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에 한번은 해외여행, 그리고 두번정도는 국내여행을 다니고 있는데요 국내여행이 정말 싸지않다는 생각이 자주 듭니다. 올해는 국내여행의 쿼터를 아직 채우지 않았는데, 확 전환해서 11월쯤에 해외 한번더 나갔다올까 생각중이네요 근데 여행다닐때는, 나도 여기서 살고싶다 라고 생각하지만, 관광지의 현지인들도 다른데 여행하면서, "나도 여기서 살고싶다" 하겠죠?ㅋㅋㅋ
댓글
꿈꾸는 섬2018/08/09 09:28
며칠전에 제주 호텔 검색해보다가 포기했습니다. 그냥 해외 나갔다 오는 게 나을 거 같더라구요.
지옥청년2018/08/09 10:40
ㅎㅎㅎ역시 국내 비싸죠
별빛반짝임2018/08/09 09:37
다들 그렇게 현실도피를 하는 것 같습니다 ㅜ
지옥청년2018/08/09 10:41
도망칩시다! 여행이나 하고살아야죠!
Cort_Man2018/08/09 10:45
4월에 오사카
6월~9월 미국
10월초 오키나와
올해의 여행 스케쥴입니다 ㄷㄷㄷㄷㄷㄷ
earl_d2018/08/09 11:05
부모님과 여행하면서 효도하는 낙으로 살고 있습니다.
비행기 값을 생각했을때 해외여행이 전혀 더 싸다는 생각이 안들어 국내여행을 주로 가는데. 국내여행이 더 비싸다는 분들의 말이 잘 이해가 안가네요..
제 올해 스케줄
3월 다낭
4월 강릉
5월 엘에이
6월 강릉
7월 제주
8월 해랑 기차여행
9월 제주
12월 방콕
며칠전에 제주 호텔 검색해보다가 포기했습니다. 그냥 해외 나갔다 오는 게 나을 거 같더라구요.
ㅎㅎㅎ역시 국내 비싸죠
다들 그렇게 현실도피를 하는 것 같습니다 ㅜ
도망칩시다! 여행이나 하고살아야죠!
4월에 오사카
6월~9월 미국
10월초 오키나와
올해의 여행 스케쥴입니다 ㄷㄷㄷㄷㄷㄷ
부모님과 여행하면서 효도하는 낙으로 살고 있습니다.
비행기 값을 생각했을때 해외여행이 전혀 더 싸다는 생각이 안들어 국내여행을 주로 가는데. 국내여행이 더 비싸다는 분들의 말이 잘 이해가 안가네요..
제 올해 스케줄
3월 다낭
4월 강릉
5월 엘에이
6월 강릉
7월 제주
8월 해랑 기차여행
9월 제주
12월 방콕
6월 오이타
8월 폴란드
9월 하와이
12월 동남아 계획중이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