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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상사진 포인트는 이제 포기해야 정신건강에 이로운거같네요

발품팔아보니 2013년까지가 피크였나봅니다..
요즘은 뚫려있는데도 찾기힘들고 대부분 개나소나 찍고간 누구나 아는포인트밖에없네요 ㅜㅜ
대부분 네임드 진사님의 도움을받거나 빌딩에 출근하시거나 거주인 지인분들은 할만하시겠지만..

댓글
  • 더지오라방 2018/08/07 10:34

    개나 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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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새와친구 2018/08/07 10:36

    이분 표현을 참 요상하게하네요 개나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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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르텔♥ 2018/08/07 10:46

    하아...그 개나소나에 본인도 포함인거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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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르푸르링 2018/08/07 10:56

    포토그래퍼가 되고 싶다면 개나소나 찍은 곳에서도 자신만의 사진으로 인정받아야 진정 포토그래퍼죠! 저는 매일 같은 화장실에서 응가할때도 화장실을 어떻게 찍어볼까 생각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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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의화려한날들 2018/08/07 10:58

    개나소나... 네임드 진사... 본인은 어디에 속한다고 생각하세요?
    사진인들을 급나누기 하는듯한 이런 표현들은 하지말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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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럼소는누가키워? 2018/08/07 11:01

    와.. 우리나라 사람들 착한척에 신물이난다. 별것도 아닌표현에 말꼬리 잡는것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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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확행_ing 2018/08/07 11:14

    개나소에겐 별것도 아닌 표현인데 사람보고 개나소라고 하니까 열받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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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럼소는누가키워? 2018/08/07 11:17

    사람보고 개나소나 라고 표현 흔하게 하잖아요. 누구를 특정한것도 아닌데 왜 다들 발끈합니까?ㅋㅋ 진짜로 착한 사람들이 그러면 말도 안하는데 대부분은 자신한테는 한없이 너그러운사람들이 남한테는 엄청난 도덕성 요구함.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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