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O하고싶게" 라는건가요?ㄷㄷㄷ
뭐무서워서 고민글도 못올리겠네요
주변에 이런거 물어볼 남자가 없어서
여기에 하는건데.
부부상담 저도 원하지만 남편이 원치않아요
https://cohabe.com/sisa/712216
"그러게 밤 무서운줄 알면서 짧은 치마를 왜 입고다녀?"
"강O하고싶게" 라는건가요?ㄷㄷㄷ
뭐무서워서 고민글도 못올리겠네요
주변에 이런거 물어볼 남자가 없어서
여기에 하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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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병신 등장했네요 ㄷ ㄷ ㄷ
네 맞아요
부부관련고민글이 많기에 올렸는데
이렇게 핫?하게될줄은 몰랐네요?
으잉? 당연히? ㄷㄷㄷ
뭐 예상은 했지만 한 둘이 아닐겁니다
ㅋㅋㅋㅋ 오늘 흥하네요
아... 자게 진짜 또라이 많다...
저딴 쪽지나 보내고...
미친놈
역시 자게에 또라이가 상당수 있군요
아니 지들은 뻘글도 막 싸지르고 댓글도 날 세워서 막 달면서....... 오지랖은 또 많아요.. ㅠㅠ
세상 민폐.....
부부상담 저도 원하지만 남편이 원치않아요...당연한거 아닌가요?
부부상담 말고 글쓴이 님만 상담받으면 될것같습니다.
부부상담은 쌍방으로 받아야 하는거 아닌가요?
문제가 본인이라는 자각이 있으니 본인이 먼저 상담받고 고치도록 해봐야겠죠.
쌍방간의 대화가 우선시지만 이전 글,댓글 쭉..봐보니 문제가 글쓴이 쪽에 더 있는것 같네요.
이혼을 원한다는 생각이 있으면서 이렇게 글쓰는것도 앞뒤가 안맞죠.
먼저 상담받고 먼저 노력하는게 가정을 지키는 일이 아닌가 싶습니다.
맞아요.
어느 한쪽만 변한다고 될문제가 아닙ㄴㄱ다.
글에서 분란의 문구가 몇 개 보였어요. 여긴 이성적인 사람도 있지만 또라이들도 상당히 많답니다.
간만에 흥미진진한데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여기 slr 정말 언젠가 부터 배설하듯이 댓글다는 인간들 엄청 보입니다.
이런글이 비아냥댈 글인가요?
도움은 주지 못할망정 상처는 주지 말아야ㅣ..지..
수준이하의 인간들
많습니다.
마음두지 마시고 대화가 답입니다.
저도 부부생활하지만 특히 이런 성적잇 부분은 터놓고 말하기 껄끄러운 면이 많습니딘.
그런데 가정이 깨질정도로 고민하시고
스트레스도 받고 계신데 들은말인데 가정상담소에서 상담 한번 받아보십시요.
상담후 다른세상이 보인다는 말들이 많더군요. ....
.
.
.
.
.근데 저런 쪽지 보낸인간들 뇌가 어떻게 생겨 먹은건지....
.
.
.
.
.
.좋은 결과 있기 바랍니다.
오죽 답답하면
10대부터 60대까지 연령분포가 넓은
자게에 글 남길까요
좋은 상담대상이 있으면 더없이 좋겠지만
모든 방법에 어려움이 있다면
무작정 참고 속앓이하면서 아파하는 것보다는글 올리는 것도 나쁜 방법은 아니다 생각합니다.
다양한 연령대가 공존하는 자게에서는
이상한 댓글, 예의없는 댓글은 흘려버리시고
단 몇 분이라도 진지한 조언주시는 분들의 댓글을 참고하시고 고마운 마음 가지시면 되실 듯 합니다.
아무쪼록 두 분 모두가 웃을 수 있는 현명한 방법 찾아내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