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가상현실 온라인 게임을 플레이중인 여성유저
갑자기 접속이 끊어져 버리는데..
접속을 끊은 사람은 바로 그녀의 어머니
딸은 약속을 어기건 잘못한 일이지만
그 약속을 어기게 만든 게임을 끈것에 대해서는
화를 냄
자기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말대답을 하고..
어차피 말싸움으로 이기지 못할것을 알자
마지못해
잘못을 인정하지만 ..
게임을 못하게 한다고 하자 큰 충격을 받게되고
결국 가족과의 약속이 취소된다.
화가난 그녀는 무작정 밖으로 나가보지만..
그녀에게 현실의 친구는 없다.
가상현실 과연 당신에게 얼마나 도움이 될까요?
중요한것은 현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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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은 역시 루니지가 짱 ㅇ
애니를 안봐사 잘은 모르겠지만 게임에 갖혀서 2년 동안 죽을 위기에 처해있었는데 또 하고 있다는건 엄마 입장에서는 약속시간이고 뭐고 그냥 소름 돗을 듯
윤리코드 해제나 해 이년아
게임때매 2년 뒤졌다 왔더니 계속 깸 하고 껨만 하는 남편 생겼죠? 속 뒤집어지죠?
진짜 짤대로 내용이면 노답인데..
참고로 아스나엄마 로켓단 로사 성우
윤리코드 해제나 해 이년아
진짜 짤대로 내용이면 노답인데..
내용 저거 맞음
ㅗㅜㅑ
다 좋은데 마지막 말이...
애니를 안봐사 잘은 모르겠지만 게임에 갖혀서 2년 동안 죽을 위기에 처해있었는데 또 하고 있다는건 엄마 입장에서는 약속시간이고 뭐고 그냥 소름 돗을 듯
뭐 솔직히 편집은 없는데 애초에 자식을 자기 과시의 수단으로 보는 시점에서 그냥 막장부모죠.
그리고 친구가 없는게 아니고 저 시간에 다른 사람을 부르기가 꺼려쟜던것..
그 2년이 그만큼 소중하기 때문에 저러는거죠 엄마가 볼땐 뇌사상태로 2년이었겠지만 그리고 당사자가 행복하지 않다면 사는게 무슨 의미가 있다는건지
언제 뇌가 타죽을지 모르는 상태가?
자기한텐 좋을지모르지만 딴사람이보면 미친짓이지
2년동안 식물인간 뒷바라지 해줬는데 막장부모라도 고마워 해야지...
딸내미가 게임하다 2년동안 듸질뻔했는데 똑같아보이는 게임 해도 게임하는걸로는 뭐라 안하는거 보면 존1나 천사임
참고로 아스나엄마 로켓단 로사 성우
슬레이어즈의 리나 성우로 더 유명하지
가능
에반게리온의 레이 성우
하이바라성우도 맞나?
맞음 하야시바라 메구미
죽다 살아났는데 또 하고 싶을까
게임때매 2년 뒤졌다 왔더니 계속 깸 하고 껨만 하는 남편 생겼죠? 속 뒤집어지죠?
헌데 전 약혼자 꼬라지도 만만치 않아서...
어머니가 미인인걸?
펙트) 게임중독 맞고 짤주작 없는것도 맞다 짤주인공은 게임안에서 연하인 미성년 남자를 먼저 유혹해 뿅뿅었다
너브기어 문제가 없더라도 이런게 앞으로 세대갈등이 될거임. "가상현실 좀 그만해라 아들아" "몇번이나 말씀드렸잖아요 저희 일하는 중이라구요" "나 때는 말이다 일이라는건.."
하긴 프리랜서 집에서 일하면 부모님이 뭐라고 한다더라ㅋㅋㅋ
어머니도 윤리코드 해체하고 찐~~~~~~하게 해보셔야 아~! 우리 딸이 이맛에 겜하는구나~~~하실거야~
3번호전 베스트글이랑 똑같은건 좀 심하지 않나
내가 부모 입장이래도 자식새끼가 게임하다 2년동안이나 언제 뒤질지 모르는 식물인간으로 있었는데
그짓거리를 또 하고 있다고 하면 진심으로 어디 정신병원 같은대라도 쳐놓고 싶은 심정이겠다
그리고 저 엄마가 골라준 약혼자때문에 게임속에서 뒈질뻔했다.
정작 남편에겐 사람보는 눈이 없다며 존나 깠는데 정작 스고우를 추천한건 본인임 ㅋ
그냥 소아온 자체가 개노답
흠 아스나 엄마한테 꼴리면 정상이냐
아 엄마! 5분만!다 땄어! 하던 시절 떠오르니
만약 언젠가 저런게임 나오더라도 몸 커스터마이징 못하게 해놔야됨 그래야 사람들이 현실을 살듯...
저 작품에서 문제가 된 가상현실게임 운영자가 제일처음 한일이 그거임.
캐릭터 커스터마이징 다 풀어버리고 등록된 유저 외견정보랑 동기화...여캐쓰던 남자 플레이어들 안습
소아온 스토리 완전 개노답 아님?
진짜 이렇게 보니까 답답하긴하다
자식이 겜 하다가 죽을 뻔 했는데 또 저러고 있으면 부모 입장에선 속이 뒤집어지긴 할듯 ㅋㅋ
아스나도 개 노답인데 저 아줌마도 개노답 그냥 작품자체가ㅋㅋㅋ
걸레드립 이전에 쟤는 인간으로서 뭔가 결여되어있어.
이게 여주가 문제 없단 걸로 느끼면 굉장한데?
대사가 묘하게 매치된다 했더니 진짝 내용 주작 아니었구나ㅡㅡ;;
그냥 게임중독도 아니고 2년동안 그럴로 시체됐었는데 저거 쓰게 해주는것부터가 보살인거같은데
주작 아니라 진짜로 저런 내용임.
결국 자기가 겜하는거 보여주고 부모님한테 허락받는다는 에피소드인데
데스게임으로 시작했던 작품이란거 보면 영 찜찜한 것도 사실.
뭐 어때 주인공부터가 이 일의 원흉인 살인마를 존경하고 있는데
엄마가 의도적으로 나쁜 사람으로 몰아가는게 다시 보면 좀 의아해질정도. 작중에선 딸이 걱정되서 저런다기 보단 딸이 그런사건에 빠진게 자기 경력에 금이 가서 짱난다. 빨리 부잣집 친척에게 시집이나 보내야겠다! 식인 내로남불 막장부모로 묘사됨
근데 저 게임 운영하는 회사 오너가 아스나 아빠 아닌가? ceo인지 총책임자인지가 2부 최종보스인 아스나
약혼자 였고...
솔직히 엄마가 너무 간섭하고 정략결혼까지 시키려고 함 그래서 반항심으로 간곳이 게임이고
유게가 그렇게 욕하던 아이를 도구로 보는 곳임
솔직히 목숨 잃을뻔한 게임으로 다시 간다면 미치고 팔짝 뛰겠지만 본인들이 아이들 그렇게 몰아놓고 ㅈㄹ하는격임
게다가 누구때문에 아스나가 게임으로 빠진건데 자기 잘못은 생각안하고 아스나만 몰아붙임
아스나 엄마도 별로 제정신 아님
저 장면이 ‘게임에 대해서 이해하지 못하는 구닥다리 부모님’을 표현해서 공감을 받고 싶었던 것 같은데
저 게임기가 평범한 게임기도 아니고 딸 목숨 잃게 만들 뻔했었던 물건인데 집안 내에서 아예 사용 금지하고 버리지 않은 걸로도
부처님급 아닌가
물론 같은 게임기도 아니지만 부모 눈에는 똑같은 물건으로 보일테고
컴퓨터 전원 꺼버리는건 나도 당해봐서 엄청 빡치는건 알지만
그거랑 저거는 절대 동급이 아닌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