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707128 윤정수씨의 진심이 담긴 조언 난오늘도먹는다고 | 2018/08/09 11:14 21 6067 21 댓글 컴퓨터고급 2018/08/09 11:19 이거 가지고 또 지1랄하는 놈 있었는데. 니나 잘하라고 그랬던가? 부모랑 자식 사이는 모르는건데 뭘 주제넘게 충고하냐면서 ㅋㅋㅋㅋㅋㅋㅋ 그게 추천도 존나 받는거 보고 참 대단하다 싶었음 두루랄민 2018/08/09 11:16 아버지 장례식 때 생각나네 화장하고 보따리에 담겨 나오는데 받는순간 눈물이 고장난거 처럼 나오던데 살아있는거 처럼 따뜻해서 ceramic 2018/08/09 11:16 결론 : 돌아가시고 후회하지 말고 살아계실때 전화라도 한번 더하자 익명-DE5OTgw 2018/08/09 11:21 일침병걸려서 되도않는 헛소리하는애들많음 핀포인트 2018/08/09 11:15 저 마지막 3장은 바로 이해할수있다 핀포인트 2018/08/09 11:15 저 마지막 3장은 바로 이해할수있다 (pBjIlJ) 작성하기 ceramic 2018/08/09 11:16 결론 : 돌아가시고 후회하지 말고 살아계실때 전화라도 한번 더하자 (pBjIlJ) 작성하기 난오늘도먹는다고 2018/08/09 11:16 정말 그래 외할아버지 돌아가시고 5년이 지났는데도 외할아버지 생각만 하면 눈물나고.. (pBjIlJ) 작성하기 ashiwood 2018/08/09 11:17 근데 솔직히 있을때 아무리 잘해봤자 나중엔 자기 못한것만 생각나더라... (pBjIlJ) 작성하기 ashiwood 2018/08/09 11:16 ㅇㅇ 막짤 나도 참 이해되는게... 하... (pBjIlJ) 작성하기 두루랄민 2018/08/09 11:16 아버지 장례식 때 생각나네 화장하고 보따리에 담겨 나오는데 받는순간 눈물이 고장난거 처럼 나오던데 살아있는거 처럼 따뜻해서 (pBjIlJ) 작성하기 성실하게살겠습니다 2018/08/09 11:20 힘내자 (pBjIlJ) 작성하기 꿈은없고요 2018/08/09 11:18 언젠가는 부모님이 돌아가시겠지만. 그게 닥치면 진짜 내가 감당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많이 듬.. (pBjIlJ) 작성하기 컴퓨터고급 2018/08/09 11:19 이거 가지고 또 지1랄하는 놈 있었는데. 니나 잘하라고 그랬던가? 부모랑 자식 사이는 모르는건데 뭘 주제넘게 충고하냐면서 ㅋㅋㅋㅋㅋㅋㅋ 그게 추천도 존나 받는거 보고 참 대단하다 싶었음 (pBjIlJ) 작성하기 익명-DE5OTgw 2018/08/09 11:21 일침병걸려서 되도않는 헛소리하는애들많음 (pBjIlJ) 작성하기 코르네이트 2018/08/09 11:22 윤정수 말 깊이 있게 하네 (pBjIlJ) 작성하기 절멸 2018/08/09 11:22 진심이 느껴진다 (pBjIlJ) 작성하기 ㅂㅣ추 2018/08/09 11:22 화장 난 아버지 그렇게 해드렸는데, 뭐 가슴이 뜨겁다 그런 건 아니었음, 걍 허전할 뿐. (pBjIlJ) 작성하기 예쌍~예쌍~ 2018/08/09 11:23 내가 이거 재방송보고 눈물찔끔 흘리고 어머니 환갑겸 해외여행모시고가는데 (pBjIlJ)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pBjIlJ)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유출된 니콘 풀프레임 미러리스 [18] F-22 | 2018/08/09 11:22 | 2360 대한민국 전기 사용량이 전 세계7위? [19] 후방주의자 | 2018/08/09 11:20 | 2544 누워서 수업을 듣는 여대생 [12] 난오늘도먹는다고 | 2018/08/09 11:19 | 4605 통일되어도 기차로 유럽 여행 못 감 [10] Pwinchan | 2018/08/09 11:17 | 2236 아버지 피셜 BMW 최근이득점 [13] 옹기봇 | 2018/08/09 11:17 | 6046 펌글전우용 역사학자 페북글 [0] 문정 | 2018/08/09 11:16 | 4501 윤정수씨의 진심이 담긴 조언 [21] 난오늘도먹는다고 | 2018/08/09 11:14 | 6067 골든벨 페미고딩이 모자이크 받은 이유 [23] 자자자잡았다요놈 | 2018/08/09 11:14 | 3962 성상품화 여혐라면 [10] 스투코프 | 2018/08/09 11:13 | 2404 이누야샤 갓겜..jpg [20] 시노버즈 | 2018/08/09 11:12 | 2786 오늘 320d는 큰일날뻔했는듯 [20] mei_ | 2018/08/09 11:11 | 4602 내 말 믿고 이거 봐라 존나 귀여움 [19] 장기빌런 | 2018/08/09 11:10 | 2274 정치배칠수 전영미의 백반토론 - "작전은 오렌지가 짜면서" .jpg [19] 한식조아 | 2018/08/09 11:09 | 2677 할머니들의 숨 막히는 마피아 게임 [9] Pwinchan | 2018/08/09 11:08 | 3979 중고거래 할 때 박스의 유무가 중요한가요?? [21] 으2524; | 2018/08/09 11:08 | 3563 « 48541 48542 48543 48544 48545 48546 48547 48548 48549 (current) 4855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몬헌) 몬스터헌터 와일즈 커마 장인들의 커마 모음 일진누나의 포상 ㄷㄷㄷㄷㄷㄷ 200만 약사 유튜버가 분석한 다이소 영양제.jpg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묵직하다는 누나 gif 배스킨라빈스 여알바 대참사 항문뚜껑이 공항에서 적발된 사람 옆집 자취녀..짜파게티..귀신..jpg 몬헌) 몬스터헌터 와일즈 여캐릭 알마 VS 젬마 2025 열정 페이 근황 19) 후방주의 성생활이 너무 힘들다고 하소연하는 이탈리아녀 의외로 현실에 존재하는 체형 엄마가 너무 이뻐서 놀란 딸 여자 코스플레이어와 호텔에 가면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출근 하루만에 미친 동생 호불호 갈리는 서양누나 요즘 설녀 코스프레 근황.jpg 몬헌) 몬스터헌터 와일즈 스폰지밥 잘생긴 징징이 커마 구강 성교 후 알레르기 쇼크 발생해 사망 ㄷㄷㄷㄷㄷ "AI시대의 참된 인재" 호불호 운동녀.gif 여성 몸매 선호도 난제 jpg 젊은 나이에 성공을 이룬 친구 침술 원리 밝혀졌었네 사촌형이랑 노래방 왔는데 이거 어카냐 홍차장 신변보호,...ㅋㅋㅋ 장례식장 아침 8시에 가면 실례인가요? 이제 은퇴한다는 AV 배우 jpg 하루만에 조회수 100만 찍은 유튜브 옆자리 민폐녀.jpg 가면라이더 빌런 누나 여장갤러의 신세한탄.jpg 참젖 인증하다 꼭지노출한 그라돌 요즘 뜨는 해외여행지 거제도에 생겼다는 15000평 카페ㅋㅋㅋㅋㅋ 50,300원 족발 먹은 썰... 술자리에서 실수하는 사람들 특징 ???: 이게 왜 과잉진압이야 시X련아 내가 잘못했다... 그만해... 오타라고... 부자들이 쿠팡 플렉스 하는 이유 호불호 갈리는 몸매 한국에 각기병이 없는 이유 홋카이도 출신이 말하는 서울 추위 열도 누나의 몸매 jpg 존잘을 발견한 코스어들.jpg 의외로 사막 지중해 툰트라 다 들어있는 국가....jpg 다운펌 후기 레전드 ㅋㅋㅋㅋㅋ 남자들 고간부에 접합선이 있는 이유.jpg 공장에서 밥먹는영상 올리던 유튜버 근황 찹쌀 탕수육의 충격적인 진실 AI야 스테이크 구워먹는 강아지 영상 좀 만들어줘 여동생 외출 특징.jpg 대한항공 근황 ㅋㅋㅋㅋ 잘가라~!나이어린 두알이 새끼야~!! 정치를 똥구녕으로 배워 혹세무민하고... “백신 헨리는 생각했어요” 16,100원짜리 냉면 포장 "이딴 세계, 부숴버리자구요. 같이 부숴요". 한인2명 미성년자 성매매 혐의 체포.jpg 빨간 ㅁㅊㄴ 근황 비키니 차림 여성이 스폰지밥 표지판에 목걸이를 걸고 선탠하는 짤 공항에서 자면 안되는 이유 미국 보험회사 ceo 또 총격받음 내란 수괴에게 경고하는 snl ㅋㅋㅋㅋㅋㅋ
이거 가지고 또 지1랄하는 놈 있었는데. 니나 잘하라고 그랬던가? 부모랑 자식 사이는 모르는건데 뭘 주제넘게 충고하냐면서 ㅋㅋㅋㅋㅋㅋㅋ
그게 추천도 존나 받는거 보고 참 대단하다 싶었음
아버지 장례식 때 생각나네 화장하고 보따리에 담겨 나오는데 받는순간 눈물이 고장난거 처럼 나오던데 살아있는거 처럼 따뜻해서
결론 : 돌아가시고 후회하지 말고 살아계실때 전화라도 한번 더하자
일침병걸려서 되도않는 헛소리하는애들많음
저 마지막 3장은 바로 이해할수있다
저 마지막 3장은 바로 이해할수있다
결론 : 돌아가시고 후회하지 말고 살아계실때 전화라도 한번 더하자
정말 그래 외할아버지 돌아가시고 5년이 지났는데도 외할아버지 생각만 하면 눈물나고..
근데 솔직히 있을때 아무리 잘해봤자
나중엔 자기 못한것만 생각나더라...
ㅇㅇ 막짤 나도 참 이해되는게... 하...
아버지 장례식 때 생각나네 화장하고 보따리에 담겨 나오는데 받는순간 눈물이 고장난거 처럼 나오던데 살아있는거 처럼 따뜻해서
힘내자
언젠가는 부모님이 돌아가시겠지만. 그게 닥치면 진짜 내가 감당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많이 듬..
이거 가지고 또 지1랄하는 놈 있었는데. 니나 잘하라고 그랬던가? 부모랑 자식 사이는 모르는건데 뭘 주제넘게 충고하냐면서 ㅋㅋㅋㅋㅋㅋㅋ
그게 추천도 존나 받는거 보고 참 대단하다 싶었음
일침병걸려서 되도않는 헛소리하는애들많음
윤정수 말 깊이 있게 하네
진심이 느껴진다
화장 난 아버지 그렇게 해드렸는데, 뭐 가슴이 뜨겁다 그런 건 아니었음, 걍 허전할 뿐.
내가 이거 재방송보고 눈물찔끔 흘리고 어머니 환갑겸 해외여행모시고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