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형 여주인공이라는 게 이런 뜻이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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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모에한데 가슴까지 크다니... 벨붕이야.
흠..
최구성:어떠세요 손님? 슴부조작 참 쉽죠?
아니다 이 최구성아
홀로그램 악용했네
가슴이 생겼다?
와 아직도 성장기였어?
높게 평가
와 빵빵하네
홀로그램 악용했네
아니다 이 최구성아
최구성:어떠세요 손님? 슴부조작 참 쉽죠?
뭐지 다진고기에서 소리가 나네?
원래 평평아니었던가?
신작나옴?
아마 극장판 장면인걸로 알고 있음.
세상에... 모에한데 가슴까지 크다니... 벨붕이야.
담배도 점점 많이 태움
솔직히 2기 너무 실망했음
1기때 매력터지던 사람들 전부 아웃되고 그걸 못채우니 노잼됨
난 2기 재밌게 봤었는데 사람들 다 별로라고 하더라구
2기는 스토리가 산으로 갔음 새로 등장한 악역이 너무 이상했어
2기의 최대 문제점은
전작에서 마키시마(카리스마, 통솔력) + 최구성(해킹, 프로그래밍) 조합을
악역 한명이 다 해쳐먹음 노답이지...
머야 무슨 애니인데!
싸이코패스
원래 빈유였음
제목에 싸이코패스가 제목임
나름 재밌어
엉덩이에 몰빵한 아카네가 극장판에서는 가슴까지 강화함
1기에서는 멘탈 빼고 격투능력도 사격실력도 호구 느낌이었는데
2기에서는 사격실력 늘었구나 싶었는데
극장판에서는 격투능력까지 S찍음
성장형 주인공은 맞는데, 2기부터 발암녀 들어오고 좀 매력이 빠진것 같음
아카네 골반이 쩔지
발암녀가 매일 태클걸고 말 안쳐듣고 스트레스받으니까 당연하지.
극장판에서는 발암녀가 배드캅 역활을 하긴 하는데 뭔가 아쉽긴 더 아쉬움
ㄹㅇ 1기 마지막만 해도 흐뭇하게봤는데 2기에서 발암년으로 돌아온거보고 어이터짐.
흠..
안돼!
감독이 가슴큰 애는 죽여버린단 말이야!
우로부치는 각본을 담당했다고!!!
그리고 가슴크다고 다죽이진 않았어!!! 큰 애들중에서 매력있는 애들이 죽었을 뿐이지!!!
샤레이라든가 마미루라든가...음...거기까지
뭐지 상상대딸중인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카네는 진리입니다 숏컷의 매력이 얼마나 쩌는데
는 그렇고 1기는 90년대의 SF 애니메이션들에 꿀리지 않을 정도로 잘만들었다고 생각함. 성장하는 주인공과 그것 때문에 자칫 소홀해질 수 있는 무게감을 카가미가 보완해주고, 발암 캐릭터라고 할 수 있는 기노자도 자신의 트라우마로 인한 상처로 인해 점점 썩어가는 캐릭터를 잘 소화해냈고, 나라면 저럴수도 있겠다 라고 공감도 얻을 수 있는 캐릭이었어. 결말도 열린 결말을 보여주면서 여운이 남았는데...
2기는 우로부치가 안써서 그런지 시모츠키 미카라는 캐릭터의 발암에 공감가는 부분이 1도 없음. 어떻게 저렇게 멘탈갑이 공안과에 들어왔지부터 시작해서 악역도 무게감 떨어지고, 전작의 캐릭터들은 실종상태. 좋게 봐줄수 있는 부분이 너무 없음. 아카네는 너무 완성되어버려서 캐릭터적인 매력이 잘 드러나지도 않고. 극장판도 솔직히 판만 딱 벌려놓고 수습을 못한 느낌이 너무 듬. 1기는 진짜 명작이니 ㅊㅊ지만 이후는 그냥 00년대 들어와서 자주 볼수 있는 양산형 SF 헐리우드 무비보다 못함
1기 꿀잼
1기- 순딩순딩하고 어리버리한 신입
2기- 말년병장 포스
극장판- 니가 코가미여? 한대 맞어
때리면서 하는건 취향이 아닌데
밖에다싸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