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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재발굴단 레전드

댓글
  • 쇄골미남 2018/08/15 11:12

    찬우형 저 형제 나올때 방송 끝나고도 엄청 울었다고 하던데 .... 그래서 도와주기로 했다고... 컬투형님들 멋짐

  • 두섭이울었다 2018/08/16 11:08

    찬우형 하루빨리 쾌차하실길

  • 퀘걸조루 2018/08/16 11:12

    물고기보다 낚시대를 사주는게 좋죠...크~

  • 마음은봄 2018/08/17 11:08

    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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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섭이울었다 2018/08/17 11:08

    찬우형 하루빨리 쾌차하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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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SM 2018/08/17 11:09

    좋은일 했네요. ㅎㅎ 훌륭한 바둑기사가 되길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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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un3414 2018/08/17 11:10

    맘 씀씀이가 예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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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병신만보면웃는형 2018/08/17 11:11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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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DIY 2018/08/17 11:12

    이형들 멋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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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쇄골미남 2018/08/17 11:12

    찬우형 저 형제 나올때 방송 끝나고도 엄청 울었다고 하던데 .... 그래서 도와주기로 했다고... 컬투형님들 멋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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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퀘걸조루 2018/08/17 11:12

    물고기보다 낚시대를 사주는게 좋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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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곰탱이pooh 2018/08/17 11:15

    저런찬우형이 공황장애라는게 좀 믿기지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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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235 2018/08/17 11:22

    감동하여 눈물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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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로노와 2018/08/17 12:02

    ㅜㅜ...가슴아프다가..다시웃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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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신운전 2018/08/18 11:22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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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탕탕절을국경일로 2018/08/18 11:26

    나도 나이가 들긴 하나보다. 이런 이야기를 들으면 코끝이 찡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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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선공무 2018/08/18 11:27

    얼른 라디오 복귀 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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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수기동대 2018/08/18 11:30

    엄지 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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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앙배추 2018/08/18 11:30

    동행같은 프로는 내사마 솔직허니 좀 거부감드는게 사실인디,,,,이런건 참 방송의 순기능이 아닐까싶음니다,,,영재가 가정환경때문에 꿈을 못펴고 산다는것이 얼마나 슬픔니까,,정찬우 선생도 어여 공황장애 이겨내어 방송복귀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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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소나무 2018/08/18 11:33

    엄지~ 엄지~ 척! 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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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onkemaru 2018/08/18 11:34

    졸라 멋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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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아이아빠다 2018/08/18 11:41

    찬우형..
    sns 저번에 실수했을때 사람들이
    엄청 머라했죠..
    아마 라디오에도 메세지로 엄청
    머라해서 몇번병원도 가서 라디오도
    몇번빠지고
    그래도 사람들 지랄하고 하니..
    멘탈갑이형도 ㅜㅜ...
    이젠 빨리 툭툭 털고 일어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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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돌바나나9발 2018/08/18 11:45

    저 집 맛 갠찬아요
    항상 오시면 저 사장님께서 배달오시는데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하시면서 인사를 너무 과하게 하셔서 처음에는
    좀 부담였는데...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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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몽쉘똥통 2018/08/18 11:47

    참 좋은 사람들이다
    찬우형 공황장애 빨리 완쾌되어서
    다시 봣으면 좋겟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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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네슈펴맨 2018/08/18 11:50

    엄지 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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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콩할매귀신 2018/08/18 11:53

    아 짠하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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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흰둥이뉴또찌 2018/08/18 11:56

    아 아빠마음 ㅠㅠ 찬우형 많이 배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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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앵귄 2018/08/18 11:58

    남도 도와주고 본인들 이미지도 좋아지고 .. 이런거 정치인들도 본받아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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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정O스팅어 2018/08/18 12:03

    아름답네요. 저도 마음이 따듯해진 기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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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카이엑티브 2018/08/18 12:07

    컬투 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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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형사 2018/08/18 12:12

    자기 자식 컵라면 매기면서 말아먹을 공기밥이라도 있었으면 좋겠다라는 아버지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니 마음이 찢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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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yung1 2018/08/18 12:12

    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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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형사 2018/08/18 12:14

    사람 참 비뚤어 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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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변방오랑캐 2018/08/18 12:19

    같은 미담을 듣고도 이딴식으로 생각하는 인간이 있네요 ㅋ
    측은합니다 얼마나 정서가 매말랏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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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원순117만원 2018/08/18 12:24

    ㅋㅋ쓰레기ㅋㅋ
    니 마인드는 어쩔꺼야 ㅋㅋ
    이거 사람3끼아닌거 같은데 ㅋㅋ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1
    니가 모텔방살아보고 바닦까지 쳐봤으면 알꺼아냐
    알아볼 수단과 방법이 없고
    알아볼 시간도 없는거.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2
    그냥 쓰레긴지 알았는데 변명하고 핑계대는 아주 개 씝새키였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3
    거짓말하지말자 짜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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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흉내문어 2018/08/18 12:27

    주말에 애기들 만나니까 모텔방가는거 아니냐게
    거기서 생활하는게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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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보수행기사 2018/08/18 12:29

    뭘 안다고 존나 아는 척은 ㅅㅂ 보증금이 없으니 옥탑이니 세탑이니 못구하고 어쩌다가 볼라치면 모텔이던 여인숙이던 구해서 애들하고 하루라도 편히 지내는
    게 맞지 그럼 길에서 노숙이라도 해야 하냐?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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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허어헛 2018/08/19 12:22

    감동 그 자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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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갓길가즈아 2018/08/19 12:28

    돈이 아무리 많아도 쉽지않는데 대단하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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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변함없는너 2018/08/19 12:41

    홍성 살아서 최근에 치킨집 가봤는대 주인이 바뀌어있더라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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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할배밥상엎어 2018/08/19 12:44

    저도 예전에 회사일할때 평일에는 회사에서 밥해결하고 주말에는 과자 한봉지와 컵라면 한개로 때우던게 생각나네요. 그러고는 종일 잡니다. 배고픔을 잊기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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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막무비머 2018/08/19 12:45

    중복이지만 감동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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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머찌인넘 2018/08/19 13:05

    닥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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