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77년 영국인 목사 존 로스가 최초로 띄어쓰기만듬 이후에 신채호 선생등이 독립신문에서 간행물 최초로 띄어쓰기 보여줌
https://cohabe.com/sisa/711325 최초의 한글 '띄어쓰기'는 외국인이 만든것 빈센트보라쥬 | 2018/08/13 19:08 12 2338 1877년 영국인 목사 존 로스가 최초로 띄어쓰기만듬 이후에 신채호 선생등이 독립신문에서 간행물 최초로 띄어쓰기 보여줌 12 댓글 카나메 마도카 2018/08/13 19:09 현재의 한글은 동서양의 합작품이로군 트릭시 룰라문 2018/08/13 19:09 아버지 가방에 들어가실뻔; 하루마루 2018/08/13 19:09 띄어씌기없었다면진짜끔찍했겠다ㅠㅠ 쿠아곰 2018/08/13 19:13 띄어쓰기 없어봐... 그게 더 헬일껄?? 아버지가방에들어가신다 만 봐도 국문학과 입장에선 아버지/가방에/들어가신다. 인지 아버지가/방에/들어가신다. 인지 부터 구분해야 하잖아. 칼 리코 2018/08/13 19:12 그리고 세로쓰기->오른쪽 왼쪽 읽기에서 가로쓰기->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읽기로 점점 바뀌어져서 이제는 세로쓰기->오른쪽 왼쪽 읽기하면 너무 불편함 하루마루 2018/08/13 19:09 띄어씌기없었다면진짜끔찍했겠다ㅠㅠ (cTeki1) 작성하기 카나메 마도카 2018/08/13 19:09 현재의 한글은 동서양의 합작품이로군 (cTeki1) 작성하기 정상적인쓰레기 2018/08/13 19:09 조선말 어렵네 (cTeki1) 작성하기 트릭시 룰라문 2018/08/13 19:09 아버지 가방에 들어가실뻔; (cTeki1) 작성하기 마법청소년 2018/08/13 19:10 띄어쓰기는 우리에게 편하지만 국문학과에게는 헬이 되었지 (cTeki1) 작성하기 쿠아곰 2018/08/13 19:13 띄어쓰기 없어봐... 그게 더 헬일껄?? 아버지가방에들어가신다 만 봐도 국문학과 입장에선 아버지/가방에/들어가신다. 인지 아버지가/방에/들어가신다. 인지 부터 구분해야 하잖아. (cTeki1) 작성하기 행복회로가동 2018/08/13 19:23 팩트 : 띄어쓰기 없었으면 한자까지 혼용해서 써야되서 더 헬이다. (cTeki1) 작성하기 충각머신 2018/08/13 19:11 이상 : "그래내말이맞다니까어린아해가무섭다고우오" (cTeki1) 작성하기 충각머신 2018/08/13 19:12 建築無限六面角體 四角形의內部의四角形의內部의四角形의內部의四角形의內部의四角形. 四角이난圓運動의四角이난圓運動의四角의난圓. 비누가通過하는血管의비눗내를透視하는사람. 地球를模型으로만들어진地球儀를模型으로만들어진地球. 去勢된洋襪.(그女人의이름은워어즈였다) 貧血면포,당신의얼굴빛깔도참새다리같습네다. 平行四邊形對角線方向을推進하는莫大한重量. 마르세이유의봄을解纜한코티의香水의마지한東洋의가을 快晴의空中에鵬遊하는Z伯號. 蛔蟲良藥이라고씌어져있다. 屋上庭園. 원후를흉내내이고있는마드무아젤. 彎曲된直線을直線으로疾走하는落體公式. 時計文字盤에XII에내리워진二個의侵水된黃昏. 도아-의內部의도아-의內部의鳥籠의內部의카나리야의內部의감殺門戶의內部의인사. 食堂의門깐에方今到達한雌雄과같은朋友가헤어진다. 파랑잉크가옆질러진角雪糖이三輪車에積荷된다. 名銜을짓밟는軍用長靴. 街衢를疾驅하는造花金蓮. 위에서내려오고밑에서올라가고위에서내려오고밑에서올라간사람은밑에서올라가지아니한위에서내려오지아니한밑에서올라가지아니한위에서내려오지아니한사람. 저여자의下半은저남자의上半에恰似하다.(나는哀憐한邂逅에哀憐하는나) 四角이난케-스가걷기始作이다.(소름끼치는일이다) 라지에-타의近傍에서昇天하는굳빠이. 바깥은雨中. 發光魚類의群集移動. (cTeki1) 작성하기 칼 리코 2018/08/13 19:12 그리고 세로쓰기->오른쪽 왼쪽 읽기에서 가로쓰기->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읽기로 점점 바뀌어져서 이제는 세로쓰기->오른쪽 왼쪽 읽기하면 너무 불편함 (cTeki1) 작성하기 행복회로가동 2018/08/13 19:23 저거 없었으면 우리 계속 한자혼용해서 썼어야됨. 일본처럼. 진짜 미친 혁명임. (cTeki1) 작성하기 홍가놈 2018/08/13 19:23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cTeki1)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cTeki1)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최초의 한글 '띄어쓰기'는 외국인이 만든것 [17] 빈센트보라쥬 | 2018/08/13 19:08 | 2338 고라니 길 건너는 만화 [4] 유하나 | 2018/08/13 19:07 | 5217 오두막은 부품 없어서 못 고치는 수준은 아니죠? [4] ▶◀숫컷 | 2018/08/13 19:06 | 3058 日 후쿠시마 '방호복 어린이' 동상 논란 [34] 루리웹-222722216 | 2018/08/13 19:06 | 5754 호갱님 왔습니다 [21] [5DM4]휴지개 | 2018/08/13 19:05 | 4216 에이브이 남배우들이 뽑은 베스트11 [45] 잠탱이. | 2018/08/13 19:05 | 5124 올만에 구충제 먹게 생겼네요 [14] Lv7.Miguel™ | 2018/08/13 19:03 | 3854 한국 따위랑은 비교도 안되는 중국의 찬란한 문화재들.png [12] 심장이 Bounce | 2018/08/13 19:00 | 5916 병신 같은 벤츠.JPG [22] 아바바바바바바 | 2018/08/13 19:00 | 3231 정치[이재명] '문재앙 탄핵 클럽멤버' 경기도 정책보좌관 임명 [16] 잠시비공 | 2018/08/13 18:59 | 2402 사람이 죽으면 먼저 간 반려동물이 마중오는 이야기의 뒷 이야기 [17] 탈퇴한회원임★ | 2018/08/13 18:58 | 4714 어떤 사람이 주차장 입구를 막아놨네요 ㄷㄷㄷ [19] s(*^-^)♡” | 2018/08/13 18:57 | 3275 라디오스타 성공한 아이유팬 아저씨.JPG [26] 놀아조 | 2018/08/13 18:51 | 3753 약혐주의) 소울워커 드라마 CD 내용 요약 [18] 하루 에스티아 | 2018/08/13 18:50 | 4098 쇼핑몰 모델사진 보정효과로 인한 노출 1탄 [17] 68tkfkd | 2018/08/13 18:50 | 4924 « 47731 47732 47733 47734 (current) 47735 47736 47737 47738 47739 4774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유부녀의 분노.jpg G바겐 차량도난에 이어 BMW X6가 도난됐습니다 콘서트 갤럭시 100배줌 사진의 진실 소름돋는 ABS 시스템의 효과 모임에 여자 없냐는 애들 특 동면 들어갈 때 곰 몸집 수준 ㄷ..JPG 일본에서 난리난 다도부 누나 근황. jpg 실제로 역스팸으로 대응한 사례 브라질리언 왁싱 근황 집에서 엔진 조립.jpg有 최양락 여론이 10초만에 바뀐 순간. JPG 박준형이 말해주는 문신 함부로 하면 안되는 이유 예능에서 기립박수 나온 순간 G80 카페에 발생한 일 코스프레 사진 올렸더니 제발 죽지 말라는 말을 들었다. 호불호 갈리는 골반 jpg 유부녀김복자39세) 현관합체 직전의 남메 Manga 한국에서 돈 버는 왜국 ㅊㅈ 침실로 들어오는 아줌마.jpg 뚱뚱해진 대한민국.jpg 일본은 끝장났다는 일본인... 금태양이랑 JK가 한집에서 지내는 만화 오늘 택시 손님중 한분 10억에 인수 당한 초가성비 회사.jpg 판교의 치킨집 사장님 사라져가는 식당 문화.jpg 진짜 잘때마다 성욕 때문에 미치겠네요... 실물 궁긍함 쯔양 수입 속보)) 한국 축구 개ㅈ됨 (약혐) 여전히 아름다우신 여사님 신개념 망치 파지법 미소를 짓게 하는 맥심 모델 인스타그램 팔로우 하는분중에 19금) 기분이 100배 좋아지는 성관계 방법.jpg 진짜로 무서워진 중국의 기술력 저게 청바지냐 레깅스냐.jpg 두개의 질을 가지고 태어난 여자 반박불가 드래곤볼 최고의 명장면 교복입은 아줌마.jpg 올해 국군의날 퓰리처상.jpg 조금전 알게된 북한과 관련된 레알 충격적 사실 프리렌) 성숙해진 페른 우리 엄마 왈 얘 미쳤나봐 400만원대 화웨이 두번 접는 폰 근황 SNL 주현영 하차 이유가 거니 압력? 첫경험이 없는 30살 여자 장기하가 영향 받았다는 가수 조회수가 300만이 다되가는 닌텐도 긴급 유출사진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여자 의상 죽어 사라질뻔한 단어 현재 대통령실 분위기.. 지금 난리난 갤럭시 구형폰들 20대 여성에게 자기 어디서 본 적 없냐고 그러는 40대 ㄷㄷ 금기된 수를 꺼낸 샘숭 노따이먼. 남성이 선호하는 여자 몸매의 대표적 예시 손흥민 국가대표 경기 출전 불가능.jpg ㅈ소식 근무지 이탈 요즘 유행하는 복장 한국에서 가장 비싼 짜장면.jpg 키가 작아서 철봉 못 잡는 귀여운 누나 돌솥 햇반 만들라는 김풍 베스트에 남자고 올라온 사람 특징 일어나니 전쟁 터졌더라? 백종원을 의심하는 쉐프들
현재의 한글은 동서양의 합작품이로군
아버지 가방에 들어가실뻔;
띄어씌기없었다면진짜끔찍했겠다ㅠㅠ
띄어쓰기 없어봐...
그게 더 헬일껄??
아버지가방에들어가신다
만 봐도
국문학과 입장에선
아버지/가방에/들어가신다.
인지
아버지가/방에/들어가신다.
인지 부터 구분해야 하잖아.
그리고 세로쓰기->오른쪽 왼쪽 읽기에서 가로쓰기->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읽기로 점점 바뀌어져서
이제는 세로쓰기->오른쪽 왼쪽 읽기하면 너무 불편함
띄어씌기없었다면진짜끔찍했겠다ㅠㅠ
현재의 한글은 동서양의 합작품이로군
조선말 어렵네
아버지 가방에 들어가실뻔;
띄어쓰기는 우리에게 편하지만 국문학과에게는 헬이 되었지
띄어쓰기 없어봐...
그게 더 헬일껄??
아버지가방에들어가신다
만 봐도
국문학과 입장에선
아버지/가방에/들어가신다.
인지
아버지가/방에/들어가신다.
인지 부터 구분해야 하잖아.
팩트 : 띄어쓰기 없었으면 한자까지 혼용해서 써야되서 더 헬이다.
이상 : "그래내말이맞다니까어린아해가무섭다고우오"
建築無限六面角體
四角形의內部의四角形의內部의四角形의內部의四角形의內部의四角形.
四角이난圓運動의四角이난圓運動의四角의난圓.
비누가通過하는血管의비눗내를透視하는사람.
地球를模型으로만들어진地球儀를模型으로만들어진地球.
去勢된洋襪.(그女人의이름은워어즈였다)
貧血면포,당신의얼굴빛깔도참새다리같습네다.
平行四邊形對角線方向을推進하는莫大한重量.
마르세이유의봄을解纜한코티의香水의마지한東洋의가을
快晴의空中에鵬遊하는Z伯號. 蛔蟲良藥이라고씌어져있다.
屋上庭園. 원후를흉내내이고있는마드무아젤.
彎曲된直線을直線으로疾走하는落體公式.
時計文字盤에XII에내리워진二個의侵水된黃昏.
도아-의內部의도아-의內部의鳥籠의內部의카나리야의內部의감殺門戶의內部의인사.
食堂의門깐에方今到達한雌雄과같은朋友가헤어진다.
파랑잉크가옆질러진角雪糖이三輪車에積荷된다.
名銜을짓밟는軍用長靴. 街衢를疾驅하는造花金蓮.
위에서내려오고밑에서올라가고위에서내려오고밑에서올라간사람은밑에서올라가지아니한위에서내려오지아니한밑에서올라가지아니한위에서내려오지아니한사람.
저여자의下半은저남자의上半에恰似하다.(나는哀憐한邂逅에哀憐하는나)
四角이난케-스가걷기始作이다.(소름끼치는일이다)
라지에-타의近傍에서昇天하는굳빠이.
바깥은雨中. 發光魚類의群集移動.
그리고 세로쓰기->오른쪽 왼쪽 읽기에서 가로쓰기->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읽기로 점점 바뀌어져서
이제는 세로쓰기->오른쪽 왼쪽 읽기하면 너무 불편함
저거 없었으면 우리 계속 한자혼용해서 썼어야됨. 일본처럼. 진짜 미친 혁명임.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