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 ~~ 전 오늘부러 속세와 연을 끊고 비구니에 길을 걷기로 했서요 법명: 위증스님
https://cohabe.com/sisa/70536 김경숙 출가하다.....속세와 연을 끊은 그녀 농촌사나이 | 2017/01/12 13:32 72 2461 여러분 안녕 ~~ 전 오늘부러 속세와 연을 끊고 비구니에 길을 걷기로 했서요 법명: 위증스님 72 댓글 삐애로 2017/01/12 10:3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위증스님....ㅋㅋㅋㅋㅋㅋ (iD65aU) 작성하기 마초짱99 2017/01/12 10:41 저 청문회에서도 가발쓴 아저씨 같았는데......... 딱 땍중이네 (iD65aU) 작성하기 뛰뛰빵빵™ 2017/01/12 10:41 암수술을 받았다던데... 항암을 시작을 한건지... (iD65aU) 작성하기 둥근언덕 2017/01/12 10:43 마약...? (iD65aU) 작성하기 북두장군 2017/01/12 10:55 구속준비!!! 가발~~ㅋㅋㅋ (iD65aU) 작성하기 혼구녕난걸 2017/01/12 10:59 가발이였던 건가요?? (iD65aU) 작성하기 반백백마법사 2017/01/12 11:00 지금 항암치료 중이라서 삭발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무리 나쁜 짓을 했다고 해도 이런 식으로 조롱하는 것은 좀 삼갑시다 (iD65aU) 작성하기 오니가와라 2017/01/12 11:12 죄를 받은 모양입니다... 조금의 동정심도 들지 않지만. (iD65aU) 작성하기 충남이모 2017/01/12 12:04 김학장 동정은 안하는데 이런글은 좀 짜증나네요. 이런글이 왜 시게 베스트까지 온거죠? (iD65aU) 작성하기 검은껌딱지 2017/01/12 12:05 감방갈일 생기면 다들 중환자가되는 미스테리.... (iD65aU) 작성하기 유목민(Nomad) 2017/01/12 12:05 청문회에서 당당하게 눈하나 깜빡안하고 위증할 정도의 인성인 사람입니다. 동정은 무슨... 누가 누굴 동정하자는 건지. 저 정도 인성이면, 병도 기회로 삼을 위인이란것쯤은 알만한 사실아닌가요 ? (iD65aU) 작성하기 나비향 2017/01/12 12:06 헐.. 마구니로다!! (iD65aU) 작성하기 길위의천사들 2017/01/12 12:08 왜 전 하나도 불쌍하다 느껴지지 않을까요? (iD65aU) 작성하기 nicepirate 2017/01/12 12:08 수술은 작년 6월에 받고 이후 항암치료는 받았다는데... 12월 청문회 때는 쌩쌩하시더니 특검갈때는 중환자가 되셨네요... '당신은 재벌 아니자나!!!!' (iD65aU) 작성하기 잘마른오징어 2017/01/12 12:12 검찰에 기소되면 없던 병도 막 생겨나고, 법원 판결 끝나면 있던 병도 사라지는 매직!!! (iD65aU) 작성하기 푸른누리 2017/01/12 12:15 사진보고 뉴페이스인가 싶었는데 저년이라니ㄷㄷㄷㄷ (iD65aU) 작성하기 국밥왕임영박 2017/01/12 12:17 누가 위증 소리를 내었는가? (iD65aU) 작성하기 쿠오쿠오 2017/01/12 12:27 청문회에서 그렇게 목청높여 위증을 했던 사람이 며칠만에 말기암환자인양 머리깍고나오네요 암도 위중한 상태가 아니면 머리까지 깍지는 않는데 말이죠.. 그동안의 행태만 놓고본다면 충분히 의심갈만한 모습입니다 (iD65aU) 작성하기 홀로아리아 2017/01/12 12:32 비공감 눌렀습니다. 이런 글은 정말 천박한 것 입니다. 여러분, 제발 저들과 같이 천박하여 지지 마십시오. 위트 있는 유머를 바랍니다. (iD65aU) 작성하기 하후원양 2017/01/12 12:37 죽을 죄를 저질렀기 때문에 죽을 병에 걸렸다고 봅니다. 이 나라는 더 오래살 수 있는 사람들이 빨리갔습니다. 때문에 절대 동정이 안 됩니다. (iD65aU) 작성하기 계란한판 2017/01/12 12:42 비공받더라도 미친듯이 고통받다가 쓸쓸하게 죽었으면 좋겠어요 (iD65aU)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iD65aU)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조응천 의원 트윗, "특검에서 불러주기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4] 언제나마음은 | 2017/01/12 13:42 | 3638 [펌/후방주의] 천조국성님들의 여친인증 [18] 조라 | 2017/01/12 13:36 | 6432 피자 [37] 애잔 | 2017/01/12 13:36 | 3621 반기문 기름장어 무궁화훈장 ㅡ.ㅡ [2] 딸기나라엘리스 | 2017/01/12 13:36 | 1848 벌써 뽀록나기 시작한 기름장어의 이중성 [10] 미라클아이 | 2017/01/12 13:36 | 3873 아재 필수품.jpg [22] 맑은-아침 | 2017/01/12 13:35 | 5102 이력서 쓰다 팀장한테 딱 걸림 ㄷㄷㄷㄷㄷ [7] 쓰리삽 | 2017/01/12 13:33 | 3719 전범기 나오는 게임.jpg [9] 로리≠동급=누님 | 2017/01/12 13:33 | 2873 김경숙 출가하다.....속세와 연을 끊은 그녀 [24] 농촌사나이 | 2017/01/12 13:32 | 2461 태블릿 PC 전문가 변희재 ㅋㅋㅋㅋ [13] 나츠오 | 2017/01/12 13:31 | 2390 이상한 소리 내는 고양이들 ... [9] 가우리주신 | 2017/01/12 13:30 | 2909 교회행사 촬영에 사용할 목적으로 카메라 구입예정입니다. [6] 쿄쿄민 | 2017/01/12 13:29 | 3826 요즘 흥하는 명랑 핫도그 [24] 루나틱월드 | 2017/01/12 13:29 | 5659 새로 일을 시작할수있다면 어떤일을 하시겠습니까? [11] 파이엉 | 2017/01/12 13:28 | 4267 집으로들어온 길냥이 누렁이와의 인연 2편- [13] 고니엄니 | 2017/01/12 13:27 | 2950 « 90161 90162 90163 90164 90165 90166 (current) 90167 90168 90169 9017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바나나를 끓이면? 호텔에서 본 미친 가능충 윤석열 효과. 생활비를 벌기 위해 오피녀와 2000번 성관계한 ㅅㅅ인플루언서.jpg 남친하고 집에서 ㅅㅅ 하고 싶다는 유명 유튜버 ㄷㄷㄷㄷㄷㄷ.JPG 난 이휘재 관련해선 이게 젤 기억에 남음 [속보] 尹 대통령, 곧 대국민 담화…“계엄 이유 설명” ㅇㅎ) 맥심 1월호 표지.jpg 서양누나의 오랄ㅅㅅ 후기 김연우 아내의 미모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압도적인 미스 이탈리아 우승자 청주 비행장 폭파 임무 이유... 경제가 실시간으로 터지고있는 중국 근황 . JPG 간호사 앞에서 홀딱쇼 할 뻔 했네 오 600만원~1800만원 오늘 5시 이후 인터넷 끊어야하는이유 40%에서 무너진 여자 나이키 이거 정품일까요? 하프클럽에서 파는거...(유) 어제 ㅅㅅ한 후기 푼다 국방부의 비리를 파해치던 기자의 말로.jpg 확실히 준하형이 장사는 잘하는 이유 호불호 갈리는 몸매 국회의사당 폭파 가능성 실시간 인도 근황.jpg 싱글벙글 25일 숙박업소 요약 이선진 5분동안 정말 많은생각을 했을 딸.jpg ??? 마리아나 해구 관광 어제 전국 편의점 알바 이야기.jpg 인도의 쇼킹특급 위생 3차 세계대전까지 갈수 있었던 내란 미국 고속도로가 무서운 이유.jpg 노브레인 보컬 근황 호불호 갈리는 몸매 아산병원에 3억 9천 기부한 개그맨 비상계엄 5일전에 만난 이 재명대표가 곧 계엄이 터질것이니 도와달라했다~! 덕수 ㅎ 치마가 짧은 복장 gif 연예인의 이미지 고착화가 무서운 이유.jpg 산타복 입은 치어리더 jpg 나홀로 집에 도둑 듀오 2024년 근황 장례식장 아침 8시에 가면 실례인가요? ??? 호불호 갈리는 몸매 장가 잘간 사위 장모님 자랑한다 삼성근황 거실에서 엄마가 술 마신 흔적.jpg 소개팅 50분동안 30분 ㄸ 싼 남자 1년에 600억씩 번다는 누나 연령대별 선호하는 AV배우 순위 요리에 흥미를 잃어 냉부 출연이 걱정 된다던 김풍 근황.jpg 부산-후쿠오카 운행하던 쾌속선 운영중단 철수 서울은 안전합니다 한국 국뽕 근황 차승원이 유해진을 유일한 친구라고 하는 이유 오빠샛기 나 자고 있을 때 컴퓨터로 12.3 내란의 비밀 대구에 박정희 동상 근황.jpg 해외에서 인기라는 예수상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이회창 옹 후방 - 야외에서 찍는 AV의 진실 AV) 보징어게임에 참가하게된 여자 . JPG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위증스님....ㅋㅋㅋㅋㅋㅋ
저 청문회에서도 가발쓴 아저씨 같았는데.........
딱 땍중이네
암수술을 받았다던데... 항암을 시작을 한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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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속준비!!!
가발~~ㅋㅋㅋ
가발이였던 건가요??
지금 항암치료 중이라서 삭발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무리 나쁜 짓을 했다고 해도 이런 식으로 조롱하는 것은 좀 삼갑시다
죄를 받은 모양입니다... 조금의 동정심도 들지 않지만.
김학장 동정은 안하는데 이런글은 좀 짜증나네요.
이런글이 왜 시게 베스트까지 온거죠?
감방갈일 생기면 다들 중환자가되는 미스테리....
청문회에서 당당하게 눈하나 깜빡안하고 위증할 정도의 인성인 사람입니다.
동정은 무슨... 누가 누굴 동정하자는 건지.
저 정도 인성이면, 병도 기회로 삼을 위인이란것쯤은 알만한 사실아닌가요 ?
헐.. 마구니로다!!
왜 전 하나도 불쌍하다 느껴지지 않을까요?
수술은 작년 6월에 받고 이후 항암치료는 받았다는데... 12월 청문회 때는 쌩쌩하시더니 특검갈때는 중환자가 되셨네요...
'당신은 재벌 아니자나!!!!'
검찰에 기소되면 없던 병도 막 생겨나고,
법원 판결 끝나면 있던 병도 사라지는 매직!!!
사진보고 뉴페이스인가 싶었는데 저년이라니ㄷㄷㄷㄷ
누가 위증 소리를 내었는가?
청문회에서 그렇게 목청높여 위증을 했던 사람이
며칠만에 말기암환자인양 머리깍고나오네요 암도 위중한 상태가 아니면 머리까지 깍지는 않는데 말이죠..
그동안의 행태만 놓고본다면 충분히 의심갈만한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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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글은 정말 천박한 것 입니다.
여러분, 제발 저들과 같이 천박하여 지지 마십시오.
위트 있는 유머를 바랍니다.
죽을 죄를 저질렀기 때문에 죽을 병에 걸렸다고 봅니다. 이 나라는 더 오래살 수 있는 사람들이 빨리갔습니다. 때문에 절대 동정이 안 됩니다.
비공받더라도 미친듯이 고통받다가 쓸쓸하게 죽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