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절이란 대한민국 정부수립일인 1948년 8월15일이 건국일이라고 주장하고 이날을 광복절 대신 국경일로 지정해 기려야한다는 주장하는 것
이 논리대로라면 1945년 8월15일 이후 3년 동안 이승만에 동조하여 건국운동에 참여한 사람,
반민족부역자 즉 친일파 개새끼들이라도
이 기간에 동조한 씹버러지 개새끼들에게는 건국 훈장을 부여할 법적인 합법성이 부여되는 것이다.
"김구 선생처럼 평생을 독립운동에 바치고 해방 이후 단독정부에 반대해 대한민국 정부수립에 참여하지 않은 유수한 독립운동가들은 모두 반국가사범이 되고 만다"
"헌법에 명시된 임시정부의 법통성과 선열들의 독립운동을 부정하고 민족반역자인 친일파를 건국의 주역으로 탈바꿈하려는 '역사세탁'이 바로 건국절 주장의 본질
개쓰레기들이 원하는 역사 세탁이 바로 이런것이지!!!!!
그 후손들이 건국절에 그렇게 목매이는 이유이기도 하다
결국 신분 세탁을 위한 하나의 도구이지 역사와는 전혀 무관하다는 사실
민족반역자 이승만에 의해 친일파 청산이 저지된게 천추의 한으로 남네요
추천합니다
기독교인들이 개천절을 없애려고 건국절이라고 하는것이 큽니다.
개천절 없애기 일환으로 기독교인들이 개천절날 단군상 목을 부수고 다니는거구요.
물론 우상숭배 없애자고 부수고 다니는 거지만
그 이면에는 단군이라는 우리나라의 시조가 종교적으로 이 땅에 자리잡은 때문에
사막의 야훼 잡귀 기독교 신을 전도하기가 어렵다는 판단하에서 입니다.
민족반역자 이승만에 의해 친일파 청산이 저지된게 천추의 한으로 남네요
추천합니다
오히려 그 세력을 이용했죠...
그 자식들은 나몰라라 하고 잘 살고 있지요...
보배에도 그런새끼들 많습니다 댓글그지새퀴들이 푼돈에 세뇌교육만 받아서 이글저글에 댓글로 덴노반자이를 씨부리고 다니죠
기독교인들이 개천절을 없애려고 건국절이라고 하는것이 큽니다.
개천절 없애기 일환으로 기독교인들이 개천절날 단군상 목을 부수고 다니는거구요.
물론 우상숭배 없애자고 부수고 다니는 거지만
그 이면에는 단군이라는 우리나라의 시조가 종교적으로 이 땅에 자리잡은 때문에
사막의 야훼 잡귀 기독교 신을 전도하기가 어렵다는 판단하에서 입니다.
문통님 스탈로는 무리일거라
짐작됌다만 기회란것이 왔을때
꽉잡아얀다 봅미다
기무사 내란 연계 자한당일당 조합의 빌미로 진짜 계엄령 선포 터키 에르도안처럼 했음 지나친 욕심이겠죠 여하튼 총선전까지 큰변고가
있더라도 덜악한 더선한쪽에 몰표줘서
일당독재가 돼더라도 뭉쳐지는
우리나라가 됐음 좋켔고
이승만이 불질러놓은 반민특위해체
반드시 반민족법 강한법을 입법하는
국회의원들이 돼길 빌어봅미다
나라가 너무 시끄럽습미다
건국절이 뭐냐??? 단군부터 나라가 존재햇는데.민주공화정이라는 정치체제가 만들어 진것 뿐이데.친일파 개객기들이 식민지 근대화론이 얼마나 좋앗으면.
1948년 건국 주장하는 것들은 헌법을 부정하려는 반민족 내란세력등이나 다를바 없다고 봅니다. 1987년 민주대항쟁 이후 개정된 9차 개헌으로 탄생한 현행 대한민국 헌법 전문에는 "유구한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우리 대한국민은 31운동으로 건립된 '대한민국임시정부'의 법통과 불의에 항거한 419 민주이념을 계승하고...” 라고 명확히 명시되어 있는데 말이죠. 1948년 건국절 논란은 독립운동사를 부정하려는 민족반역자 후손과 그 동조세력이 자신들의 정당성을 주장하기 위한 치졸하고 더럽고 기회주의의 전형을 보여주는 역겨운 몸부림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고 봅니다. 정말 역겨운 놈들이죠.
그들에겐 친일파란 딱지를 애국자란 딱지로 바꿀 절호의 기회
닥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