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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순애인줄 알고 보다가 느낌이 이상해 태그를 다시 살핀 나의 모습을 보는 듯 하는구나
왜 아직도 안벗지?
Non-H
27p 절정씬 나오고도 남았는데.
내가 그놈의 머시기 남성사정 때문에 NTR 태그 꼭 채크하고 보게됨
타격엄청났지
마치 순애인줄 알고 보다가 느낌이 이상해 태그를 다시 살핀 나의 모습을 보는 듯 하는구나
애인으로서의 나인가
친구로서의 나인가
죽을것이다
새로운 유열을 알게됬을때의 쾌감과 행복감이란..
텅빈 무언가가 채워지는 기분이였다!
잊고살았던 <살의> 가 [발현] 된 것이였다!!
유민상 아버지가 유민상 화장실 간 사이에 컴퓨터 모니커 킨 상황. 이 갑자기 떠올랐다.
모니터
왜 아직도 안벗지?
Non-H
ㅋㅋㅋ 벗을타이밍인데 안벗음 ㅋㅋㅋㅋ
27p 절정씬 나오고도 남았는데.
익헨인 것 같은데.
NTR재밌쩡
아직도 오토xxx의 충격이 가시질 않아...
내가 처음 본 ntr물이 오토메도리 였는데
그 꼴리는 그림체로 선사하는 ㅈ같음이 인삼깊었음
총, 존나 큰 총이 필요하다
뭔시발 카미유 비단처럼 주인공이 돌아버리네 같으면 dvd쌓을시간에 운동하고 친구불러서 깨부수러 갈꺼같은데 진짜 ㅂㅅ이다
난 ntr아니면 안꼴리던데...
무슨 여기는 ntr 혐오웹이냐?
무슨 못볼거보듯 행동하네 ㅋㅋ 역겹게 눈큰 괴물들 나오는 이상한 씹덕 학원물은 잘 참고 보는것들이
정확히는 NTR충 혐오웹이지
근데 떡인지나 상없지도도 눈깔괴물인건 마찬가지아닌감?
저기요
NTR이 보편적인 성욕이 아닌 건 아시죠
ㅋㅋ 돼지새ㅡ끼들이 지들이보는건 취향이니 존중해주시죠 이 ㅈ랄하면서 ntr는 다른게아니라 틀린거라고 취급하는 이중성에 토악질이나온다 ㅋㅋㅋㅋㅋ
실례지만 불타고 계십니다
음 지금댓글단인간들줄에는 그런인간 없는것같은데 왜 쉐복질이심. 그리고 취ㅈ 이라고하면 여기선 NTR충이 순애에대고 취ㅈ질하는경우가 더많아서리.
ntr아니면 안꼴리던데
저거슨 이켄!
내 첫NTR은
모친실격이었는데...
ㅎ...
도리
모르겠고 구글링하면 나올거야...
내가 그놈의 머시기 남성사정 때문에 NTR 태그 꼭 채크하고 보게됨
아씨 또 생각났네 빡친다
타격엄청났지
그거 이후오 단행본 시리즈물에서 해변이랑 갈색 양아치만 나오면 태그를 몇번이나 확인해본다.
타치..?
진짜 알못이라서 그런데 사랑하는 사람을 누군가에게 뺏기는 건 보통 비극적인 전개라 할 정도로 슬픈거 아니야? 어디서 성욕을 찾아야 될지 모르겠던데..
머 빼앗는쪽에 감정이입 머시기하는데 개소리임 그런건 NTR이 아니라 NTL이라고 부름. 그냥 자기가 손해잆는거 좋아하는 마조나 빼앗기는 남자보고 좋아하는 게이일 가능성이높음
저어는 그런거 모르겠고 여성분이 기뻐하면 똘똘이가 반응합니다
어느 사람이 한말이 있는데 사람들이 공포영화를 찾고 즐기는거랑 똑같다고 하더라..
단순 비유가 아니라 진짜로 똑같다고 함..
평소엔 느낄수없는 그 자극적인 스릴을 느끼기 위해 자신한테 가학적인 짓을 하는것도
전개-발단-절정 구도도 비슷하고 둘이 진지하게 비교해놓은 글이 있었는데
진짜 놀라울 정도로 둘이 비슷함
Ntl은 뭐임?
그냥 NTR를 즐기는 사람들을 호러 영화 매니아정도로 생각하면 편할듯하다
절대 대중적은 아니지만 일단 한번 빠지면 다른 영화들은 시시하고 만족못하는것도 똑같지..
반대과정이론 비슷한거구나... 고맙습니다
NTR이 빼앗기는쪽 이 주인공이라면 NTL은 빼앗는 쪽이 주인공이라고 생각하면 편함. 빼앗기는 남자에게 비중이 있어서 여케보고 딸치는지 남케딸치는지 모를 NTR과다르게 NTL은 그냥 대사한줄로 퉁치는경우도있지.
그렇게 생각하니 둘다 총가지고있으면 해결된다는점에서 비슷하긴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