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여자가 전투력 강력한 이유 ..

후다닥
안보이잖아 이샊기야

보였었음

너도 살아"있던것"이 되고싶냐

히히 난 봤지롱
넌 못 봤지롱

이미지 검색하면 걍 나온다

저 당시 옷이 비싼거라서..
귀족들의 싸움.

옷은 중대문제다

+세탁기술이 지금처럼 좋지 않아서 한 번 빨면 옷이 망가지는 경우가 많았음...

상대를 찔러도 상대방의 피가 튄다는게 문제지

내가 찔릴걸 생각하면 결투 못하지

뭐야 왜 다 1:!로 써졌지;
1:1

일단 약한사람은 죽어 없어져서 강한사람만 남겠지

그러고 보니 이런 이야기 있던데
우리 정찰병들이 독일군 장교 한 명을 포로로 붙잡았어 그런데 그 포로가 깜짝 놀라는 거야.
그의 진지에서 많은 병사들이 죽어나갔는데, 하나같이 머리에 총을 맞았다면서. 그것도 거의 똑같은 자리에.
그 장교가 거듭 말했어. 평범한 저격수가 그렇게 많은 사람을 머리만 맞힐 수는 없다고.
그것도 그렇게나 정확히.그리고 부탁했지.
'우리 병사들은 그렇게 많이 죽인 그 저격병을 한번 만나게 해주시오.
내 밑으로 꽤 많은 보충병력이 배치되었는데도 매일같이 10여 명씩 죽어나갔소.'
그러자 연대장이 대답했어.
'유감스럽지만, 그 부탁은 들어줄 수가 없소. 그 병사는 소녀저격병이였는데 전사했소.'
그 소녀병사는 사샤 실랴호바라는 아이였어. 사샤는 저격병들 전투에서 목숨을 잃었지.
그 아이를 죽음으로 몰아간 건 빨간 목도리였어. 샤사가 그 목도리를 얼마나 좋아했는지 몰라.
빨간색이니 하얀 눈밭에서 오죽이나 눈에 잘 띄었겠어. 결국 목도리가 그 아이를 죽인셈이지.
저격병이 소녀였다는 사실을 알고 독일 장교는 충격을 받아 한동안 말을 못하더라고.
오랫동안 입을 다물었지.
나중에 장교는 모스크바로 이송됐는데(중요한 인물로 밝혀졌거든!), 이송되기 직전에 솔직히 털어 놓더군.
'나는 한 번도 전투에서 여자들과 싸워본 적이 없소. 당신들은 모두 아름답군요……
우리 군에서는 붉은 군대의 여자병사들은 여자가 아니라 간성인(間性人)들이라고 선전했소……
이제 나는 뭐가 뭔지 모르겠소. 그래요…… 잊을 수 없을 거요.'
[출처] 전쟁은 여자의 얼굴을 하지 않았다.

진짜 소련 여군들 활약상 보면... 여자도 같은 인간이구나 생각하게 됨.
그리고 낙지스껌!!! 우라!!!

ㅇㅇ 의사는 대기 .

세상의 근원 긁어와서 올리고 시험해봐

황달이 꼴리면 괜찮고 안꼴리면 ㅈㅈ임

서양에서는 결투로 인해 죽는 사람들이 많음. 서양에서 사라진 악습 같은거.
그걸로 미국에서는 부통령과 전직 재무장관이 결투해서 부통령이 전직 재무장관 죽인 일이 있음.

그 부통령이 현직이고 그 전직 재무장관은 미국의 재정 업무에 엄청 업적 남긴 사람임.

당시 결투는 목숨걸고 하는 캐삭빵의 경향이 있어.
실제로 뒈져버린 인간 많음 리얼로

목숨을 걸고하는거임 져도 살아남으면 큰 굴욕이라

우아한 야만이네

나는 현직 부통령이 전직 재무장관 죽인거 보고... 미국 현피도 클라스가 다르네 생각함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