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선배(?)같지도 않은 개새끼의 만행

우선 그새끼는 유부남입니다.
1. 2015년 12월 회식자리에서 미혼 여성직원을 꼬셔서 잠자리를 가짐.
2. 2016년 3월경 불륜녀의 임신으로 인해 중절수술 시행
3. 그해 7월경 본인의 첫째딸 임신한 아내에게 불륜녀와의 문자가 걸리면서 사건 들통
4. 당시 자살하겠다던 선배새끼의 아내를 제 아내와 제가 잘 구슬려 그 사건은 잘못온 문자 등으로 사건 마무리
5. 그해 불륜녀 퇴직 후 불륜녀가 직장내 소문을 내면서 사내 대부분의 직원이 그새끼의 만행을 알게됨
6. 그 소문을 제가 냈다고 그개새끼는 저를 갈구기시작
급기야 제 딸이름 거론하면서 저를 갈구더군요..
폭언 욕설이 난무하는 새끼입니다.
회식장소에서 불러서 집어던지고 욕하는 새끼입니다.
관련법 찾아보니
그개새끼 아내가 모르는 임신사실을 그 개새끼의 아내에게 알릴시 명예훼손등의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함
추가로 그 개새끼는
1. 근무시간 내 창고에가서 몰래 잠자기
2. 직장 선배의 사번 훔쳐서 몇년간 밥먹다 걸려서
징계먹은 이력있음
3. 본인의 불륜 사실이 사내에 퍼지자 시선 돌리려는 목적인지 본인 동기의 허위 사실을 사내 게시판에 작성한 사실이 밝혀짐
4. 외주업체를 끼고 동문회를 계산하게 만듬
이런 개씹새끼를 엿먹이자니
저에게도 피해가 갈 수 있다고 합니다.
이유는
뭐 직장내 위계질서라나
X발어떻게해야할까요 이개새끼를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