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4s 탐륵 58n 스트로보 들고 다니니 엄청무겁네요 이제
사진도 잘 안찍게되고 구입하고 테스트만해봤는데
이놈의 장비병은 고쳐지질않네요
https://cohabe.com/sisa/715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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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장비를 정리하십니다.
미러리스를 영입하시고여
화질을 분노를 참아가며 버텨 봅니다.
짧게는 1주일 후에 다시 d4s를 장터링 하고 계실겁니다.
혹은
그냥 미러리스를 영입하십니다.
짧게는 한달 정도 미러리스를 메인으로 들고 다니시겠지만
분노를 참아가며 감내 해야 했던 화질때문에
미러리스는 보관함에서도 보이지 않는 구석에 처박힐 겁니다.
-경험담
깔끔한 정리 추천입니다!!!!
헉~지금은 뭐 사용하고계신가요?
저도 요즘 무게가 점점 압박으로 작용하는데 화질과 성능을 생각하면 갈아탈 엄두가 안나네예 ㅎㅎ
무겁고 큰 것은 정말 ....무식할 정도 ㄷㄷ ㅋ
적응하기 나름인데요.. 미러리스성능은 어지간한 디세랄 귓방맹이 후려치고도 남을정돈데.. 메인으로 정착해서 쓰시는분들이 흔치않쥬.. ㄷㄷㄷㄷㄷㄷ
일때문에 촬영 하는 거 아니면 dslr은 이제 귀찮습니다.
후지 x70 작아서 호주머니에 매일 넣고 다닙니다.
센서도 1.5크랍 센서라 큼직해서 좋아요.
틸트액정이라 앵글잡기도 편해요.
하지만 단렌즈.
a7R2 에 24-70GM이면 무게가 많이 줄어들거 같은데용 화질은 D4S보다 훨더 좋겠네용
미러리스도 DSLR급 화질을 내려면 DSLR만한 렌즈를 써야해서 그닥요..ㅋㅋ
Dslr과 미러리스는 같은기능이지만 다른길이라고 봅니다.
서로 보조는해줄수있겠지만 대체는 할수없습니다
비싼 장비 사놓고 제습함에 썩고있는게 문제인것같습니다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