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 ~~ 전 오늘부러 속세와 연을 끊고 비구니에 길을 걷기로 했서요 법명: 위증스님
https://cohabe.com/sisa/70536 김경숙 출가하다.....속세와 연을 끊은 그녀 농촌사나이 | 2017/01/12 13:32 72 2457 여러분 안녕 ~~ 전 오늘부러 속세와 연을 끊고 비구니에 길을 걷기로 했서요 법명: 위증스님 72 댓글 삐애로 2017/01/12 10:3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위증스님....ㅋㅋㅋㅋㅋㅋ (dsHMfC) 작성하기 마초짱99 2017/01/12 10:41 저 청문회에서도 가발쓴 아저씨 같았는데......... 딱 땍중이네 (dsHMfC) 작성하기 뛰뛰빵빵™ 2017/01/12 10:41 암수술을 받았다던데... 항암을 시작을 한건지... (dsHMfC) 작성하기 둥근언덕 2017/01/12 10:43 마약...? (dsHMfC) 작성하기 북두장군 2017/01/12 10:55 구속준비!!! 가발~~ㅋㅋㅋ (dsHMfC) 작성하기 혼구녕난걸 2017/01/12 10:59 가발이였던 건가요?? (dsHMfC) 작성하기 반백백마법사 2017/01/12 11:00 지금 항암치료 중이라서 삭발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무리 나쁜 짓을 했다고 해도 이런 식으로 조롱하는 것은 좀 삼갑시다 (dsHMfC) 작성하기 오니가와라 2017/01/12 11:12 죄를 받은 모양입니다... 조금의 동정심도 들지 않지만. (dsHMfC) 작성하기 충남이모 2017/01/12 12:04 김학장 동정은 안하는데 이런글은 좀 짜증나네요. 이런글이 왜 시게 베스트까지 온거죠? (dsHMfC) 작성하기 검은껌딱지 2017/01/12 12:05 감방갈일 생기면 다들 중환자가되는 미스테리.... (dsHMfC) 작성하기 유목민(Nomad) 2017/01/12 12:05 청문회에서 당당하게 눈하나 깜빡안하고 위증할 정도의 인성인 사람입니다. 동정은 무슨... 누가 누굴 동정하자는 건지. 저 정도 인성이면, 병도 기회로 삼을 위인이란것쯤은 알만한 사실아닌가요 ? (dsHMfC) 작성하기 나비향 2017/01/12 12:06 헐.. 마구니로다!! (dsHMfC) 작성하기 길위의천사들 2017/01/12 12:08 왜 전 하나도 불쌍하다 느껴지지 않을까요? (dsHMfC) 작성하기 nicepirate 2017/01/12 12:08 수술은 작년 6월에 받고 이후 항암치료는 받았다는데... 12월 청문회 때는 쌩쌩하시더니 특검갈때는 중환자가 되셨네요... '당신은 재벌 아니자나!!!!' (dsHMfC) 작성하기 잘마른오징어 2017/01/12 12:12 검찰에 기소되면 없던 병도 막 생겨나고, 법원 판결 끝나면 있던 병도 사라지는 매직!!! (dsHMfC) 작성하기 푸른누리 2017/01/12 12:15 사진보고 뉴페이스인가 싶었는데 저년이라니ㄷㄷㄷㄷ (dsHMfC) 작성하기 국밥왕임영박 2017/01/12 12:17 누가 위증 소리를 내었는가? (dsHMfC) 작성하기 쿠오쿠오 2017/01/12 12:27 청문회에서 그렇게 목청높여 위증을 했던 사람이 며칠만에 말기암환자인양 머리깍고나오네요 암도 위중한 상태가 아니면 머리까지 깍지는 않는데 말이죠.. 그동안의 행태만 놓고본다면 충분히 의심갈만한 모습입니다 (dsHMfC) 작성하기 홀로아리아 2017/01/12 12:32 비공감 눌렀습니다. 이런 글은 정말 천박한 것 입니다. 여러분, 제발 저들과 같이 천박하여 지지 마십시오. 위트 있는 유머를 바랍니다. (dsHMfC) 작성하기 하후원양 2017/01/12 12:37 죽을 죄를 저질렀기 때문에 죽을 병에 걸렸다고 봅니다. 이 나라는 더 오래살 수 있는 사람들이 빨리갔습니다. 때문에 절대 동정이 안 됩니다. (dsHMfC) 작성하기 계란한판 2017/01/12 12:42 비공받더라도 미친듯이 고통받다가 쓸쓸하게 죽었으면 좋겠어요 (dsHMfC)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dsHMfC)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피자 [37] 애잔 | 2017/01/12 13:36 | 3615 반기문 기름장어 무궁화훈장 ㅡ.ㅡ [2] 딸기나라엘리스 | 2017/01/12 13:36 | 1844 벌써 뽀록나기 시작한 기름장어의 이중성 [10] 미라클아이 | 2017/01/12 13:36 | 3869 아재 필수품.jpg [22] 맑은-아침 | 2017/01/12 13:35 | 5098 이력서 쓰다 팀장한테 딱 걸림 ㄷㄷㄷㄷㄷ [7] 쓰리삽 | 2017/01/12 13:33 | 3716 전범기 나오는 게임.jpg [9] 로리≠동급=누님 | 2017/01/12 13:33 | 2869 김경숙 출가하다.....속세와 연을 끊은 그녀 [24] 농촌사나이 | 2017/01/12 13:32 | 2457 태블릿 PC 전문가 변희재 ㅋㅋㅋㅋ [13] 나츠오 | 2017/01/12 13:31 | 2386 이상한 소리 내는 고양이들 ... [9] 가우리주신 | 2017/01/12 13:30 | 2906 교회행사 촬영에 사용할 목적으로 카메라 구입예정입니다. [6] 쿄쿄민 | 2017/01/12 13:29 | 3822 요즘 흥하는 명랑 핫도그 [24] 루나틱월드 | 2017/01/12 13:29 | 5655 새로 일을 시작할수있다면 어떤일을 하시겠습니까? [11] 파이엉 | 2017/01/12 13:28 | 4264 집으로들어온 길냥이 누렁이와의 인연 2편- [13] 고니엄니 | 2017/01/12 13:27 | 2946 북한의 아동용 만화책.jpg [14] 웅앵웅앵 | 2017/01/12 13:26 | 2933 차기 울버린 [9] 뾰료료 | 2017/01/12 13:26 | 4532 « 89831 89832 89833 89834 (current) 89835 89836 89837 89838 89839 8984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여배우는 상체 노출을 원했지만 감독이 거절한 장면.gif 메콩강은 왜 흙탕물이죠??? 장윤정 콘서트 텅텅 ㄷㄷㄷㄷ 영업사원 근황 ㄷㄷㄷ 엄마 카톡 대참사 현장 . JPG 신규 공무원 최대위기 동호회 여왕벌 레전드 여친이 쓰리썸 제안하는.jpg 반도 여배우의 골반 gif 남자친구랑 ㅅㅅ 처음해본 여자.jpg 정력 문화 스ㅇㅍ 진행중 한국인에게는 쉽지 않은 일본 육회 장신 AV 배우와 쇼타 전용 배우 엉덩이 부상 VS 사타구니 부상 직원들 대탈주 준비중인 삼전 근황.jpg 요새 미국 취업시장을 교란 중인 놈.jpg 인도에서 소송을 걸면 벌어지는 일.jpg 19)제주도에서 찍혔다는 중국 커플 애정행각.jpg 음탕한 년(해연갤주의) 가수 사유리(산소결핍소녀) 사망 김병만이 밝힌 "절대 이분들을 놀라게 하면 안돼" 의대생 근황 찜질방 원나잇 후기 19) 회사경리의 화끔한 비밀을 알아버린 사람 . JPG 현재 미국역사에 가장 난리난 역대급 성상납 사건.jpg 인스타그램 팔로우 하는분중에 벙커버스터 맞았다는 헤즈볼라 수장 은신처 카리나가 비키니에 소극적인 이유 맥고나걸 교수를 추모하는 미국 팬들 김연경 피규어 출시 육상 김민지 : "또 내 엉덩이 봤네".jpg 포트나이트 근황.gif 하나의 중국 근황.jpg 관광지에서 성관계하다가 걸렸었던 정치인 똥오줌 폭탄에 도시 마비 사..사은품당첨 ㄷㄷㄷ 흑백요리사) 철가방요리사가 백색요리사들에게 주목받은 이유.JPG 의외로 남자들이 공감력을 대폭 발휘하는 장소 세종대왕님의 유일한 오점 중국 여교사 레전드 ㄷㄷㄷㄷㄷㄷㄷㄷ 일본의 통일교 해산청구를 막은 인물.JPG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여자 의상 40년전 구닥다리 팝송 한곡 ㅋㅋㅋ 17살에 엄마가된 여자 직업 판타지 세계에서 굳이 양피지를 쓰는 이유 "몽골에서는 개가 죽어도 많이 슬퍼하면 안 돼요".jpg 알바비 600만원 후배에게..故차수현 학생 명예졸업장.jpg 흑백요리사) 선경롱게스트 인스타 릴즈 작년 한일 시청자들의 유교드래곤을 깨웠던 애니 오토바이 강도의 최후 어린 동생을 괴롭이는 여학생 무리 요즘 난리 중이라는 전종서 골반(有) ㄷㄷㄷㄷㄷㄷㄷ 아내가 흑인이랑 바람나더니 이상한 문신까지했습니다 동사무소 여직원 번호 딴 상근 43살에 13살 여친과 결혼했다는 가수 .JPG 1박2일 회의 중에 아주 중요했던 안건 야식먹으면 좋은이유 송도신도시에 거주한 지 2년 됐는데요 AV배우 누드집 왔다 미소를 짓게 하는 맥심 모델 영어공부의 일환으로 영어이름 뜻 해석 하는 취미 가짐 면접관의 숨막히는 압박면접 . JPG 가오가이가 신작 근황.manga "백종원은 그냥 방송타서 유명해진거 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위증스님....ㅋㅋㅋㅋㅋㅋ
저 청문회에서도 가발쓴 아저씨 같았는데.........
딱 땍중이네
암수술을 받았다던데... 항암을 시작을 한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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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속준비!!!
가발~~ㅋㅋㅋ
가발이였던 건가요??
지금 항암치료 중이라서 삭발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무리 나쁜 짓을 했다고 해도 이런 식으로 조롱하는 것은 좀 삼갑시다
죄를 받은 모양입니다... 조금의 동정심도 들지 않지만.
김학장 동정은 안하는데 이런글은 좀 짜증나네요.
이런글이 왜 시게 베스트까지 온거죠?
감방갈일 생기면 다들 중환자가되는 미스테리....
청문회에서 당당하게 눈하나 깜빡안하고 위증할 정도의 인성인 사람입니다.
동정은 무슨... 누가 누굴 동정하자는 건지.
저 정도 인성이면, 병도 기회로 삼을 위인이란것쯤은 알만한 사실아닌가요 ?
헐.. 마구니로다!!
왜 전 하나도 불쌍하다 느껴지지 않을까요?
수술은 작년 6월에 받고 이후 항암치료는 받았다는데... 12월 청문회 때는 쌩쌩하시더니 특검갈때는 중환자가 되셨네요...
'당신은 재벌 아니자나!!!!'
검찰에 기소되면 없던 병도 막 생겨나고,
법원 판결 끝나면 있던 병도 사라지는 매직!!!
사진보고 뉴페이스인가 싶었는데 저년이라니ㄷㄷㄷㄷ
누가 위증 소리를 내었는가?
청문회에서 그렇게 목청높여 위증을 했던 사람이
며칠만에 말기암환자인양 머리깍고나오네요 암도 위중한 상태가 아니면 머리까지 깍지는 않는데 말이죠..
그동안의 행태만 놓고본다면 충분히 의심갈만한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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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글은 정말 천박한 것 입니다.
여러분, 제발 저들과 같이 천박하여 지지 마십시오.
위트 있는 유머를 바랍니다.
죽을 죄를 저질렀기 때문에 죽을 병에 걸렸다고 봅니다. 이 나라는 더 오래살 수 있는 사람들이 빨리갔습니다. 때문에 절대 동정이 안 됩니다.
비공받더라도 미친듯이 고통받다가 쓸쓸하게 죽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