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 안된다며 정부탓 하는 사람 특징

돈 쫓아가는 사람=정부 탓
돈이 쫓아오는 사람=장사가 안됐을 때 외부에서 원인을 안찾고 본인의 경영에 문제가 있는지 되짚어봄.
머리 못쓰는 사람들의 좋은 핑계거리가 정부탓이거든요ㅋㅋ
왜 장사가 안되는지 뭐가 문제인지, 맛이 없는건지 불친절한건지 등등 경영의 문제점은 생각않고 오로지 정부 탓ㅋㅋㅋㅋ
생각하는 힘이 딸리니 생각을 안해버리고,
눈에 보이는 매출, 직원월급 등 초등학생도 생각할 수 있는 요인들만 분석하고,
잘 안보이는 부분은 생각조차 못하지.
그러니 장사가 안되고 사업이 안되지.
오로지 시스템문제, 정부 문제...
물론 시스템이나 정부의 문제가 아예 없는건 아니겠지만,
본인들의 경영지식과 경험, 분석력이 부족한 것이 경영악화의 더욱 큰 요인이라는거.
아 저도 사업합니다.
그래서 자영업자 고충, 힘든 점 다 이해합니다.
자존심이 쌔서 그런지 무식해서인지 모르겠지만 경영난일 때 문제점을 본인에게서 먼저 찾아봐야지, 무조건 정부 탓 하는 사람들 이해가 안감.
한줄 요약
사업 안된다며 오로지 정부탓만 하는 사람들은 그냥 회사다니세요.
정부 문제보다 너네들 경영지식 부족 문제가 더 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