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들한테
물주고 밥주고 간식주고
집도 만들어주고 놀아주고
아프면 간단한 치료도 해주고
이름도 붙여줌.
그러면서 '길냥이' 불쌍하다고.....
?????
그게 왜 길냥이인가여 즈그 고양이지
그냥 풀어놓고 키우는거 아닌가ㄷㄷㄷㄷ
고양이를 위한다는 명목하에,
'책임'은 기가맥히게 회피하고
자기 만족만 추구하는거인듯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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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 이기적긴애들임ㅋㅋㅋ
정말로 그렇게 불쌍하고 좋아하면 자기가 거둬들여서 키워야한다고봅니다.
하물며 자기집앞에 먹이주고 그려면 그렇게까지도 뭐라고안하지요.
그런데 꼭 남의집 남의 주차장 혹은 공도에 먹이만주고 어지럽히게 되어있는것 하나도 책임도 안지면서
주변사람들에게 너무한다고 강요합니다. 왜 불상한 고양이들 뭐라하냐고.
동물좋아하고 이뻐하는것도 책임감이 수반되어야합니다.
꼭 나중에 병들고 힘들어지고 버리고 마음은 불쌍하다고하지만 자기가 키우기에는 귀찮고 버겁고
그러니간 저런행태로 변형되어서 주변사람들 힘들게하죠.
아무 교감없이 불쌍한 고양이 밥 주고 가는 사람들은 진짜 불쌍해서 주는거고 밥주면서 만지고 데리고 노는 사람들은 방목자들이죠
자기집 앞에서 주면 인정합니다.
남의 집이나 주차장은 그냥 주는 것도 민폐에요
한번 길냥이는
영원한 갈냥이임
ㄹㅇ 자기가 밥주고 이뻐할때만 고양이고 책임은 전부 회피함
말그대로 불쌍해서 밥주고 좀 챙겨줬을겁니다.
거기에 대고 악의를 붙이고 본질을 왜곡시키지 마세요~
반대로 그 사람 입장에서는 길냥이 쳐다도 안보고 하다못해 먹을거도 안주는 것들이,
오히려 챙기는 사람 비아냥 된다고 그럴거 같은데요~
차라리 3자에서 봤을땐 애초 신경도 안쓰면서 키보드 주둥이로 나불거리는 사람이 더 한심하다고 봐요~
길냥이가 많아진거 자체가,
에초에 키우다 버리는 자칭 애묘인들 때문인데,
뭔 관심없는사람이 더 한심합니까?
그게 챙기는게 아니고 고양이를 더 괴롭히고 그 주변 거주자까지 괴롭히는 행위니까 문제인 거죠.
고양이는 그렇게 먹이를 주는 사람 때문에 스스로 먹이를 구하는 법을 잊게 되고 맙니다. 사람에게 구걸하게 되죠.
주변 거주자 피해는 말할 것도 없구요.
길고양이가 걱정된다면 시설에 신고해서 회수하도록 하는 것이 맞습니다.
먹이를 줄 거면 본인이 데려다 키우는 것이 맞구요,
자연도 아니고 현대 도시에서 고양이가 스스로 먹이를 구하는 법이요? 쓰레기 봉투 뜯는거 말하시는건가요?
시설에 연락해서 포획되고 2주지나면 안락사 당하는건 알고 말하시는 거지요? 길냥이 성묘 입양율이 얼마나 된다고
전제가... 왜 애초에 신경을 써야되는건가요?
왜 쳐다보고 먹을 걸 줘야되는건가요? 무슨 의무인가요?
노숙자들에게 밥 주고 물주는 사람들 있는데
그리 불쌍하면 집에 데려가 같이 살면 될 것을............;;
책임감이 없네요 ㄷㄷㄷ
사람하고 야생동물이 같나요. 노숙자도 밥주면서 물고 빨면 집에 데려가겠죠
심지어 돈까지 줘서 그 돈으로 술 사먹고 행인들에게 행패부림;;
빅이슈코리아 창간준비 홍보지 제작하고 손으로 나눠줄때부터 창간호 행사 영국 창립자 왔을때도 함께했고 노숙자 몇이나 같이살면서 알바자리 찾아봐주고 했었는데 저는 그럼 캣맘들 욕해도 되나요?
행위의 결과가 부정적인 면이 있지만
그런 행위의 근본은 "측은지심"에서 나오는거라.. 까기만 바쁠 뿐
저런 마음을 갖는 사람들은 흔하지 않죠;;
에휴..이러니까 욕처먹지...ㅉㅉㅉ
아이고...노숙자들 밥주고 물주는것을 Velvia♬님 집앞에서 한다고생각을해보세요.
그리고 주변에 그런 행사끝나고 뒷처리를 Velvia♬님이 해야한다고 한다면 그것을 용인하고 묵과하실겁니까??
이건 비교대상도아니고 또한 노숙자들 식사재공은 현재 지자체나 공인단체에서 지정된장소에서 하고있구요.
노숙자들에게 점심식사 제공하면 그 사람들을 책임져야 되는거임?
최빈국 한시적 봉사활동가서 봉사하면 책임은 앉고 자기위안만 하는 이기적인 거임?
아무것도 안하고 대책도 없으면서 상대방을 비난하는게 더 나쁜거 아님?
불우이웃, 자선단체 같은데 기부는 왜 하나요..??
그냥 데리고 가서 같이 살면 되는데?? 잉??
그리해서 개체수 대박 늘어나면 아몰랑~~~
길냥이는 애완동물이 아니라서 자연적으로 알아서 개체수 조절되게 냅둬야 합니다.
그래서 잡아다 중성화 하고 귀 자르잖아요. 깔려면 알고 좀 깝시다.
진짜 그저 까고 싶을뿐
길냥이 밥주는.사람들이 중성화도 같이.하면서
서울시 4년동안 개체수가 44%감소했습니다
중성화수술 돈은 누가 냈나요?
캣말들이 십시일반 모아서??
캣맘들이 목숨이 붙어있는걸 굶어죽는게 불쌍하니까 밥주는거고 밥주면 개체수가 늘어나서 문제가 생기는거 아니까 관에 정책 건의한거고
밥주면서 포획하고 수술시키는거.같이 도왔고
개체수가.늘어나서 나몰라라 했다면 문제지만
그 문제를.해결도 같이 하고 있는데
당장.눈앞에 보인다고
꼬투리 하나하나 잡아서 깔려면 까세요
정신병이죠.
고양이=사람 인 분들이 많네요
지네 집 앞에서 안그럼
남의 집앞에서 저 지랄
아.. 저희 빌라에도 저런 아짐 한 명 있던데 ㅡㅡ;;;;
치우지 말아달라고...
요즘은 덜하긴 한데 겨울만 되면 창밖에서 길냥이들 괴성 소리에 짜증이... ㄷㄷㄷㄷㄷㄷ
공동주택이나 길거리에서 저러는거는 생각이 없는거고 자기집이나 사업장에거 저러는거면 괜찮다고 봅니다
동냥을 안해줄거면...쪽박이나 깨지 말자란 말이 있죠...
이게 다 먹고 살기 힘드니 다들 마음의 여유가 없는거임
아 이런분들도 있구나
오늘도 충격 받고 갑니다
그러게요. 놀랐네요.
그리 혐오할 일인가
별거가지고 다 비난이네요. 참 빡빡들 함
웃긴건
그런 사람 붙잡아서
직접 데려다 키우라고하면
우리집에 개가있네
고양이 알레르기가 있네
별의별 변명대면서 안키움
옆 아파트 살면서 우리 빌라와서
고양이밥주는 아줌마 붙잡아서
어디사냐고
직접 키우라고 하니깐 미안하다고
안그런다 해놓고
다음날 빌라 다른곳에서 줌
모든 생명은 그냥 다 소중한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