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비서관은 다만 법으로 개 식용을 금지하는 것에 대해서는 최근 여론조사 결과 반대 51.5%, 찬성 39.7%로 나타났다며 종사자들의 생계 대책도 살펴봐야 하기 때문에 사회적 논의에 따라 단계적으로 제도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언급했습니다. 최 비서관은 현재 식용 전면 금지를 포함한 관련 법안들이 발의된 만큼 관련 논의가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정부도 필요한 논의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요약
가축이 아닌 남의 개같은걸 불법으로 잡아다 도축하는걸 막는것이였다
유게이들 또 선동당하다가
오히려 같은 유게이들에게 팩트로 당함
청원도 그렇고 청와대는 늘 상식에 맞춰서 대답해주더라
아니 이건 애초에 베글에 지 졷대로 해석해서 선동한새끼가 문제라고 본다.
한국말로 해도 못알아듣는 사람들때문이겠지.
그럴줄 알았지
청원도 그렇고 청와대는 늘 상식에 맞춰서 대답해주더라
그렇게 해야지 욕을 최소한도로 먹으니까...
그래야 클레임이 안 들어옴
하지만 댓글은 항상 그들이 원하는건 다 해준다는 댓글들이 달렸지
청와대가 특정 의견만 대변하겠다고 하면, 그 특정 의견을 자의적으로 해석해서 그 아줌마처럼 될 수 있거든.
최대한 상식적이고 중립적으로 해야지. 당대표가 아니라 대통령이니깐.
게다가 현 정권 상대로 언론이 건덕지 하나만 내줘도 개처럼 물어뜯는 스탠스라
원론적으로 대답해줄거임
어짜피 언론이 지들입맛대로 바꿔서 나갈꺼임 그 먹방 방송 규제한다는건 어케됬냐 ㅋㅋㅋ
도둑질이야 당연한건데 뭘 당연한듯이 얘기했다냐 청와대는
한국말로 해도 못알아듣는 사람들때문이겠지.
청와대가 법을 만들지는 못하니까
저렇게 당연한걸 말해도 보고 싶은것만 봐서 선동하는 글이 올라오잖아 ㅋㅋㅋ
작성자 요약글도 틀린 글임;
봐바 이런건 피캬추나 쓰담쓰담해야 답이 나옴
걍 링크만드가봐도 답나옴
개고기 먹든 말든...
근데 먹는게 미개하다고 말하는 애들은 솔직히 비정상 같음...
빤스런
그럴줄 알았지
아니 이건 애초에 베글에 지 졷대로 해석해서 선동한새끼가 문제라고 본다.
개패듯이 쳐맞아야함
현재 작성자 요약글도 틀린거라 뭐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 제대로 전달되나
최재관 청와대 농어업비서관은 가축에서 개를 제외시켜달라는 청원에 대해 “동물복지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가운데, 농장에서 기르는 동물을 가축으로 정의한 기존 제도가 시대에 맞지 않는 측면이 있다”며 “정부가 식용견 사육을 인정하는 것으로 오해받는 측면이 있어 이번 청원을 계기로 가축에서 개를 제외하도록 축산법 관련 규정 정비를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원문보기:
http://www.hani.co.kr/arti/animalpeople/human_animal/857099.html#csidxe66c6d0e8e0f8508bbdea7e73752b5a
근데 가축에서 제외되면 뭐가 되는거야? 반려동물이라는 카테고리가 따로 있음?
가축 카테고리에 들어가면 동물 보험받는걸로 알고있음. 돼지나 소 같은 가축은 보험적용 되는데 개는 안 되는걸로
법 자체가 만들어진지 오래되어서 현행시대에 맞지 않는 부분이 많은데 우선 법에서 말하는 가축의 정의가 “판매를 통해 수익을 창출할수 있는 동물”이고 여기서 제외하는 걸 의미한데.
아마 반려동물이라는 카테고리는 별도로 만들듯
가축에서 제외되면 사육이나 가공에 제약이 생길 가능성이 커지는 듯. 그런데 가축을 식품으로 판매하기 위해서는 축산물가공처리법에 따라서 판매하여야 하는데 개는 현재 가축에는 포함되지만 축산물가공처리법에는 포함이 안되어 있나봄.
선동한 자를 잡아라
수꼴과 페미는 뭐다? 지능순이다
애초에 그딴 자극적인 어그로성 제목나오는것 자체를 의심해야지. 어떻게든 이번 정부 까댈려고 언론조무사새키들 발광하더라
개대가리들 여기엔 안오는거야???
여기도 선동 왔었음? 웃대에서도 이걸로 선동하다 욕 개처먹던데
문재인이 싫으면 걍 북유게 가서 이러이러해서 싫다하면 될텐데 왜 여기서 선동질이지
베스트에 있었는데
작성자 작성글이 그거 딱 하나뿐임
정치글 금지니까 정알못들이 많을거라 생각해서 선동하려는거지
정부까는 선동글엔 항상 선택적 북무새임
잊을 만하면
선동 존나 많이 하러 오는데
몰랐나요?
대표적인 게 평창 남북 단일팀이랑
각종 청원 답변 같은 것들...
이게 나라냐 부터 별 거 다 있던데
킹리적 갓심으로 딱 보면 일페협 쓉새끼겠네
계속검색 하면 몇개 나오긴 하더라
거 쉬부럴 선동과 날조 존나좋아하네
또또또 어디서 앞뒤 자르고 꼴리는말만 갖다붓길래 이럴줄 알았다
아니 근데 아까는 기사랑 이것저것 봤는데 개 개가축화 금지한다고 봤어
오늘 뉴스에서는 개를 가축으로 분류하지 않는걸 검토중이라는데
이것도 애완견 말하는거였나? 뉴스에선 그냥 개로 분류하던디
언론ㅅㄲ들 아직도 믿는 흑우 없제?
요즘은 하도 중간에서 장난을 쳐대서
직접 소통 창구 있으면
거기 봐야 함.
결국 금지 논의 한다는데?
행정부에선 저걸 어찌할 방법없음
입법부인 국회에서 결정해야할 문제임.
금지에 대한 청원이 올라왔으니 거기에 대한 내용을 논의한다는거임.
나랏일을 논의하고 진행해야지
그럼 논의 없이 진행하면 독재라도 하란 소린가?
어차피 법안 마련은 국회가 해야함
논의 하겠다 = 금지 할수도 있다는 소리지
그 말은 반대로
안 할 수도 있단 소리도 되는데,
뭘 확정 지어요?
금지 하지않을수도 있는거지 그럼
정부가 금지를 못해.
축산법에 개가 명시되어있고 이걸 개정하려면 입법부가 해야지 행정부가 법안 뜯어고치냐
지금 문제되는건 축산법엔 개가 가축으로 명시되어있는데 축산물위생관리법엔 개가 명시안되있어서
개를 가축으로서 사육 유통하되 위생관리는 받지 않는 허점이 문제.
이걸 해결하려면 개를 축산법에서 빼든, 축산물위생관리법에 넣든 둘 중 하나를 해야하는거지.
축산물위생관리법에 해당이 안 되면 식당은 식당 자체의 위생만 신경쓰면 되는거고
개를 키우고 도축하고 유통하는 과정에서의 관리 규정이 적용되지 않게 되는거임
그렇기 때문에
개고기 반대측은 축산법에서 개를 빼달라고 하지.
가축이 아닌 동물의 시장 공급문제에 대해 재점검에 들어가야하니까.
반대로
개고기 찬성측은 축산물위생관리법에 개를 넣어달라고 하지.
개가 축산물위생관리법에 속하게되면 식당에서 함부로 개를 잡을 수 없고
정해진 과정대로 키우고 도축해서 유통하니 이 과정상 위생관리 문제가 엮이기 때문에
지금보다 강한 규제가 가능하고 법의 테두리안에서 식당들 관리가 가능해지지.
정부나 정치관련해서 갈라치기나 어그로 끌려면 한칸위로 좀 와라 정치유게자너
근데 내가 궁금해서 그러는데,여기 문재인 찬양글은 정치글 아니냐? 모두가 동의하면 정치글아니라는 논리는 도대체 어디서 나오는거냐? 이상한애들이 양쪽으로 있는거 같은 기분인데? 나만 이상하게 느끼는거냐?
문재인 찬양글이 여기에 어딨는데. 북유게에서 진짜 찬양글 못봐서 그런가보네.
선동글에 대한 저격글 바로잡는글은 같은 게시판에 써야 같이 보지
이글도 출처글보면 알듯이 언넘이 선동잘해서 바로잡는거
빠는글 종종 올라오던데? 낮시간대에 몇일에 어쩌다가 한번씩 나오기는 하더라,아예 안나온다고 말하수는 없다,실제로 보긴했다,만약에 실제로 찬양하는글 나타나면 링크해줄게,너가 판단해라
문재인 찬양하는 글을 남유게에서 별로 본적이 없는거 같다. 페미 난민 원전 등등 돌려서 까려고 드는 글들은 수없이 많이 봤는데 말야.
냄새가 나네
벌레취급하는거야? 벌레들 정말 싫어하는데? 어그로 취급하고 싶으면해라,차별하고싶으면해라 왜냐 그건 너의 자유니까,어그로 취급하고싶으면해라,하지만 벌레를 옹호한적도 없고,벌레들은 인간쓰레기들이기때문에 옹호할생각도없다,정말로 궁금해서 물어본거다,그냥 질문자체가 싫으면 싫다고 말해라 정치색으로 물어뜯지말고
소 돼지 처럼 허가된 업체가 위생관리 잘 해서 도축 해라
가끔 정부를 까기위해 기사 가져오고 그런 애들 몇몇 있는거 같음
내 그럴줄 알았지 갑자기 금지하는건 말이 안됨
청와대 청원답변 내용은 엄제나 비슷해 찬상의견 반대의견 그리고 대충 국민현여론
마지막으로 공론화해서 답을 찾아야한다.
어지간히 완전틀린내용아니면 이렇게 답변하고
그후에 여론이 공론화통해서 답변이 ㅓㄹ추정해지면 그방향성으로 진행되도록함
청원답변내용 한두번보나..
이건 선동하는 새끼도 문제지만
선동당하는 '별 관심은 없지만 여론에 합류하고 싶은' 다수의 유저도 문제가 있다고 보임
유머 베스트가 가면 갈 수록 아님말고식 댓글들이 심해짐
저 밑에 베글도 자의적으로 해석했지만 이 글도 자의적으로 해석한거같음
청와대 판단은 '식용에 대한 사회적 갈등을 천천히 해결해보겠다'인거 같은데. 도축금지한다고 말한적도 없고 도축금지가 사실무근이라고 말한적도 없음
이런 청원이 들어왔으니 공론화에 붙여보겠다는 거지 이렇다할 방향을 정한 게 아님.
일/베 , 메/갈 , 안티페미
에서 툭하면 거짓정보로 선동하는데
괴벨스가 말한거처럼
100%의 거짓보다 90% 진실과 10% 거짓이 섞일때가 가장 효과적이라고했는데
그게 딱 맞는 선동법을 구사함.
진실을 적다가 중요한 부분을 고의누락시키는 방법으로
젓같은놈들
[최재관/청와대 농어업비서관 : "정부가 식용견 사육을 인정하는 것으로 오해받을 측면도 있어서 이번 청원을 계기로 가축에서 개를 제외하도록 축산법 관련 규정 정비를 검토하겠습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56&aid=0010608518
어차피 말해도 비추 찍힐거라 지웠는데 굳이 말하면 지난 청원에서도 그렇고 개빠애들이 죽자고 개 가축에서 제외시키라고 한게 가축법상에서 개가 가축이라 식용으로 키울수있기때문이다. 라고 지들이 말함. 청원에서도 그렇고 애초에 가축에서 빼면 말장난 친거처럼 식용으로 못키운다는 이야기거나 그쪽 방향으로 손들어준건데?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6&aid=0000092797
현행법상 개는 축산물가공처리법에 ‘가축’으로 분류돼 식용으로 키울 수 있다. 하지만 축산물위생관리법은 개를 도살할 수 있는 동물로 명시하지 않았다. 동물보호단체들은 법의 허점으로 인한 불법 도살을 막아야 한다고 주장해왔다.
내가 뭐 뉴스 전문에서 일부 정부의 말만 들고와도 비추만 박히고 어그로 취급당하니까 루리웹 자체를 하기 꺼려진다,그냥 지들입맛대로 살라고 그래,그냥 떠나는게 맞겠다,잘있어라 유게는 안할란다.
기레기들 ㅅㅂ 대놓고 조작질 또하네
근데 개고기 안먹는 입장에서 사실 해도 안해도 별상관없긴함.
그 선동글?은 보진 못해서 뭐라고 했는지는 모르겠다만 청와대는 개 식용하지 않는 방향으로 손들어주고 절차 밟아나가고 있다.
최종적으로 보신탕을 아예 금지시키는 법은 국회에서 정할 일이지만, 그에 앞서 개고기 도축의 합법화는 더 요원해지도록 정부가 판을 짜고 있다는 소리다.
맘 놓고 있다가 개빠들 말만 듣고 통수쳤다고 불평하지나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