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엌ㅋㅋ 이거 님 팔임 엌ㅋㅋㅋㅋ
엌ㅋㅋㅋㅋ 진짜루? 엌ㅋㅋㅋㅋ
의무병이니까 수술로 어쩔수없이 잘라낸경우인가...
우리도 베트콩 목따서 수류탄마냥 기념으로 들고 다녔는데?
이제 2층에있는 변태게이 의사를 찾아가세요
왜 기념품으로....
왜 기념품으로....
전쟁터에선 저런거 많이 가져감
2차대전때 미군들이 일본군 금니빨 전부 뽑아갔다고...
전리품이지용
우리도 베트콩 목따서 수류탄마냥 기념으로 들고 다녔는데?
ㄷㄷ
2차대전땐 아예 일본군 머리잘라서 두개골 전리품 만드는게 일상
2차대전 사진보면 해골장식도 많음
국군이 민간인 학살 사진 보면 기겁하시겠네
맨발의 겐에서도 미군이 두개골 수집하고 아이들이 원망이랑 저주란 말을 적어서 파는 장면 나오는거 보면 저때만 그런건 아닌듯
싫어요 (햝짝)
의무병이니까 수술로 어쩔수없이 잘라낸경우인가...
폭탄이나 총살으로 너덜너덜해진거 절단한건가...
상박부분이 짧은거 보면...
관련글 찾아보니 심한 오른팔 부상으로 괴사가 심각하게 진행 밭에서 반쯤 죽어가던 병사를 미군이 포로로 대려와서 저사람이 군의관 시절 치료했다고함. 오른팔의 괴사가 너무심해서 목숨을 살리기위해 어쩔수없이 잘랏다고함
정말 생명의 은인이네.
환하게 웃는 모습이 이해가 됨.
하하하하 다시 달면 자라나겠죠?
엌ㅋㅋ 이거 님 팔임 엌ㅋㅋㅋㅋ
엌ㅋㅋㅋㅋ 진짜루? 엌ㅋㅋㅋㅋ
이 팔로 딸딸이를 치면 기분이 좋아요
이게 유게이?
니는좀역겹다
이제 2층에있는 변태게이 의사를 찾아가세요
순순하게 웃고있는거보면 미군 의무병이 베트남군 도와준건가?
정답. 괴사위기던 팔을 잘라내줌.
이제 절 게이강'간마에게 팔아버릴거군요-!!
저걸 소재로 의수만들면 어떨라나...
http://theqoo.net/index.php?mid=square&document_srl=719837656
좀더 자세한 이야기.
베트콩이 다친 채 미군에 포로로 잡힘-치료 과정에서 군의관이 팔을 절단함-군의관의 동료가 팔을 챙겨서 선물.
원본 기사 찾아보면 저 둘이 당시에 팔뼈 들고 같이 사진 찍은 것도 있슴.
자 이건 당신의 다리 요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