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작을 미친듯이 사랑하는 사람에게
메가폰을 잡게 하거나
원작과는 별개로
그냥 감독 역량이 개쩔거나
그것도 아니면
그냥 본인 데려다가 찍으면 됩니다
원작을 미친듯이 사랑하는 사람에게
메가폰을 잡게 하거나
원작과는 별개로
그냥 감독 역량이 개쩔거나
그것도 아니면
그냥 본인 데려다가 찍으면 됩니다
데드풀 저놈 또 레이놀즈 코스프레 하고있네
이것도 원작 느낌은 제대로였지
박찬욱이 아즈망가 대왕 영화화 하고싶다는데 찍으면 어떤 느낌일지 궁금하다
게임 원작 영화화류 최고 명감독
그거 타살이란 소리가 있던데...
감독이 원작이 된다
데드풀 저놈 또 레이놀즈 코스프레 하고있네
레이놀즈 코스프레하는 데드풀
레이놀즈는 죽었는데 말야 ㅉㅉ
그린랜턴 영화 촬영하다가 사고사해서 그린랜턴 영화 취소된건 유명한 이야기지
그거 타살이란 소리가 있던데...
의혹이 너무 많음
아무리 봐도 타살인데....
의혹 제시하던 사람들은 전부 의문사당해서....
의혹은 더 커지지...
님, 갑자기 의문사 당할듯.
ㅡㅡ;;
설마 한국까지 오겠나여? 하하하!
어서 도망쳐!!!!
박찬욱 감독도 만화 팬이자 오타쿠로 나름 유명하지
박찬욱이 아즈망가 대왕 영화화 하고싶다는데 찍으면 어떤 느낌일지 궁금하다
박찬욱이 가장 찍고 싶어하는게
마사루라는데 난 그게 정말 보고 싶음
한국식으로 영화찍으면 볼만할듯
유전자소녀?
이것도 원작 느낌은 제대로였지
게임 원작 영화작 중에서 대중성을 확보한 몇안되는 작품일듯
ㄹㅇ 그냥 원작 게임자체를 현실로 끌어놓은거같음
간호사들이 참 쎾쓰하게 생겼지
2는 누가 만들었는지 별로였죠
감독인가 제잔직인가 하튼 다 바뀌고 그냥 날림으로 찍음. 나도 보다가 어이 없어서 걍 지움..
감독이 사힐을 존내 좋아했고
어디를 살려야할지 넣고 빼는걸 확실히 알았지
참고로 사힐은 감독이`영화제작하고싶어요`라고 부탁해서 만든거임
1편? 2편? 지금 댓글 꼬여서 헷갈린다
1편
사힐제작진: 영화화 절때 안됀다 게임느낌 못살릴꺼 분명하다
라고 못까지 박혔는데 자기가 사힐좋아한다고 존내 어필하고 진짜 어렵게 허락맞은거임
결과는 사힐제작진도 존내만족하고 2편냈는데 망
원래 게임1편에선 삼각두가 안나왔는데 영화에선 아무래도 사일런트힐시리즈의 마스코트라 그런지 나오더라 근데 아주 상황도그렇고 딱 나오게끔 만들었더라 감독역량 개오짐
게임 원작 영화화류 최고 명감독
불만있는 팬을 링에서 쓰러뜨린 감독....
사힐1편 감독이 제일 시러하는 감독
원작 선풍기들 불만이 있어요? 링위로 오세요, 타격감을 드릴 것.
최후의 원작영화... 그것은 나 자신이 원작이 되는 것이다
킹콩덕후가 만들면 생기는 영화
사실 반지의 제왕 제작전에도 킹콩 만들고싶다 떼를 쓰던 감독이라던데 ㅋㅋ
너무 잘 만들어서 몬스터버스 콩이 빛이바래는 상황이니 원
진짜 이게 몬스터버스 킹콩보다 훨씬 재밌었음 ㅋㅋ
감독판에선 30분가량 더 스컬섬 동물들에게 고생하는 선원들 이야기가 나옴 ㅋ
트리케라톱스 닮은 공룡이랑 공포새 닮은 동물이랑 전갈같은 수생생물과 거대 식인물고기 등등..
데드풀은 19세 관람 가능 영화인데 왜 꼬마들이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