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같이놀깡 전성기가 아닐까 싶습니다 때는 2016년 탈곡기를 가동하며 자기보다 네임드들 어느 한 구석 약점만 보이면
물어 뜯던 일규는 희대의 떡밥인 "이희진"을 물어 뜯습니다.
희진이에게 딸랑거리며 부가티 수입에 도움을 주고 인증업체도 소개해주고 희진이 똥닦아주고 수발을 들던 일규는
어느날인가 친구 나마까 업자가 희진이에게 당해서 불쌍해서 그런다며 전면에 나서서 희진이 저격을 시작합니다.
그런데 이 뒤에서 샌님처럼 모든걸 조장하고 지켜보던 주범 놀깡이 (모든일에 관련이됨)와 그 친구를 제외하고 희진이
동생이 나까마 중개업자 박모씨만을 고소하고 놀깡이와는 절친이되어버리는 사건이 발생하게되죠
여기서 또 한번 짚어나가야할 일규의 본성이.....
자 터보님깔때 뭐라했습니까 앞으로 바지세워놓고 뒤에서 샌님인척하는 이라고 이야기했죠?
여기서 일규는 자기 자신을 투영하여 저런 소설을 써놓은것임을 알수 있죠.
사실 부가티 수입하며 희진이 딸랑딸랑할땐 모든일을 박일규가 진행을하였고 단물빠지자 중개업자만 버리고 튄것이니까요
모든 터보832님 저격에 사용된 언행들이 자신이 하던 모든것을 터보832님에게 프레임을 씌운것입니다.
간단 요약 저격수분들의 자료 올리고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