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삼아 시작한 제습함 이제야 완료했네요.
(내부 몰딩 및 아크릴부분 실리콘 빼고 완료입니다)
단가를 낮추어 보겠다고 시간은 여유있게 디테일함은 떨어졌지만 나름 봐줄만하게 완료.
습도계가 늦게 와서 문쪽에 타공해서 끼우려고 했는데 그냥 넣어놨네요.
제 장비로는 조금 큰것 같구요 제습제는 다이소표 넣어습니다.
처음 62정도였던 습도가 아침에 자고 일어났더니 44로 떨어졌더군요
단가는 대략 7만원정도 들어갔네요.
부품을 개별구매하다보니 택배비가 비싸게 나왔던 경우도 있었네요.
더 이쁘게 완벽하게도 가능하겠지만 단가가 자꾸 올라가서...
내부에 LED BAR 부품이 있으서 넣을려고 했는데 사용안할듯 싶어서 빼버렸습니다.
헐 능력자님..ㄷㄷ
재미삼아 제작한겁니다.
카메라를 가방에 넣어두는것보단 좋을듯 싶어서...
솜씨가 좋으시네요 습도조절은 어떻게하나요
제습유닛 구매가 어려워 조절은 따로 불가합니다.
제습제만 넣어 놨습니다.
미니제습기 하나 구입해보세요
금손이시네요
언빌리버블 이네유..
이야, 멋집니다!!! 제작기 사용기로 한번 올려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