도 아님
ㄹㅇ 올릴거면 전문을 올리지 딱 저부분만 떼서 올리는건 좀 아닌것같은디
광화문 집회 인원수 같은거임 귀에 걸면 귀걸이
댓글들 개소름이네
죽인 방법 : 고기에 쥐약 묻혀서 길가에 둠
결과 : 고양이들이 길가에서 시체가 됨
처벌 못하는 이유 : 동굴에서 고기와 쥐약 발견했는데 거기서 고양이 시체가 없어서 증거불충분
고양이 시체 발견됐으면 처벌감임
쥐약 먹이고 시체도 안 치웠는데 무슨 표창이야 ㅁㅊ놈들아
시체안치운건 잘못맞음 궁금해서 그러는데 시체어케 치워야됨?죽어있는 동물은??
일반쓰레기입니다. 어릴때 강아지 죽어서 야산에 묻으려다 쓰레기투기라고 제지받은 적 있어서 암.
확인해보니까 시구 동물 포호, 환경 단체 또는 해당 동네 센터에 연락하라고 나옴
119도 가능하다는데 그건 정말 어쩔 수 없는 경우로만 이용바람
결론은 정확하게 처리하는 방법은 안 나옴
법적으로는 일반 쓰레기봉투에 버리는게 맞음
그냥 일반쓰레기 봉투에 넣어 버리면 됨
근데 그일 하시는분들을 위해 한겹 정도는 검정봉투로 묶어주자
캣뿅뿅들이 저질러 놓은거 할배가 처리 햇네
아침마다 고양이 발톱에 종량제 봉투가 찢어져서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쓰레기들과 고양이들이 물고 장난친 시궁쥐 시체들
저녁마다 들리는 발정난 소리에 여기저기 고양이들끼리 싸우는 소리 듣다보면 고양이가 아무리 귀여워도 없애고 싶을거임
하는짓은 참피인데 귀여워서 살아있는 거임
다른건 몰라도 쥐는 비공감
쥐가 살아 움직이는건보단 낫지
살아서 안보이는게 낫지 뒤져서 장기자랑 하고있는 쥐시체 집앞에서 본적있냐? 치우는데 미치는줄 알았다
미국에서 길고양이때문에 죽게되는 희귀 새들이 얼마나많은줄암???? 쟤들은 먹을려고 새를잡는게 아니야 장난으로 잡는 방식이라 일주일만에 7마리 8마리 막잡음... 다람쥐나 특정한 희귀 포유류도 잡아냄..
길고양이가 생태계에 문제가되는지 모르는구만;; 우리나라야 그런 다양한 종이 도시에 얼쩡거리지않지만 워싱턴엔 아주 여러 동물들이 난무함
저건 죽이지도, 먹이 주지도 말고 방치해야됨.
놔두면 굶어 죽던가 하잖아.
근데 캣맘들이 자꾸 먹이 줘서 개체수 늘리고
이거보고 빡친 사람들이 고의로 죽이고..
지옥이 따로 없음.
애완동물 죽인게 아니면 처벌이 ㅜㅂㄹ가능하지
밥 주는 곳이 몇십 군데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