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살기 같은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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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짓을 하고 다니길레 그럼 혼모노 오덕들이?
몰입을 너무해서 그런지 정신병있는사람처럼 혼자 영화보면서 시끄럽게하고 민폐끼치는 사람이라 들었음
덕혐덕
기본적인 매너도 없는건 큰 문제인데
혼모노들 없는 시간 잘 잡아서 볼라고 눈팅중인데
그냥 BD나올때까지 기다리는게 좋을까요?
지들이 B급 문화로 만드는 혼모노들
여주인공 침으로 만든 술을 마시는 기분 느끼겠다고
아침햇살 사들고가서 술 나올 때 같이 마심 ㄷㄷ
B급이라뇨 Z-급인데
혼모노 딴지'냐!? ㅋㅋㅋ
근데 진짜 영화관에서 노래불러요?
되게 극소수일거같은데
하는 사람도 대단한듯
전 아직안봤어요..
그뭐냐 겨울왕국도 그런거 잇엇다던데 ㅋㅋㅋㅋ 그영향아닐까요?
겨울왕국에 싱어롱관이라고 아얘 노래 대사 따라하도록 알바들이 유도하고
그러는 이벤트관이 따로 있었는데...
혼모노들은 똥된장을 구분 못하는 듯
흠... 워크영화볼때는 포더호드!!!를 외치는 한무리를 봣어요
똥오줌을 구분하면 오덕이아니죠!
노래 나올때 따라부르고 대사따라하고 그랬다고하네요
리얼이면 극혐;
와~진짜 얼척없것다~
이거 제보가 생각보다 엄청 많음
혼모노는 러브라이브 극장판 때 부터있었죠
사실 그나마 그건 진짜 갈사람들만가고 어느정도 예상하긴했던거라 크게 신경안썼는데 이건...
덕후들도 혐호하는존재들임
호>오
호오~?
오덕페이트 이후로 오덕 이미지 망치는 특이점
극혐관심종자들
항상 뭔가 어그로 끄는 댓글을 보면 차단된 사람이야
금일 19시 상영대기중. 본인이 직접 확인하고서 덧글 달아줌. 하지만 예상은... 이곳은 지방이고... 평일 저녁인걸 생각했을 경우... 저런 끔찍헌 경우는 없을것이라 믿어 볼랍니다.
어디지역서 보세요?
요시 와타시가 이쿠요가 생각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80명 보는 내내 조용하게 감상함.
요오시- 와타시 이쿠욧
막상 증거를 잡기도 애매하지만 대부분 카더라 라서
신빙성이 그닥..
ㄹㅇ 여기서도 계층 안달고 유머 달고 지랄 염병들
롤이나 와우 얘기 유머로 올라오면 지랄하던 때가 엊그젠데
ㅂㄷㅂㄷ 롤도 게임이다 ㅂㄷㅂㄷ
요즘에 모르는분들 많은데
진짜 와우도 초기에 욕 더럽게 먹고 전쟁이였지...
롤도 엄청 욕먹고 2년정도 서로 싸우다 최근에서야 진정된분위기고
찐따들인가;;;
혼모노들 우리 동네에는 없는줄알았는데... 너의이름은에서 막 배경음 깔리는거 따라부르는데 돼지목소리로 되게 거슬리게 나중가면 여기저기서 귀뚜라미처럼 따라부름... 와 귀썩는줄;... 에티켓두없어여 ㅠㅠ
혼모노가 뭐냐 알려줘~
혼모노가 우리말로 '진짜' 와 비스무리한 의미인데
이미 평범한 오덕의 수준을 넘어선 진성 오덕들을 가리켜
이새끼는 진짜다 라는 의미로 혼모노라 부르기 시작함
ㄴ 윗분 감사
미츠하 귀여워
아니 귀엽다는데 왜 ㅠㅠ
귀엽다고 할수도있죠~
그냥 귀엽다고 하는 것뿐인데 왜 ㅋㅋㅋㅋㅋㅋ
일요일 오후 황금시간대에 갔더니
학생으로 보이는 애들 많아서 걱정했는데 다행히 없었음 ㅋ
끝나고 나오는데 친구놈은 왜 노래 부르는 사람 없냐고 실망함
다행
같은 덕으로써 저런 븅신새끼들 진짜 극혐이다. 왜 같은 덕들 격떨어지게....
다행히 나는 볼때 이상하게도 어르신들이 많아서 ㅋㅋㅋㅋㅋ 조용히 봤다
저번에 주말 보러갔는데 좌석은 물론 꽉차고 그런 민폐 끼치는 사람은 없었는데..오히려 지금 일본 애니에 1도 관심없던 제가 ost 지금도 듣는중..ㅋㅋㅋ
ost 넘나 좋은 거 ㅋㅋ
오따꾸들때문에 탈덕각..
안그래도 까이는 오덕을 지들이 자진해서 더 ㅄ으로 만드네
저런애들은 사고회로가 하난가
현실과 넷을 구분해야징....
진짜 있긴 함? 애들끼리 보러갔는데 걍 영화 처음보러 온 사람들 트롤링 하는거 빼곤 (잡담 + 스마트폰 최대 밝기) 별일 없었는데
저런 사람 없던데 ㅋㅋㅋㅋ
심야영화본다고 갔는데 극장에 나혼자 봤음 쥬륵...
근데 조용해서 디게 좋던데 ㅋㅋㅋㅋㅋ
디씨에올라오는썰들 거의다 재밌자고 쓴글이지 자작일껄요 추천받으려고 자극적인 썰쓰는데라 걍 있으면웃기겠다하고말면됨
영화 5번 정도 볼 동안 한번도 못보긴 함.
내가 영화볼때는 없었는데 소름돋네
하긴 몇십만이 보는데 그중에서 한명도 없을까
당연히 비율은 적은데 많이 보니까 저런놈들이 많이 등장하는거지
생각보다 애니볼때마다 뒤에서 떽떽거리고 그런정도로 빈도가 높진 않겠지
난 두번 볼동안 혼모노 한번도 못봤지? 커뮤니티가 이래서 무섭다.
결론적으로 "너의 이름은" 잘만든 영화다.
괜히 일본영화라고 깔생각말고 그냥 봐라. 어느영화든 민폐끼치는사람은
있을 수 있다. 정말 눈물 맺히는 영화.
내 장담하는데 이분 최소 30대후반.
전혀... 신카이 마코토 영화중에 도전적인 영화는 맞아도 결코 잘만든 영화는 아님
개연성 전혀없고 전개도 이해안가는부분 한두군데가 아님
스토리상에 좀 어색하거나 빈거같은 부분이나 아쉬운부분이 있긴한데
그걸 감안해도 대중성을 잡으면서도 작품자체도 괜찮게 뽑아냈다고 봄
몇몇 이글을 불편해하는 혼모노들이 보인다 보여
인터넷에서 하도 혼모노들 많다고 난리길래 불안해하면서 어제 20시 타임에 보고왔는데, 사람 꽉찼는데 그런인간들 없던디
처음에 몇몇 사례가 화제되니까 주작질 올라오는거아녀? 그런미친놈이 극장마다 있고 갈때마다 있어?
일요일 낮시간에 갔는데 그런사람 없었음
대부분 오덕들도 정상적인 사람인지라 그런 민폐행동은 잘안함.
다만 친구가 보러가서 뒤에서 스포일러하는 혼모노가 있었다고하고
마블유니버스 스리즈보러 갔을때 뒤에서 스포하는 혼모노 한명격은걸 봐선 아예없는건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