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을것 같은 케릭터

님 마지막꺼는 물리적으로 불가능하잖아요...

여자친구와 행복한 데이트를 하는 작성자

착한 이경영

밥 깨작거리는 하정우

못생긴 정우성, 원빈, 장동건

제목만 보고 제일 먼저 떠 오른건
오유인들의 남자친구 또는 여자친구
였는데..

장혁은 처음 봤을 땐 와 연기 짱 잘한다고 생각했는데, 어느 작품이든 다 똑같은 연기라 읭? 한 적이 있죠ㅋ 그래도 몰입감이 좋은 배우라 애정합니다.

욕안하는 임창정

없을것같은데 있는경우도 있음
악역 조보아 상상해보셨나요. 골목식당에 조보아
'가시' 라는 영화 보면 이런 개썅년이 없음
아 물론 조보아 사랑합니다...

끝까지 생존하는 김갑수

나의아저씨 박동훈은 버럭 안하는 캐릭터 자나요

발음 뭉개지는 고현정

발음 카랑카랑하고 정확한 장혁

바람부는 고원위에 머리카락이 아름다운 이광규

며느리를 애지중지 하는 서권순

똑부러지는 성격의 이나영

발라드의 황태자 노라조,
트로트의 황제 이문세
알엔비 거장 김창렬
뭐 이런 느낌인가여?

싸움 못하는 마동석 할랬더니 범죄와의 전쟁이 있네...

전지현은 초창기 작품때 저런케릭 아니엇나욤

공부잘하는 차태현
아주 옛날 의학 드라마에서 의사로 나온적이 있지만 그마저도 정신병동 입원한 김정은이랑....

마약쟁이 원빈

표준어하는 도시남자 황정민

순대국밥집 욕쟁이 아줌마 김태희

이병헌도 거의 그캐릭이 그캐릭아니던가요?ㅋㅋㅋ
해피투게더때부터해서 올인, 달콤한인생?(맞나?), 단편드라마에서 요리사겸 스토커로 나온역할도 그렇고(마지막에 여주앞에서 투신자살로 결말나는거였는데 제목을 모르겠네), 아이리스에 지금나오는 미스터 선샤인까지 죄다 그냥 이병헌이던데... 김영철도 그렇고...
반면 정보석(지붕뚫고 하이킥 <-> 자이언트)이나 한진희(조강지처클럽 <-> 신기생던), 얼마전에 돌아가신 故김영애배우같이 맡은 역할의 캐릭이 확확 바뀌는 분들이 저는 진짜 배우로써 잘한다고 느껴지네요

유인영은 아버지가 이상해 에서 악의없는 완전 착한 사람으로 나왔었음ㅋㅋ

전지현은 초창기나 베를린 암살이랑 망했지만 블러드에서도 저런캐릭터 아니지않나요??

바람피며 술만 마시면 마누라 지식 패는 장용.

'악의가 없는 유인영'은 본 거 같은데..
황금빛 내 인생 에서 박시후랑 약혼하려다 자기 인생 즐기려고 해외로 슝~

몇몇 배우분들은 이미 해보신 작품들이 있네요.
경력이 많다보니 주요작품들만 기억에 강하게 남은듯

딴거모르겠고 유인영 조녜다..

전지현은 4인용 식탁이나 베를린같이 몇몇 영화에서 연기 변화를 시도했습니다만...
영화 자체가 망하거나, 성공한 영화에서 혼자 악평을 듣거나
..이젠 포기한듯.

일용직사무소를 전전하며 자식들의 끼니를 걱정하며 악의없이 열심히 살아가는 이경영

대사가 찰지게 귀에 감기는 권상우, 최지우

배우는 아니지만, "안시성을 목숨걸고 지키는 양만춘" 역할의  이승만.

이종석은 VIP에서 정의롭지 않게 나올텐데요.

자기 얼굴 못생겼다고 오열하는 정우성

안나오는 이경영

비열하고 냉혈한 차태현?? ㅋㅋㅋ

철없는 부잣집딸 신세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