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도 강국 일본에서 도대회정도는 가볍게 우승하는 인재
저런애상대로 한판 따놓고 농구하는 줄못서는 백호
https://cohabe.com/sisa/709417
슬램덩크 북산고교가 농구에 별 신경을 안쓴이유
- 방송 중 팬티만 입고 춤추는 아나운서 [24]
- Aragaki Ayase | 2018/08/11 18:31 | 2609
- 성공한 사람 1프로가 사는 주소지 [17]
- JS | 2018/08/11 18:30 | 4509
- 슬램덩크 북산고교가 농구에 별 신경을 안쓴이유 [43]
- 오타쿠재수없어 | 2018/08/11 18:29 | 5081
- 뻘글우리집 댕댕이.jpg [7]
- 녹색화성 | 2018/08/11 18:29 | 3643
- 유튜브 병 신같은점.jpg [22]
- 시노버즈 | 2018/08/11 18:24 | 4209
- 자게 반말하면 안되나? [22]
- 언제나푸름 | 2018/08/11 18:23 | 3007
- 프랑스의 구형 함상기 업그레이드.. [11]
- CesarRod | 2018/08/11 18:23 | 3369
- 혐주의) 바퀴벌레가 얼굴에 날아올 때 [58]
- Aragaki Ayase | 2018/08/11 18:22 | 4965
- 혐) 노트북 분해해봤다.gif [47]
- 시노버즈 | 2018/08/11 18:21 | 5233
- 아 어떤 놈이 마우스 수리하기 쉽다고 했는지... [27]
- roninalone | 2018/08/11 18:20 | 3408
- 18살 베트남 신부 [26]
- 언니거긴안돼 | 2018/08/11 18:20 | 2517
- 오토큐가 미쳐써요 [14]
- 버니추 | 2018/08/11 18:19 | 3261
- 손흥민 전역.jpg [22]
- 클모만 | 2018/08/11 18:18 | 5787
- [소녀전선] G11 추가 안된 일본 근황 [46]
- xX네게브Xx | 2018/08/11 18:18 | 4696
- 아파트 80채 남성 근황.jpg [23]
- 파이랜xpg | 2018/08/11 18:15 | 5129
재 동생이 소연이었음 유도 만화로 변함
도 대회아니라 저거 전국대회 우승일걸? 재 인생 탄탄대로야
시.발 유도로 갔으면 평생 먹고 살았는데
그랬다간 작품 제목이 슬램덩크가 아니라 사자성어 하나 써놔야....
ㄹㅇ인성부터 실력까지 완벽
도 대회아니라 저거 전국대회 우승일걸? 재 인생 탄탄대로야
근데 재가 인정한 강백호는 농구하다가 등부상 오지게당하고 재활중
아닌데 도대회인데
저거 도대회라고?
전국대회 시작도안했는데 우승어떻게함;
재 동생이 소연이었음 유도 만화로 변함
뭐야 이 미1친넘은
그렇게 내용을 자세하게 기억할 정도면 책 제목정돈 알겠지?
사실 지만 아는 씹덕 설정 늘어놓고 혼자 웃는 놈들은 그냥 우습기만 한데 전혀 연관없는 소리를 존나 진지하게 써내려가는 이런 애들은 공포스러움
시.발 유도로 갔으면 평생 먹고 살았는데
그랬다간 작품 제목이 슬램덩크가 아니라 사자성어 하나 써놔야....
슬램한판
그럼 제목은 전국제패?
엎어치기
파워슬램
엎어치기
가 맞을듯. 재 상대로 엎어치기 한적도있구
술람당구(術攬撞仇)
ㄹㅇ인성부터 실력까지 완벽
(소근소근)잘 풀리면 농구선수가 돈 더 많이 벌어.
일본은 프로농구도 없어
잉? 없어?
찾아봤는데 03년에 생겼었네
미안....
03년부터 시범경기 열다가 05년에 시작된 ㅗㅡ모양
그러면 슬램덩크 연재 중엔 일본 프로농구가 없었네
주먹이면 강백호가 최강인듯...
지금은 농구 그만두고 야구함
심지어 이도류 각 보고 있지
소연이 면상 떡락
의외로 실력 인성까지 다 갖춘 인재임
고릴라 동생 하나때문에 엇나감
강백호 재능 알아보고 스카웃하려했는데
그 놈의 여자때문에...
크게 외치는 장면도 아닌데 코트까지 다 들리는 기적
강백호의 점프력을 아까워 하는 낙제생;
피구왕통키에 있던 애들이 커서 농구하는거 같아.
ㅅㅂ 저게 어디가 고삐리야
.
강호동 중학교 사진보니까 국가수준으로 끝빨 날리려면 저정도는 되야겠더라
그새 올라놨네
중학교 사진이 아니라 고등학교였군
유창수 실존 인물이었으면 올림픽 금메달 따고 UFC 진출 동양인 중량급의 희망으로 떠오름....소연이 따위는 쳐다도 안봄 ㅋㅋㅋ
유창수: 양아치라도 상관없다. 난 재능만 본다. 내가 다듬어주마!
채치수: 꺼져 이 양아치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