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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아들 마음대로 생각을~

질문있으면 질문 받습니다. 별~ 질문이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딸이 아들이던 아들이 딸이던
그래도 내 자식이 있다는것에 저는 너무 고맙습니다.
이시간에 뭐~ 올릴사진도 없고~
저는 딸이던 아들이던 별~ 의미없고 다섯째나 생각해봤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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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하얀로냐프강에서 2018/08/17 21:55

    와 지금 자녀분이 넷인가요 ㄷㄷㄷ 대단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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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하아빠㉿ 2018/08/17 22:00

    대단하기는요~
    주위에 넷도 있고 셋은 더 많이 있어서요~
    다만 통장에 돈이 항상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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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eterotopie 2018/08/17 21:55

    아들보다 딸이 든든할것 같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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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하아빠㉿ 2018/08/17 22:00

    그래서 딸만 다섯은 낳을려고 했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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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차원의프리터 2018/08/17 21:57

    5째 낳으면 국가유공자로 올리고 전원 혜택 다 받아야 한다 봅니다 이시점에서 진정 애국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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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하아빠㉿ 2018/08/17 21:59

    와이프랑 말하길
    우리가 살집만 주면 우리는 6명은 문제없고
    연예인처럼 살면 10명은 더 낳을수 있다고 합니다.
    그렇게만 되면 우리 와이프 평생 애들만 키워도 좋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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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샐러드드레싱 2018/08/17 21:57

    행복한 집이네요.
    저도 어릴 때 꿈은 이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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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하아빠㉿ 2018/08/17 22:01

    행복은 그냥 가만있어도 지금은 보장입니다.
    지금도 정신이 하나도 없고 우리 넷째 셋이서 하도 뛰다니니 어딜봐야 할지
    두리번 거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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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릉크낙새 2018/08/17 21:58

    아이들은 언제 봐도 귀엽고 사랑스럽네요! 요즘 젊은이들이 힘든 건 알지만, 그렇다고 결혼해서도 아이를 낳지 안 낳으려는 풍조는 도저히 이해가...
    아이들이야말로 부부 사이를 이어주는 가교요 결혼생활의 행복의 원천인데...물론, 육아도 상당히 힘들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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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릉크낙새 2018/08/17 21:59

    낳지 --> 삭제 (*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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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하아빠㉿ 2018/08/17 22:02

    육아는 힘들긴 하지만 행복도 하지요
    가끔씩 내가 일을 너무 크게 저질르지 않은건가 하고
    혼자 술한잔하면서 고민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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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릎뜨니숲이었스 2018/08/17 22:03

    안힘드십니까? 학원가고싶어하고 태권도피아노 여자아이들도 많이다니는거같던데요 ㄷ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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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하아빠㉿ 2018/08/17 22:05

    학원을 가고 싶으면 보내고 있고 그만하고 싶으면 그만하고 있습니다.
    저는 절대로 하기싫어하는것은 아직은 안시키고 있습니다.
    학교갈때도 매일 학교를 가는데 아이한테 잘놀다가 오라고 하지
    공부 열심히 하라는말은 안합니다.
    제가 학교다닐때 놀면서 다녔는데 어떻게 아이들한테 공부하라는 말을 하겠습니까~
    저는 놀아 주는거 전문입니다.
    유치원비 학원비 많이 들어가는데 다른부모님들보다는 아주 적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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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혹의홈런타자 2018/08/17 22:05

    성공하셨네요. 딸만 3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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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하아빠㉿ 2018/08/17 22:07

    부지런히 따라오셔야 겠습니다.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같이 가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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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혹의홈런타자 2018/08/17 22:08

    그럼 큰딸과 넷째가 20살 차이나요.
    걍 이만큼만 행복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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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하아빠㉿ 2018/08/17 22:10

    학~ 저는 아직 막내하고 10살 차이라서 도전은 가능합니다.
    자녀을 볼것이 아니고 손주를 보셔야 할실때입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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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자쫓는쥐를만나면 2018/08/17 22:17

    역시 애국자이십니다!!!!!
    로또 한방 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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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하아빠㉿ 2018/08/17 22:20

    저번주에 3만원 투자했는데 아직 부족한거 같습니다.
    이번주에 3만원 다시 구입해보겠습니다.
    1년에 10~20만원 로또 구입하는데 아직은 소식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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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90]이현석♥™ 2018/08/17 22:19

    헉 ㅎㅎ 넷째시네요 대단하십니다
    저도 셋째낳고 헬 경험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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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하아빠㉿ 2018/08/17 22:20

    저는뭐~ 그냥 커가고 있는거 같습니다.
    지금도 애들은 좁은 거실에서 뛰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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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90]이현석♥™ 2018/08/17 22:21

    아들을 위해서 달리신거같 ㅎㅎ 대단하시단말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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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하아빠㉿ 2018/08/17 22:24

    아닙니다
    우리 부부는 딸만 다섯이상으로 보고 있었습니다.
    다른 집과는 반대되는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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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90]이현석♥™ 2018/08/17 22:38

    아 ㅋㅋ 다섯이라.....
    대박인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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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헐랭이 2018/08/17 22:27

    와 인턴을 시청하고 계셨군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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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하아빠㉿ 2018/08/17 22:29

    그냥 애들이 채널돌리다가 보인거 같습니다.
    우리집은 애들 방송만 보고 있습니다.~
    언제 우리가 보고 싶은 방송을 볼지는 아직 미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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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큰아해꿈 2018/08/17 22:34

    딸만 넷인가요? 나중에 등에 때딱지 좀 끼겠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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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하르트 2018/08/17 22:38

    저도 딸만셋인데 벌이만 조금더 되면 넷째보고싶은데 부럽습니다. 너무 행복해 보이네요. 항상 행복 하시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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