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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압)만화책 찢긴 딸을 위로하는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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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신.궁.조.아. 2018/08/07 07:48

    난 아이가 부모에게 공부를 강제할때는
    부모도 뭔가를 하고있어야된다고 생각해
    자식에게 말로만시키고 자신은 드라마보면서 깔깔웃고있으면 자식이 뭘할리가있나싶음

  • 티르에일 2018/08/07 07:52

    중학교때 평균 98점 받아 왔는데 100점 ㅂ
    못 받았다고 0.1점당 1대씩 해서 맞고는 컴 프라 플스 디 깨 먹고는 공부만 하라는거 가출 했습니다.
    저런 엄마는 그냥 공부 하는 기계를 원하는거지 애가 행복하길 바라는게 아닙니다

  • 아이마스 2018/08/07 07:47

    엄마 기분이 이해가 안가는건 아닌데
    아빠랑 잘 상의해서 이해심을 좀 발휘해줬음좋겠네
    만약 저 상황이 계속되면 애는 점점 아빠만 가까이하고 엄마는 슬슬 피함
    애 생각하는건 부모가 똑같은데 결국 가족간 금가는 상황이 되어버림

  • 동동- 2018/08/07 07:44

    참 아버지다.

  • 알파베타감마델타 2018/08/07 07:57

    엄마도 이해하고, 애도 이해한다.
    엄마는 엄마대로 애 교육이니 뭐니 신경 예민해질 때 임
    슬슬 중학생 갈 나이니 더더욱
    애는 솔직히 이제 머리도 어느정도 자랐고 만화 내용도 어릴 때 보다 더 이해도 잘 되고 어려운 내용도 알아먹을 수 있으니 눈이 넓어졌을꺼임
    그러다보니 학교 공부보단 만화 쪽에만 눈길이 가는거도 이해감
    그리고 아빠도 진짜 대단하네
    애 마음도 열어주고

  • 동동- 2018/08/07 07:44

    참 아버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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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シテ 2018/08/07 07:45

    공부도 하면서 만화를 보는거면 엄마도 저렇게 까진 안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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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르에일 2018/08/07 07:52

    중학교때 평균 98점 받아 왔는데 100점 ㅂ
    못 받았다고 0.1점당 1대씩 해서 맞고는 컴 프라 플스 디 깨 먹고는 공부만 하라는거 가출 했습니다.
    저런 엄마는 그냥 공부 하는 기계를 원하는거지 애가 행복하길 바라는게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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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TTEICIS 2018/08/07 08:06

    근데요 저 엄마는 님네 엄마아빠처럼 심각한 수준은 아닌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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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IMIN 2018/08/07 08:08

    심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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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빛물든 2018/08/07 08:16

    그 다음 혹시 어떻게 됐나요?
    상황이 나아졌으면 좋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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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elicious mango 2018/08/07 08:37

    가출한 시점에서 나아지는걸 기대하진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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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파 2018/08/07 08:42

    자식 물건이라고 막 찢고 한거부터가 이미
    저 분보다 정도가 심하진않아도 방향이 다르진않다고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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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료리료리 2018/08/07 09:05

    저 엄마 하는 말 잘 보면 일리있어서 할말 딱히 없음
    학습지는 맘대로 종이비행기 접으면서 왜 니가 좋아하는 만화책은 안되냐는 말에 할말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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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케링 2018/08/07 07:45

    참아빠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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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315281845 2018/08/07 07:46

    아버지라도 정상이라 다행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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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에에엥 2018/08/07 07:46

    데려간곳이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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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기사와후미카 2018/08/07 08:13

    근데 저 나잇대 만화 좋아하는 애들이 가장 좋아할 만 한 곳도 저기라..일본처럼 서브컬처가 곳곳에 발달한 곳이라면 몰라도, 한국에서라면 코믹월드가 최선의 선택이라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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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마스 2018/08/07 07:47

    엄마 기분이 이해가 안가는건 아닌데
    아빠랑 잘 상의해서 이해심을 좀 발휘해줬음좋겠네
    만약 저 상황이 계속되면 애는 점점 아빠만 가까이하고 엄마는 슬슬 피함
    애 생각하는건 부모가 똑같은데 결국 가족간 금가는 상황이 되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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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궁.조.아. 2018/08/07 07:48

    난 아이가 부모에게 공부를 강제할때는
    부모도 뭔가를 하고있어야된다고 생각해
    자식에게 말로만시키고 자신은 드라마보면서 깔깔웃고있으면 자식이 뭘할리가있나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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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르에일 2018/08/07 07:56

    아이가 부모에게 공부를 강제...
    애가 부모한테 교육을 시키는거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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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말린마늘 2018/08/07 07:48

    와 서코를 데려가네 어메이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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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_게이 2018/08/07 07:49

    엄마랑 딸 진짜 똑같이 생김 유전자의 힘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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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릉나랑 2018/08/07 07:51

    새아빠인데 좋은사람이네
    엄마랑 바뀐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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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파베타감마델타 2018/08/07 07:57

    엄마도 이해하고, 애도 이해한다.
    엄마는 엄마대로 애 교육이니 뭐니 신경 예민해질 때 임
    슬슬 중학생 갈 나이니 더더욱
    애는 솔직히 이제 머리도 어느정도 자랐고 만화 내용도 어릴 때 보다 더 이해도 잘 되고 어려운 내용도 알아먹을 수 있으니 눈이 넓어졌을꺼임
    그러다보니 학교 공부보단 만화 쪽에만 눈길이 가는거도 이해감
    그리고 아빠도 진짜 대단하네
    애 마음도 열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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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색염색체 2018/08/07 08:05

    나이에 비해 딸 덕력이 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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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thulhu 2018/08/07 08:10

    아냐 요즘애들은 많이 달라...
    내 사촌동생 초등학교 졸업앨범보니 거기에 애들이 단체로 그림을 그려넣은게 있는데
    동방부터 케이온에 별에별게 다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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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닼린이 2018/08/07 08:34

    원래 중학생 될 즈음이면 여자들은 덕력 점점 깊어지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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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색염색체 2018/08/07 08:37

    그렇게 일부는 부녀자로 진화하는건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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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벵야 2018/08/07 08:07

    서코는 어케 아셧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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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큐알코드 2018/08/07 09:06

    딸을위해 검색총동원 하셨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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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etgyhj 2018/08/07 08:07

    차라리 쳐맞는게 낫지 애착하는 물건 부숴지고 강제로 남에게 떠넘기고 그러는건 진짜 충격 크게받음. 저 사건 하나로 성인 이후에 아빠 죽으면 엄마 그냥 내다버려도 이해가 갈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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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타라타아라타 2018/08/07 08:09

    너무간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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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thulhu 2018/08/07 08:10

    아냐 저게 맞아
    진짜로 어릴때 원한은 평생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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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etgyhj 2018/08/07 08:13

    한번 그런거면 좀 너무간건가.. 내가 말할정도로 가려면 위에 티르에일님 같은 케이스여야 맞을듯 싶네. 티르에일님정도면 진지하게 그래도 이해가 갈듯. 그래도 뭔일 터질때마다 물건 부숴버릇하면 자식과 원수되는건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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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오는호수 2018/08/07 08:25

    제동생이 그러해서... 너무간거 같지않아보임... 거의 증오심 그이상을 가지고 있음 부모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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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6304970090 2018/08/07 08:09

    저 부모가 하는 짓은 애들한테 단순히 위압적으로 뭐하고 하면 잘 할거라고 생각하는 아주 무식한 교육방법임. 당근과 채찍이라고 동기를 부여해주고 그 동기를 계속 유지할 수 있게 줄거는 주고 그래도 안 되면 야단치는 거지 저 ㅈㄹ하면 그냥 애들 엇나가기만 하는 거임.
    그리고 ㅅㅂ 무슨 공부하는 기계도 아니고 잠자는 시간 빼고 공부만 하냐? 누가 그러더라 노는 거도 공부라고 스트레스 해소 없이 미친 듯이 공부하는게 오히려 효율 더 떨어진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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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T카류 2018/08/07 08:10

    아빠가 이해심이 매우 넓네
    엄마도 이해함 가방에 책은없고 만화책만 여러개 나와서 화났겠지
    혼내주는사람 달래주는사람 있으니 저집은 잘될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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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etgyhj 2018/08/07 08:10

    엄마도 이해는 가는데 찢는게 아니라 금고 같은거 알아봣다가 시험 점수 개판나면 압수해서 넣어두고 시험 잘보면 돌려주고 일정수준 이상 유지 못하면 반복 이게 차라리 나앗을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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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스테포 2018/08/07 08:13

    아빠가 대단하기는 한데
    엄마가 잘못한건지는 모르겠다.
    숙제가 있건 없건 교과서는 죄다 학교에 두고오고 그 자리에 만화책을 넣어가지고 왔는데
    풀어야 하는 학습지는 비행기로 종이접기 해놨으면
    저정도 하게되는건 자연스러운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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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자시간 2018/08/07 08:16

    근데 책찢는건 애 정신적 타격이 클듯... 채찍과 당근이면 상관없는데 엄마쪽은 채찍만휘두르고 그걸 아버지쪽이 치료하는듯함... 이후 어떻게 된지는 모르겠지만 좋게 해결됐으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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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etgyhj 2018/08/07 08:18

    애나 엄마나 둘다 막나갓는데 엄마가 좀더 심하다고 해야하나.. 내가 위에도 적엇지만 좋아하는 물건이 보호자에게 강제로 파괴당하는걸 눈앞에서 보는건 정신적 충격이 어마어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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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스테포 2018/08/07 08:19

    저거야 저 상황의 단편적인 모습이니까 그럴거고
    좀 과하게 혼내더라도 평범하게 자식에게 사랑 주고 키우면
    눈앞에서 자기가 좋아하는거 박살내도 제대로 클 아이들은 제대로 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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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생대삼엽충 2018/08/07 08:23

    그래도 물건 함부로 망가뜨리면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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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스테포 2018/08/07 08:24

    물론 "으아아아 저거 어떻게 해!" 정도 생각이야 하지만
    어마어마한 정신적 충격이라고 하는건 좀 과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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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스테포 2018/08/07 08:26

    개인적인 취향이기는 한데
    눈에는 눈 이에는 이를 선호하는 편이라
    "너가 잘 보관했어야 할 학습지를 비행기 접어놨으니 네 만화책도 작살난다"
    라는것도 나쁘지는 않은 것 같음.
    사람은 모름지기 내가 당해봐야 내 행동이 잘못되었다는걸 직관적으로 받아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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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생대삼엽충 2018/08/07 08:32

    어릴때 저러면 어마어마한 충격 맞아 초2때 500원짜리 싸구려 책 찢긴게 아직도 기억하고 있는데 하물며 머리가 조금 큰 상태에서 더 가격이 나가는 만화책을
    저렇게 찢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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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etgyhj 2018/08/07 08:34

    뭐라고 해야하나.. 물건 부수는건 도박성이 심함. 원한이 길게 남는 사람이 마음 제대로 쓰고있는걸 교육한답시고 부순다? 니 나랑 평생 원수다. 이럴 가능성도 무시못함. 자식 교육한답시고 물건 부수는것도 버릇인데 일년에 세네번씩 애착을 두던 물건이 부서지는 꼴을 보는 소심이 아이가 제대로 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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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죄수왕 2018/08/07 09:07

    그거 잘못하면 애도 극단적으로 커버릴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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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죄수왕 2018/08/07 09:08

    나중에 반항기오면 후폭풍 심할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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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njoy Your Life 2018/08/07 08:17

    아빠한테 괜찮다고 엄지척 하는거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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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생대삼엽충 2018/08/07 08:23

    아이 물건 함부로 무너뜨리면 안된다 그거 충격 진짜 오래간다 초 2 때 아버지가 500원짜리 싸구려 공룡사전 찢었던거 아직도 난 기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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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젠버그 2018/08/07 08:23

    저 아버지분 개멋있는 분이네. 육아공부 남몰래 많이 하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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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6094407106 2018/08/07 08:30

    아이들은 부모가 하는말엔 반항하려 하지만 부모의 행동은 잘 따라한다. 공부를 시키고 싶으면 본인이 공부하는 모습을 보여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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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생은그런거__ 2018/08/07 08:33

    애들 어릴때 한번 충격 받으면 오래간다
    초등학생이든 중학생이든 그게 잘못되면 평생을 갈수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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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비냥 2018/08/07 08:36

    만화책 찢긴 슬픔 이해한다.ㅋㅋ 나도 어렸을땐 진짜 슬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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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비후라이 2018/08/07 08:36

    이런거 보면 내가 엄마는 참 잘만났지 생각하게된다.
    우리 엄마는 만화책도 책이니까 책 많이읽는거 좋은데 만화책 하나 사면 소설책도 하나 사자고 코믹메이플스토리 하나 고르면 레미제라블도 한권 골라줬거든.
    덕분에 글자만 있는 책에 내성생겨서 나중엔 엄마가 소설책 골라주는거 말고도 소설책이나 자기개발서같은거 알아서 골라오게되더라.
    물론 내가 알아서 성적관리 잘하는편이어서 그런것도 있겠지만 애들이 좋아하는거 눈앞에서 부숴버리면 진짜 한이 오래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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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상의사슴 2018/08/07 08:43

    저런 가정교육문제는 가정사라 오지랖필수도없지만...어렵지 가정교육 학대만 아니라면 잘풀어가길 바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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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히컬 2018/08/07 08:44

    긴토키 째원 닮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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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닉깡 2018/08/07 08:45

    물건 망가트리는건 아주 어릴적 기억이지만 서른이 넘은 지금도 기억나고 기억날때마다 원망까진 아니지만 작은 상처정도는 느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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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속강도 2018/08/07 08:47

    아부지가 진짜 좋은 사람이네 애 호감사려고 구슬리기만 하는 게 아니고 장래희망에 도움되는 취미로 이끌어주기도 하고 공부도 잘 살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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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찬이 없음 2018/08/07 08:49

    저런 공부 강요하는 부모는 결국 다 이걸로 정리 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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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한드루 2018/08/07 08:52

    엄마 의도가 잘못된거도 아니고 맞는 논리긴 한데
    애 물건 함부로 망가뜨리고 손대는거 아니지
    경제권도 없는 애들이 자기물건이 얼마나 소중한건데
    좀 나이가 있어서 돈이 그런 부분에서 약간 무감각한거같은데 논리는 있어도 공감능력이 부족하신 분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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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Zenn Vouber 2018/08/07 08:54

    그 전과정이 어떗는지 모르니까 뭐라 말하기가 힘드네..
    아이가 학습교재 다 학교에 두고 만화책만 챙겨온거 보고 안빡치는 부모가 있을리가..
    그리고 부모 태도를 보면 저런 행동이 한두번이 아닐거 같기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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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냐냔냐냐냐 2018/08/07 08:54

    ㄷㄷ 진짜 갓양남이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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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큐알코드 2018/08/07 08:57

    저 엄마는 학교다닐때 기가 막히게 잘하기라도 했나 공부는 유전이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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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간색감자 2018/08/07 09:04

    와 씨 집에 오자마자 잔소리에 가방검사부터하네 집가기 싫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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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NT VENTOUX 2018/08/07 09:04

    가정환경의 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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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여우0 2018/08/07 09:05

    멋대로 물건 부수면반항심만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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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레시오 2018/08/07 09:08

    저 엄마가 애는 성숙하길 바라면서 가방을 뒤져보질 않나 만화책을 찢질않나 개인 프라이버시를 완전 무시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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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피넬리아 2018/08/07 09:09

    저런 가정이 생각보다 그리 나쁘진 않음. 특히 달래는 쪽이 양부나 양모인 경우는 더욱.
    친부 혹은 친모 측에서 악역을 도맡는 경우 양부모와 사이가 빠르게 친밀해짐.
    물론 정도는 있어야 겠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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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글보기는답을모른다 2018/08/07 09:15

    잘자라서 꼭 멋진 만화가가 되렴 트위터는하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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