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운동해본 사람도 알겠지만 테스토스 테론이 분비되면 상당히 자신감이 생긴다..
뭔가 능동적이되고 나 자신에대한 나르시즘도 조금씩 생김.. 여성호르몬도 마찬가지라고함 이뻐지고 가슴커지고 허리얇아질수록
좀더 남에게 사랑받고싶고 점점 부드러워진다고함 그리고 그런행동을 하고 사랑받을수록 더욱더 여성호르몬이 나온다고 ./.
문제는 여성호르몬을 못느껴보는 새끼들임
루리웹-131415322018/08/08 23:57
테스토스 테론같은경우는 셀러리맨중에 상사들이 젊은애들보다 훨신 많이나온다고함..
거의 두배이상씩.. 왜냐면 테스토스테론이 많이 분비되면 자신감과 공격성이 더욱더 분출하게됨
그래서 사회구조상 반드시 강자와 함께하는 삶에서 테스토스테론 분비를 줄여서 굴종하는 방식으로 간다고함 ;;;;;;;;;
저게 쉽다고? 아닐껄?
실제 업무강도는 중요하지 않아. 지들이 그렇게 생각하는게 중요한거야.
페미가 졸라 문제인게 뭐냐면 저런 몸매가 순수 100% 선천적 DNA에 결정된다고 밖에 생각을 안함.
성관련 사업도 없애고 싶어함. 그치만 그쪽 사업에서 돈을 버는 사람의 대다수가 여성임. 여윽시 과확....
여자는 뭐든 할 수 있지만 하면 안되는 게 너무 많다
저게 쉽다고? 아닐껄?
실제 업무강도는 중요하지 않아. 지들이 그렇게 생각하는게 중요한거야.
개들은 운동안해 그러고 하는소리가 탈코르셋이고
진짜 저런 몸매만들기까지 얼마나 괴롭게 운동했을까...남자인 내가봐도 대단한데
그냥 질투와 시기지
레이싱걸이나 라운드걸도 쉬운직업은 아냐
하루종일 포즈잡고 있어야 하는데...
하루종일 포즈잡는것보다 그 장소에 나가기 위해 몸매와 외모 가꾸는데 들어가는 노력 생각하면
저거 절대로 쉬운거 아님 개 극한직업중 하나지..
게다가 딴사람들한테 사진찍히는 직업이라 뭔가 하나 잘못 실수하면 후폭풍 전나게 쎄고;;;
쉽게 돈버는게 아니라 그렇게 보이는 이겠지
저거 관리하는거도 골때릴텐데
것만해도
모델이 사진으로 안보고 실제로 직접 보면, 그냥 몸에 다 드러남. 일반인은 도저히 따라할 수 없는 그 노력..
기상예보관은 이미 흔들고 있다며
레이싱걸 쪽도 이미 건들인 걸로 앎
성관련 사업도 없애고 싶어함. 그치만 그쪽 사업에서 돈을 버는 사람의 대다수가 여성임. 여윽시 과확....
막상 제대로 위험한 납치사건같은거에서 발벗고 뛰는사람은 대부분 남자임.
납치된 여성을 구했다는 사람들 중에 여자인 경우는 아직 못봄.
우리나라 기준으로 하면 성관련 사업도 딱히 없애고 싶어하지는 않는 것 같더라.
까놓고 한국 넷페미 구성원 중 적지않은 비중으로 성매매 여성들이 존재할듯
페미들 초기때 활동한게 소라넷 없앤거임. 그 근원이 성매매업체 없애려고 했다가 잘못됨. 현재는 오히려 성매매 업계 여성들한테 정부에서 돈주고 합법화 해야한다는 말도안되는소리 하는애들 생겼지만
페미가 졸라 문제인게 뭐냐면 저런 몸매가 순수 100% 선천적 DNA에 결정된다고 밖에 생각을 안함.
타고난 미인이 다수겠지만 일단 자기관리는 기본인데
하긴 살면서 뭐 노력을 해본적없는 인간들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본도 안하는데 선천적인것만 갖고 타령함.
그러니깐 백날 안되는거지.
솔직히 몸은 체격자체가 왜소하거나 튼실한게 아니면 전부 관리인데 말이지
여자는 뭐든 할 수 있지만 하면 안되는 게 너무 많다
실제로 많이 없애버림
레이싱걸은 어느 나라에서 못하게 없애버리지 않음 ?
미국쪽에서 업어진걸로암
이런거보면 여자의 적은 여자인가
그거는 여혐 싹 거르고 과학 맞다 ㄹㅇ루
자기관리도 안하는 것들이 자기관리 하면서 사는 여자들을 핍박함
오피는 겁나 빨아주잖어 ㅋ
이게 참 웃긴게.. 재네들이 안되고 되고의 기준이 '나도 할 수 있는거 없는가'의 차이임. 예뻐지는건 절대 못하지만, 몸 파는거 자체는 외모랑 관계없이 누구나 할 수 있으니까..
하지만 이상하게도 실제로 남자한테 직접 몸파는 직업인 창1녀한테만 엄청나게 관대함
실제로 여시나 메갈에서 창1녀 썰 올라오면 엄청 옹호하는 댓글이 달림
사회에서 인정받고 잘나가는 부류는 부러움과 질투의 대상이고
쉽게 몸팔아서 버는 부류는 부럽긴 하지만 경쟁의 대상이 아니기 때문에 관대함
몇달전에 여시에서 창1녀 옹호한다고 일침 글 올라와서 게시판 터진적 있었고 유게에서도 베스트로 올라온적 있었음
...라고 생각하겠지만 실제로 몸파는 여자들은 과거 세탁하고 몸팔지 않는 여자보다 더 경쟁 우위에서 더 좋은 조건의 남자들을 낚아가지.
뭐 그렇긴 하지만 음지에서 활동하는 여자보단 양지에서 인기있는 여자를 욕하고 입에 담는게 더 쉬우니까
말로는 여성해방이니 여권신장이니 궤변을 늘어놓지만 실상 잘나가는 여자들에게는 코르셋을 씌워 사회에서 도태시키는 암적인 존재들
뭐라도 해보고나서 뭐라하지
이게 운동해본 사람도 알겠지만 테스토스 테론이 분비되면 상당히 자신감이 생긴다..
뭔가 능동적이되고 나 자신에대한 나르시즘도 조금씩 생김.. 여성호르몬도 마찬가지라고함 이뻐지고 가슴커지고 허리얇아질수록
좀더 남에게 사랑받고싶고 점점 부드러워진다고함 그리고 그런행동을 하고 사랑받을수록 더욱더 여성호르몬이 나온다고 ./.
문제는 여성호르몬을 못느껴보는 새끼들임
테스토스 테론같은경우는 셀러리맨중에 상사들이 젊은애들보다 훨신 많이나온다고함..
거의 두배이상씩.. 왜냐면 테스토스테론이 많이 분비되면 자신감과 공격성이 더욱더 분출하게됨
그래서 사회구조상 반드시 강자와 함께하는 삶에서 테스토스테론 분비를 줄여서 굴종하는 방식으로 간다고함 ;;;;;;;;;
못난이들이 징징거리는 거 만큼 꼴사나운 것도 없다
저 복근봐 저걸 유지하려면 얼마나 많은 노력을 해야하는지 모르는건가
문제가 저런 꽤애액~을 세상이 수용하는 방향으로 간다는거임 ㅅㅂ
저 사람들은 자기 일에 자부심을 가지고 일하는데 괜히 발광
미투 핑계로 없앴다는 사례를 들었는데, 결국 저 자리는 남자가 차지한다고 들었네요....
제대로 흥분한 350명의 여성들…조금만 더 벗어 보라며 열광하는 이유는
https://news.joins.com/article/14954321
????
레알 페미 하는짓이 꼬리 잘린 여우랑 비슷한 행동을 함
자기가 능력이 안되서 못하니 남들을 선동해서 못하게 하는거까지 똑같음
진짜 저러다 죽을때 아무것도 없는거 보면 얼마나 추하게 보일지
저걸 만들고 유지하는데 드는 노력은 생각도 안하는 파오후 얘기는 들을 필요가 없다.
????
.
남정네들이 그냥 몸 근육보이면 존나 좋아하는데 반대로하면 존나 욕함 모순적인 존재들
개빡샌 직업 원투 아니냐
모델, 레이싱 모델... 평상시가 직업 그자체
유게이 : 원빈 겁나 잘생겼어...부럽다...멋지다...동경해버렷!!!
페미 : 레이싱걸 겁나 성 상품화 역겹네!!!...레이싱걸 죽어라!! 한남도 죽어라!!!!!!!!!!!!!!!!!!!!!!
그냥 서로 즐기고 살면 안되나? 페미언냐들?
별창이 날로 먹는다고 한다면 인정인데
쟤네들 일 안쉬워...힘들어..
내로남불 ㅅㅂ것
하여튼 남이 뭐라도 성공하면 그거 시기하고 질투해서 어떻게든 험담하고 싶어하는 족속들
특히나 여자들인 같은 여자인대 저 모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