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무조건 추운거
추운게 낫다
제발 춥자
더워디지겠다
추우면 껴입으면 되지만
더우면 벗을 수가 없습니다
아 제발
https://cohabe.com/sisa/704214
더운거 vs 추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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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추운거,,, 근데 막상 겨울되면 더운게 낫겠지..
무조건 겨울 추우면 껴입으면 되고
저는 체열이 많은 편이라 추위는 별로 안타는데 더위는 진짜 죽을맛임 ㅁㄴㅇ리ㅓㅗ흏뮤넣 ㅠㅠㅠㅠㅠㅠㅠㅠ
욕 얻어먹을지 모르지만.
전 더운게 나아요.
추운데 살고 있는데 여긴 사람 살데가 아닙니다.
최고온도 45도를 넘나드는 나라에서 살다 온 입장에선, 그래도 여름이 낫지...
옛날에 처음 한국 왔을때 세상에 영하라는 날씨가 존재할 수 있구나 기겁했었음.
더우면... 미칠것 같아요.
막 세상이 원망스러워요.
근데 막 욕을해도 더 더워..
모냐면요. 악몽같은 느낌이에요.
난 더운게 좋아요....
난 추위가 너무나 싫음.....
아무리 껴 입어도 추워서 너무 싫음..
차라리 뜨거운게 좋음..
더위 잘 견디는편이고 열대야 십수일이면 여름나니까 더위보단 추위가 무서웟는데.... 이젠 뭐 그냥 둘다 싫습니다ㅠㅠ
벗을게 ㅇ벗음
여름 : 에어컨 틀고 이불 덮고 자기
겨울 : 난방 틀고 이불 벗고 자기
ㅈㅣ난 겨울 겪고 나서 저는 생각이 바뀌었어요 차라리 더위가 낫다는 것을 ㅜㅜ겨울이 다가오는게 이젠 겁나요 ㅜㅜ
더위많이 타는 사람은 겨울 선호
추위많이 타는 사람은 여름 선호
여름은 더워도 식물도 푸릇하고~ 경치도 좋고 한데. 겨울은 삭막함. 아무것도 없는 느낌.
저도 겨울이 호! ㅋㅋ 몸에 열이많아서 ㅠㅠㅠ 더우면 진짜... 뒤짐;;;
글구 겨울에 제가 좋아하는 맛있는 음식이 많아서요 ㅎㅎ 뜨거운 아메리카노 군고구마 군밤 호떡 오뎅국물... 탕에 쏘주한잔
에어컨전기세보다 난방비가 더 나와서 여름이 더 낫습니다ㅠㅠ
뱃살을 가릴 수 있는 건 여름이 아니라 겨울입니다.
고를수없어
둘다싫어 엉엉엉
남자들은 군대시절 생각하면 얼추 답이 수렵하리라 생각했는데 아니군요. 더운건 그늘에서 쉬든 음료를 들이붓든 찌는더위라도 어찌 버틸수는 있는데, 겨울 산추위는 땀나게 움직이지 않으면 몇분 안에 고통이 시작되어서 괴로워요.
1년 내내 지금처럼 더울 곳에서 살라면 가능하지만, 내내 겨울인 곳은 못갑니다.
추운건 견딜수 있습니다!!
다만...눈이와서 길이 미끄러우면....후....ㅠㅠ
개인적으로는 더위랑 추위만 놓고 비교하면 추운게 낫습니다.
근데 문제는 겨울에는 추운거로 끝나는게 아니라 감기까지 달고살다보니..
벗어요
아니 그걸 왜 고르고 있어요 ㅋㅋ
그냥 안춥고 안더운게 짱이지!!
둘다 시러 ㅠㅠ
차라리. 더운거 !
옷 다 벗고 찬물에 샤워 하고
그대로 돌아 다니면 그나마 견딜만 함
하지만 추우면 가스료 전기료 왕창 깨지고
옷도 비싸고 빨기도 힘들고
결정적으로 추우면 뼈마디가 아픔 ;;;;;
저번 겨울 난생처음 영하 30도 가까이 떨어지는 동네에서 지내보고 이번 여름 겪으니 드는 생각이, 더우면 열이 나고 땀이 나니 성질이 나는데 추우면 삶의 의욕자체를 잃더라고요... 그래서 동사하는 사람이 생기는 건가 좀 생각해봤는데 더운 게 나은 것 같아요...ㅠㅠㅠ 그리고 무슨 계절 따라 위아래 폭이 60도나 나냐 사람 담금질 하는 거 같아요 ㅠㅠㅠ
추우면 움직이면 됨.
더우면 안 움직여도 더움...
겨울에는 운동장 한바퀴만 뛰어댕겨도 따듯함... ㅜㅜ
더위는 늘어져있어도 더움더움더움더움
겨울옷보다 여름옷이 좋아서 여름이 더좋음
추운게 나음... 더우면 머리도 아프고 입맛도 없고 ㅠㅠ
제 머릿속은 여름을 좋아하긴 하는데
제 몸은 겨울을 바라고 있어요...
전 그냥 추워서 덜덜떨어도 겨울탓안하는데..
더우면 그렇게 여름탓을 합니다ㅠ
더우면 그늘에서 가만히 있으면 됩니다. 추우면 그냥 죽어요...
48도 사막에 가봤는데.. 가만히 있으면 숨은 쉬고 살아있을 수 있거든요..
추운건...어우
전 여름에 따뜻한 물 나오는거 안 기다리고 바로 씻을 수 있는게 너무 좋아요.
옷도 안 얼고 잘 말라서 좋아요.
발 시렵지 않아서 좋아요.
맛있는 과일 채소 많이 나와서 좋아요.
옷도 싸고 가벼워서 좋아요.
조금만 움직이면 땀이 흘러서 뭔가 열심히 한 듯한 기분이 드는게 참 좋아요.
해가 일찍 뜨고 늦게 지는 것도 좋고
길 고양이 춥다고 우는 소리도 안 들려서 좋고
활기차 보이는 도시의 밤거리도 좋아요.
여름 참 좋아요. ♡
겨울은 별로...
유격 : 죽고싶다
혹한기 : 살고싶다.
군대 다녀온 이후로 더운게 낫네요.. 더운건 짜증이지만 추운건 고통임
오로지 겨울
겨울엔 벌레가 드물죠. 거의 다 죽었거든
전 겨울이 좋습니다. 쪄죽는거 보다 추워죽는게 덜 괴로운거 같아요.
시베리아에서 따뜻한 축에 속하는 하바로프스크에 갔다와봤는데요.
영하 30도가 되면 카메라가 얼어 붙어버리기 때문에 카메라의 뷰파인더에 잔상이 보이게 됩니다. 또한 렌즈의 윤활유가 굳어버리기 때문에 드드득 하는 소리가 들리며 렌즈가 망가져 버립니다.
또한 장갑을 낀채로는 라이타불이 잘 안붙어서 장갑을 벗고 불을 붙이다가 손가락에 동상이 걸렸습니다.
핸드폰 배터리가 얼어붙어서 배터리 효율이 매우 낮아집니다. 0퍼센트였다가 따뜻한 곳에 들어가면 다시 70퍼센트까지 차오르는 기적을 볼 수 있습니다.
얼어 뒈질 뻔하고 숙소에 들어가서 뉴스 일기예보를 보니깐 크라스노야르스크라는 도시는 영하 40도라고 나오더군요.
러시아를 가시려건 여름을 가셔야 합니다. 그래야 언니들도 벗....아닙니다.
더우면 찬물샤워라도 자주하면 버틸수는 있겠지만.....
추울때는...보일러, 수도 터지고 하면 목돈 나감...ㅠㅠ
겨울은 너무 쓸쓸해.
텅 빈 밤거리에
신문지와 과자봉지가 날리고.
여름은 덥긴 하지만
푸른잎 달린 가로수와
파란 하늘에 뭉게뭉게 떠 있는
휜구름.
생명이 넘치는 시간이야.
추운날 따뜻한 장판들어가는거
따뜻한 온천이나 온탕에 들어가면 기분좋잖아요
근데 더운날은 시원한곳 들어가도 몸이찝찝해..
더우면 누가 살만 닿아도 살인충동 일어남..... 겨울이 차라리 낫지.... ㅎ
추워죽을 것 같은 때는 피부나 호흡기가 아파서 죽기 전에 병원을 갈 수 있지만
더워 뒤질 것 같을 때는 아무것도 못함
내가 쓰러져봐서 앎
저도 겨울이 좋아요....
에어컨,선풍기 바람 계속 쐬니 두통이...
저도 추운게 나아요 겨울 좋아하기도 하지만,,
더울땐 땀흘리면 나름 시원한데..
겨울엔..........그냥 죽어요..
아무리 껴입어도 추운건 못당하겠더라구요.
춥고 배고프다 라는 말은 있어도
덥고 배고프다 라는 말은 잘 없자나요
더운게 좋다라기 보단 그래도 추워 죽겠는거 보단 나은듯..
걍 적당히 선선하고 따뜻한걸로 합시다.... ㅠㅠ
추운거용 ㅠㅠㅠㅠㅠㅠ겨울에도 땀 흘리는 여징어예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난로 앞이나 히터 앞에 조금만 오래 서 있는다 싶으면
땀이 줄줄줄줄줄;;;여름엔 몸 관리 잘해도 더위 먹어요 ㅠㅠㅠ 몸이 넘 안 좋아요 ㅠㅠ 가족이 여름을 심하게 타요 ㅠㅠ 부모님도 저도 ㅠㅠ
여름만 되면 안 아픈 날이 없어요 ㅠㅠㅠㅠㅠㅠ 가을이 와야 그나마 덜 아퍼요 ㅠㅠ 넘 힘들어요 ㅠㅠㅠ 뚱뚱해서 그렇다 살 좀 빼면 괜찮다
라고 조언해주시는 주변인들도 있지만;;;제가여름엔 살이 빠져요;조금이라도;;;;하지만...여름 내내 늦봄 부터 시작해서 가을때까진
늘 아퍼요 ㅠㅠㅠ 몸 관리해도 ㅠㅠ 장염은 쉽게 걸리고 어허허허...겨울엔 끄덕 없어요;;; 쬐금 방심해서 감기 걸리는거 빼면 진짜
겨울엔 살 것 같아요 ㅠㅠ 1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 겨울이요 ㅠㅠㅠㅠㅠ
전 추운게 나은거같아요
전 더운게 나아요.
더위먹고 죽는거보단 얼어죽는게 많으니... 더우면 못참는거지만 추우면 아프죠..
혹한기 훈련 세 번 뛰었습니다.
군대 추운데 다녀오신 분들은 공감하실껍니다.
무조건 더운게 그래도 낫습니다.
저는 둘다 싫어요....
둘다 버틸 만 한데, 살 타서 까매지는 여름쪽이 조금 더 별로인듯
여름은 더워서 아침에 일어나기 수월한데
겨울은 장판 밖으로 나가기 힘들어서 여름이 나음.
덥고 몸에서 열나면 열라 화남 시룸
몸에 열이 너무 많아서 여름엔 손바닥 발바닥이 너무너무 뜨겁고 ㅜㅜ 땀흘리기도 싫고 살 타는것도 싫고 습한것도 싫고 벌레도 싫어서 겨울이 너무 그립고 ㅠㅠ 추운게 좋아요
둘다 싫음 ㅜ ㅜ
전 더운게 낫네요
진정 레알 추우면 아파요
겨울에 얇은 면티하나에 얇은 잠바하나만 입어도 땀차는 사람 이라 겨울 극호 손도 뜨거워서 인기짱
둘다 싫지만 겨울엔 간지러우니 여름이 그나마 괜찮음
더위 잘타서 힘든대도 겨울보다 여름이 나아요... 겨울엔 추우니까 무기력해져서 잠만자요. 그래도 낮이 긴 여름엔 이거저거 할게 많아서 좋네요.
더울땐 붙어있기 힘듭니다
추울땐 서로 체온을 나눌수 있구요
아!물론..추울때 옆에 누가 없으면 옆구리가 많이 시리죠
여지껏 겪어온 추위와 더위라면 더위가 그나마 참을만 합니다.
헌데 여기서 1~2도만 더 오른다면 미칠지도 몰라요~~
제가 겪은 최고 더운 작업환경이 43도 였는데
전 여태껏 추운 것 보단 더운게 낫다고 생각해왔는데
올 여름 겪어보니 생각이 좀 바뀌는 것 같기도 하네요.
그래도 아직까진 더위가 더 견딜만 한 것 같습니다. 추우면 몸이 아파요 ㅠㅠ
키작아서 힐 신으려니 겨울 눈길에 난민되고,,
운전자가 되니 마티즈는 배터리 방전될까 걱정,, 눈길에 운전하는 것도 걱정,,,
혹여 가족들 운전하다 사고날까 걱정,,,
전 여름이 더위만 해결하면 되니 더 나은 것 같아요
집 안에 머물때 기준 겨울이 훨~~~~~~~~~~~~~~~씬남.
일단 컴퓨터가 자체 난방 기능을 어느정도 갖추고있기 때문에.
땀냄새가 심해서 다른사람과 만나는 자리생기면 최대한 땀 안흘릴 방법만 생각해야합니다.
제 근처에서 다른 사람이 이상한 냄새난다고 하면 내 땀냄새인가 하고 눈치만 보게됩니다.
그 외여러이유로 무조건 추운쪽을 선택합니다.
겨울에 여름 그리워하는것도 가끔 수도 얼어서 녹일때 잠시 그러기만하지 전 무조건 겨울이 좋습니다.
부모님생각하면 겨울 안오는게 좋은데
겨울에도 선풍기 틀고 사는 나한테
한국 겨울은
잠깐 춥고 시원한 계절이라 여름빨리가라
지금 숨쉬면 기도부터해서 내장이
익는 듯한 착각들정도
추운나라 더운나라 특수상황 다 따져서 추운거 더운거 고를필요없어요
롸잇나우 내가 있는곳 기준으로 생각해야죠
아오씨*더워죽긋네
추운거! 추우면 서로 몸을 따뜻하게 해주면 되는데 나는없네..........
추워서 발가락 알아봐야 추운거 무서운지 알죠...전 군생활동안 추운게 더 싫었네요
광고
영하 십몇도에도 아이스아메리카노 마시는 여잡니다. 실내에 들어가면 남들은 따뜻하다 하는 난방온도가 늘 너무 더워서 항상 한겹씩 벗을수 있도록 반팔티나 얇은 블라우스 위에 여러겹 입어요. 저는 겨울이 더 좋습니다만 추위 타는 사람은 입는거에도 한계가 있다며 더운게 좋다더라고요.
여름이 더 좋은 이유 노약자들 사망률을 보면 알수있음
추운거 vs 더운거
나같은 초특급 땀쟁이에겐 여름은 정말 피하고싶은 계절인걸...
습도 없이 덥기만한다면 그나마 버틸만 할거 같은데...
할수만 있다면 지구의 자전축을 수정하고싶어..
아니 조금더 현실적으로 로또 맞으면 북유럽에 정착하고싶어..
매미때문에 겨울이좋음
사람이 왜 그리 극단적임??ㅋㅋㅋ 전 둘다 싫어요..ㅠㅠ
불과 7개월전 평창을 기억해보세요... 영하 22도였....;;
닥 겨울 무조건 겨울 여름 다 싹 다 뒤져버려!!!!!!!!!!!!!!!!! 제발 사라져줘 꺼져버리라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름이 좋습니다.
더워도 찬물 샤워하고 몇분있으면 잠이 들수 있습니다.
하지만 겨울에는 난방 안되는 방에서 잠들면 깨어나질 못할수 있습니다.
아무리 덥고 뜨거워도 여름이 좋습니다.
겨울에는 돈이 없어서 삶이 풍족하지 못하신 분들에게 한파는 재앙이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여름이 좋습니다
전 더운게 훠~얼~씬 나아요...
물류쪽 일하는데 영하 10도 이하로 내려가면 설비가 멈춤....ㅠㅠㅠㅠㅠㅠ 개고생 시작
저도 겨울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전기료 누진세 암만 붙어도 보일러값보다는 훨씬 덜드니까요...ㅜㅜ 매년 겨울 독감으로 보름은 앓습니다..
전 여름!
추위를 많이타서 내복에 구스패딩 입어도 추워요ㅠㅠ
맨날 둘둘 두르고 다녀야하니까 옷도예쁜거못입구..
여름은 반면에 맨날 예쁜 옷입을수잇고
6시여도 밝은게 너무 좋아요!
어두운거 짱시룸
아 맞다 글고 수족냉증이잇어서 겨울에 손가락잘릴거같은 느낌 ㅠㅠ
전 체질적으로 땀도 잘 흘리는 체질인데다. 더위에는 무적이라서ㅋ
제가 반팔입을때는 35도 넘어갈때쯤.
나머진 가을옷 입고 여름 잘버텨요^^
근데 추위는 반쯤 미칩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