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 전부다 위아래 양옆 조금씩 짤려서 나오는데 해결방안도 없네요.
테두리 있게 설정하면 무슨 잡지사진 오려다 붙인것처럼 ...
이걸 두고 과연 사진 프린터라는 이름을 붙일 수가 있는지 의문입니다.
이 제품의 이름은 '애들장난감'이 딱 어울립니다. 사진 채도도 떨어져서 나와 사진도 짤려 그래놓고 사진프린터?
이딴걸 만들어 놓고 15를 받아먹는다는게 세상 돈 벌기 쉽네요
https://cohabe.com/sisa/709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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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저도 살까 하다가 말았는데 잘 결정한 것 같군요..-.-;
제가 사용해본 바로는 4마넌 정도면 딱 살만한 기계입니다. 만약에 특가나오면 4만원 이하면 사세요.
사진 잘리게 나오지 않게하는 옵션이 있었던 것 같던데 구형모델로 몇번 뽑아봤는데 그렇게까지 욕할 정도는 아니던데요 용지랑 트레이를 따로따로 다사야되는게 좀 거시기하지만..
집에서 하는 것 치고 사진퀄 자체가 나쁜건 아닙니다. 채도가 많이 죽어서 나오지만 사진 안 짤리고 잘 나오기만 한다면 이정도 감수하겠죠 집에서 뽑을 수 있다는 자체가 굉장한 메리트니까요. 다만 기본적으로 사진이 잘려 나오지 않는건 그야말로 기본인건데... 사진이 잘려나오면서 사진퀄도 떨어지니 두배로 열받아서 그렇습니다. 말씀하시는 옵션이 '테두리있음'설정인데 이걸 설정하면 여백을 위아래좌우로 1센치를 줘버립니다. 용지보다 한참 작게 나오는 바람에 어디서 대충 오려다붙인 것 같은 느낌이 납니다. ㅜ.ㅠ
혹시 최근 사신 분들이 계시다면 사진짤림의 해결방안은 제가 외국포럼 한국사이트 구글링해가며 6시간 동안 탐색을 했는데 정확하게 용지비율에 맞게 나오는건 아예 불가능이라고 보심되구요 그나마 하나 발견한건 알씨에서 위아래여백 3씩 좌우 여백 2씩 주고 알씨에서 프린트하면 그나마 비슷하게 맞춰지더군요. 이 여백의 비율도 세로사진 가로사진 다릅니다. 사진 한장 뽑을 때 미리보기가 안 되기 때문에 뽑아보면서 확인하셔야 합니다 개그죠 ㅋㅋ. 그래도 여전히 짤리는건 변하지 않습니다. 다른 해결방안은 없습니다. 알씨 같이 비슷한 프로그램으로 여백을 강제로 설정해가며 터득하셔야 할듯합니다.
900 쓰는데 좋기만 하네요
개구리군요
전 인스탁스쉐어에서 얼마전에 기변했는데 훨씬 더 만족되단데요 ㄷ ㄷ
개굴개굴?
어느정도 짤려 나오는건 인쇄 기계도 오차가 있습니다. 900쓰는데 욕할정도로 짤려 나오지는 않던데요. 출력 특성상 컬러가 많은 사진이 이쁘게 나오고 중간톤 이나 저채도 많은 사진은 표련이 잘 안됩니다. 이건 염료승화 리본 프린트 방식이라 감수해야 합니다. 대신 잉크젯 대비 유지 관리가 쉬운 장점이 있는거조. 이제는 드라이버가 지원안해 카드로 옮겨 프린트 하지만 꽤 만족해하며 쓰고 있습니다.
이가격에 이정도 퀄릿도 없지 않나요? 유지 관리 편하고? 어느정도로 나오길레 그러시나요.
차라리 용지보다 좀 작게 뽑고 컷팅 하세요.
어쩔수 없는겁니다. 프린트 맞길때도 어느정도 짤리는 오차 있다고 공지하는곳도 있습니다.
여백은 사진관 인화처럼 유테 안되는건 맞고
채도 낮다는건 동의하기 힘들군요
모니터 결과물아랑 거진 비슷하게 나오는데
저는 1200 사용합니다
저도 조만간 사려고 보기있는 제품인데..
도대체 얼마나 짤려나오는지..원본대비 얼마나 저채도인지..사진이라도 오려주시면 많은분들이 더쉽게 판단하실수있을듯하네요..^^;
마미포토 TS8190 좀전에 쿠팡배송 왔는데 이건 쓸만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