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 시트만 갈아서 냄새가 없어지지 않는다.
저경우엔 차라리 차를 다시 사야하는게 심적으로든 냄새로든 확실할거임.......
시체 냄새 진짜 독하고 특유의 냄새가 오래박혀서 안사라짐
허리작살난놈2018/08/17 20:01
사람이 죽기직전
"생똥" 이란걸 싸는데
이게 냄세가 그렇게 독하다던데
메탄2018/08/17 20:03
그건 안맡아봤는데 추측하자면 대장에서 발효?되기전 썩은 음식물 쓰레기냄새인듯
내가 맡아본건 군대에서 고인 수습하는 작업해봤는데 야외+화재+비+강가라서 냄새가 좀 기억이 남았음.
허리작살난놈2018/08/17 20:05
어우야...;;
힘든거했네..
루리웹-83578767192018/08/17 20:06
메탄땅...의 냄새 킁카킁카
아아. 이것이 메탄하이드로레이트 라는 것인가...?
형광병아리2018/08/17 20:08
퇴근후 집앞에 대고 다음날 낮 12시에 발견됬으니 시체가 차에 있던 시간은 아무리 오래 됬어도 17시간 이하 일듯 그 정도면 뭐 심각한 냄새는 안날꺼 같은데
메탄2018/08/17 20:08
어차피 나 말고도 또래동기 타대대포함 약 20~30명 애들은 다 한거라서..
공군이였는데 파일럿 동기장교들이 진짜 힘들어 보이더라.
메탄2018/08/17 20:09
어케아랏찡;;
용가리통뼈2018/08/17 20:09
나도 글과 비슷한 경험을 했는데 그 때 시체 냄세가 아직도 생생하다.
뭐라 표현할 수 없는데 한 번 맡으면 절대 잊혀지지 않는 냄세다.
메탄2018/08/17 20:11
술기운때문에 열과 땀이 많음
낮 12시까지, 햇빛영향받았다면 차안 후끈해짐.
이 2개가 맞물려졌을거 같음 차 11시에 타려고 문열어도 후끈후끈하던데
루리웹-83578767192018/08/17 20:11
군대에서 오폐수 지원나가봄
Twinbee2018/08/17 20:11
일본 살 때 아랫집사람이 여름에 고독사해서 3주간 아무도 몰랐다가 냄세가 너무 심해서 경찰에 의뢰해 죽은거 알게되었는데
진짜 그 악취가 음식쓰레기냄세나 그런거랑은 느낌자체가 다르더군요. 거기다 그 악취로 인해 일년에 한번 나올까말까 하던 바퀴벌레가 매일 3~5마리씩 출몰하고 지옥이었습니다. 집주인이 청소업체에 말해서 집안 소독다해주고 하긴 했는데 코끝에 냄세가 맴도는 느낌이 반년은 간듯합니다. 매일매일 페브리즈 뿌리고 난리도 아니었어요.
메탄2018/08/17 20:11
뭐라 표현할 수 없는데 한 번 맡으면 절대 잊혀지지 않는 냄세다.
ㄹㅇ 이 표현밖에 할 수 없음. 이게 정확한 표현
루리웹-83578767192018/08/17 20:12
폐수장에서 익사해서 둥둥뜬 짬타이거 냄새같은건가
메탄2018/08/17 20:13
ㅋㅋㅋㅋㅋㅋ 그냥 메탄은 기억나는 거 쓴거긴함.
저 냄새 맡은건 당시 사고가 꽤 크게 낫었음
태양별왕자2018/08/17 20:00
진짜 죽을 사람은 뭘해도 죽고
살 사람은 뭔짓을해도 살더라 ㄷㄷㄷ
Mitsu.G2018/08/17 20:02
이런거보면 옛날 cctv 없던 시절엔 얼마나 말도안되고 억울한일 많았을까
ㄹㅇㅇㅅㄴㅁ2018/08/17 20:02
와 난 그차 못타고 다닐거 같은데
dlhun2018/08/17 20:14
중고시장에 내 놓으면 누가 또 저 차를..
원딜or탑유저2018/08/17 20:02
저중 단 하나라도 어긋났으면 살았을지도 모른다는거 아님
차주는 당연한 행동을한거고 심지어 택시는 보기드문 선행을 행한건데ㅋㅋ세상 야속하다
으어 ㄷㄷㄷㄷㄷ, 진짜 자기차에 모르는 사람이 있는것도 식겁한데, 시신이라니 ㄷㄷㄷ
팩트) 시트만 갈아서 냄새가 없어지지 않는다.
저경우엔 차라리 차를 다시 사야하는게 심적으로든 냄새로든 확실할거임.......
시체 냄새 진짜 독하고 특유의 냄새가 오래박혀서 안사라짐
http://www.ccdail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972722
진짜네;;
강제 사고차됐네
진짜 기묘하다
허미 쉽할....
http://www.ccdail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972722
진짜네;;
구라같은데 사실이야 ㄷㄷ
으어 ㄷㄷㄷㄷㄷ, 진짜 자기차에 모르는 사람이 있는것도 식겁한데, 시신이라니 ㄷㄷㄷ
무서운걸 떠나서 비위가 좋네 ㄷㄷㄷ
진짜 기묘하다
뭐이런 ㄷㄷㄷㄷㄷㄷㄷㄷ
강제 사고차됐네
차에 액 묻어있으면 태워버려야할텐데.. 비린내가 잘안없어진다고 들음
주작인줄 알았는데 트루잖아 ㄷㄷㄷㄷㄷㄷ
이런거 보면 죽을사람은 뭔짓을해도 죽고 살사람은 산다 라는 말이 실감됨.
팩트) 시트만 갈아서 냄새가 없어지지 않는다.
저경우엔 차라리 차를 다시 사야하는게 심적으로든 냄새로든 확실할거임.......
시체 냄새 진짜 독하고 특유의 냄새가 오래박혀서 안사라짐
사람이 죽기직전
"생똥" 이란걸 싸는데
이게 냄세가 그렇게 독하다던데
그건 안맡아봤는데 추측하자면 대장에서 발효?되기전 썩은 음식물 쓰레기냄새인듯
내가 맡아본건 군대에서 고인 수습하는 작업해봤는데 야외+화재+비+강가라서 냄새가 좀 기억이 남았음.
어우야...;;
힘든거했네..
메탄땅...의 냄새 킁카킁카
아아. 이것이 메탄하이드로레이트 라는 것인가...?
퇴근후 집앞에 대고 다음날 낮 12시에 발견됬으니 시체가 차에 있던 시간은 아무리 오래 됬어도 17시간 이하 일듯 그 정도면 뭐 심각한 냄새는 안날꺼 같은데
어차피 나 말고도 또래동기 타대대포함 약 20~30명 애들은 다 한거라서..
공군이였는데 파일럿 동기장교들이 진짜 힘들어 보이더라.
어케아랏찡;;
나도 글과 비슷한 경험을 했는데 그 때 시체 냄세가 아직도 생생하다.
뭐라 표현할 수 없는데 한 번 맡으면 절대 잊혀지지 않는 냄세다.
술기운때문에 열과 땀이 많음
낮 12시까지, 햇빛영향받았다면 차안 후끈해짐.
이 2개가 맞물려졌을거 같음 차 11시에 타려고 문열어도 후끈후끈하던데
군대에서 오폐수 지원나가봄
일본 살 때 아랫집사람이 여름에 고독사해서 3주간 아무도 몰랐다가 냄세가 너무 심해서 경찰에 의뢰해 죽은거 알게되었는데
진짜 그 악취가 음식쓰레기냄세나 그런거랑은 느낌자체가 다르더군요. 거기다 그 악취로 인해 일년에 한번 나올까말까 하던 바퀴벌레가 매일 3~5마리씩 출몰하고 지옥이었습니다. 집주인이 청소업체에 말해서 집안 소독다해주고 하긴 했는데 코끝에 냄세가 맴도는 느낌이 반년은 간듯합니다. 매일매일 페브리즈 뿌리고 난리도 아니었어요.
뭐라 표현할 수 없는데 한 번 맡으면 절대 잊혀지지 않는 냄세다.
ㄹㅇ 이 표현밖에 할 수 없음. 이게 정확한 표현
폐수장에서 익사해서 둥둥뜬 짬타이거 냄새같은건가
ㅋㅋㅋㅋㅋㅋ 그냥 메탄은 기억나는 거 쓴거긴함.
저 냄새 맡은건 당시 사고가 꽤 크게 낫었음
진짜 죽을 사람은 뭘해도 죽고
살 사람은 뭔짓을해도 살더라 ㄷㄷㄷ
이런거보면 옛날 cctv 없던 시절엔 얼마나 말도안되고 억울한일 많았을까
와 난 그차 못타고 다닐거 같은데
중고시장에 내 놓으면 누가 또 저 차를..
저중 단 하나라도 어긋났으면 살았을지도 모른다는거 아님
차주는 당연한 행동을한거고 심지어 택시는 보기드문 선행을 행한건데ㅋㅋ세상 야속하다
cctv없었으면 그대로 뒤집어 쓸 뻔 했구만 ㄷㄷ
고향동네 ㄷㄷ
와 진짜 죽을때가 되면 막을 수가 없구나
진짜 무섭겠네
친구는 무슨 죄야 멀쩡한 차 작살났네
죄라고하면 차문을 안 잠근 거
무슨 파이널 데스티네이션도 아니고..ㄷㄷ
주작썰 같은게 진짜라니...
참나 ...;;
유족에겐 잔인하지만 보상받아야지...
뭐 유가족분들이 보상해야지 ㅇㅅㅇ
사람인생 진짜 모르네 ㄷㄷ
차주는 무슨 날벼락이냐
씨씨티비가 편의점있듰이 많아서 다행이네 빼박 범인으로 몰려서 뿅뿅될뻔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