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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뿐이지만 훈훈한 명절.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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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너님은끔살요 2018/08/13 00:28

    할머니: 다 먹는다메

  • 스컬 크래셔 2018/08/13 00:29

    얼마 전에 돌아가신 외할머니 생각 나서 울컥했다.
    자주 찾아뵙지도 못했는데... 쩝.

  • 시라에 2018/08/13 00:29

    그래서 '다'먹었는가

  • 시라에 2018/08/13 00:28

    진짜 효자네

  • 너님은끔살요 2018/08/13 00:28

    할머니: 다 먹는다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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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키모오타_박상 2018/08/13 01:04

    시발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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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타Min 2018/08/13 00:28

    효도는 개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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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제 크라이스 2018/08/13 00:28

    참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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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라에 2018/08/13 00:28

    진짜 효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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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라에 2018/08/13 00:29

    그래서 '다'먹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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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멀_씨_ 2018/08/13 01:01

    너어는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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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컬 크래셔 2018/08/13 00:29

    얼마 전에 돌아가신 외할머니 생각 나서 울컥했다.
    자주 찾아뵙지도 못했는데...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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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히컬 2018/08/13 01:01

    저런 거 좀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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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사쵸 2018/08/13 01:01

    시발 이 밤에 왜 눈물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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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이드스와퍼 2018/08/13 01:03

    할머니는 나같은거 뭐 좋다고 맨날 궁디 두드려 주시면서 얼굴만 봐도 좋다고 하실까
    할머니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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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렇다네요오.. 2018/08/13 01:03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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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코 2018/08/13 01:06

    할머니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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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귀여운하루카 2018/08/13 01:06

    난 양가 할머니들에 좋은 기억이 별로 없어서 공감하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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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15 2018/08/13 01:08

    나도~ㅋㅋ 요양원에 보낼떄가 제일 행복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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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쿠라나코히토미김채원조유리 2018/08/13 01:12

    난 엄마 아빠 둘다 고아셔서 노인분들에 대한 느낌이 전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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