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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너무 화가나네요 ㅂㄷㄷㄷㄷㄷㄷ

이럴수 있나요 ㄷㄷㄷㄷㄷㄷ 정말 열받네요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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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반대맨 2018/08/06 13:24

    예수님이 집에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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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니니a 2018/08/06 13:26

    보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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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사람맨! 2018/08/06 13:56

    촌철살인 ㄷ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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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ㅌㅌ 2018/08/06 14:06

    예수이자 부처.
    멀리서 신을 찾는 와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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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하철잡상인 2018/08/06 13:24

    하 썅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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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은별~★ 2018/08/06 13:24

    제발 이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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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irii 2018/08/06 13:24

    외모부터 저런걸 왜 데꾸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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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요한폭풍 2018/08/06 13:25

    같이 사는 이유가 뭐냐 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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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L.KOMM 2018/08/06 13:25

    어떻게 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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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ust_Canon 2018/08/06 13:25

    저런 츄리닝은 어디서 파나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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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똥내 2018/08/06 13:25

    에휴..나랑 좀 비슷하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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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기대학교 2018/08/06 13:26

    이혼 하지 않는 것도
    방관이네요.
    진짜 아동학대다 저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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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lassicLens 2018/08/06 13:26

    드라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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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usitthani 2018/08/06 13:26

    어느집 귀한 딸 모셔와서 개고생하고 있네요. 문제는 저런집이 많다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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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도령- 2018/08/06 13:49

    이게 뭔 개소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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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어의 연금술사 2018/08/06 13:56

    니 뇌구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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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재를살다 2018/08/06 13:59

    '어느집 귀한 딸'이란 것은 여성의 입장을 비꽈서 얘기한것 아닐까요~
    남편 왈:뭐 이런 년이 다있어?
    아내 왈:나도 우리집에선 귀한 딸이야. 왜이래?
    이런 상황에서의 '귀한딸'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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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나나단지우유 2018/08/06 14:08

    반어법이겠쥬 ㄷ ㄷ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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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쩌리와미애 2018/08/06 14:16

    그리 어렵게 비유한게 아닌데 난독 증상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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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할머니보구쌈 2018/08/06 13:26

    이미 이혼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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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보냥 2018/08/06 13:26

    몇년째 보는데 지금은 어떻게 됐는지 너무 궁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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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기민주정부 2018/08/06 13:26

    왜 같이 살지???? 이해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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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ade.J 2018/08/06 13:27

    남편은 왜 참고 살까... 궁금한 이야기...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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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lxon2 2018/08/06 13:27

    저걸 데리고 사는게... 미칀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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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에이브이en12 2018/08/06 13:27

    이혼고민 글 올라오면 좀 더 생각해보라고 말리는 입장인데, 윗 캡쳐보니 이건 뭐 대화 자체가 안될거 같습니다. 너무 생각이 달라서 벽보고 얘기하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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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둥지둥철이 2018/08/06 13:27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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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용등급A+ 2018/08/06 13:28

    아... 저 벽에 붙은 십자가와 액자를 떼서 부수면 파국이겠죠?
    걍 파국이 낫겠네 저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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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런~개쓰레기 2018/08/06 13:28

    저건 교회는 다니는데 예수님은 누군지 모르는 전형적인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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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과추억™ 2018/08/06 13:30

    와~~정말 말이 안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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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긴어디?나는누구? 2018/08/06 13:30

    같이 사는게 도저히 이해가 안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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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빈활쏘는술꾼 2018/08/06 13:30

    차라리 애들 데리고 이혼하고 혼자살지...
    왜 저러고 살까??
    이혼 못하는 이유가 도대체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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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위즐리 2018/08/06 13:3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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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란늑대58 2018/08/06 13:33

    읽다말았습니다 안그래도 더운데....열받게 하는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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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heFan 2018/08/06 13:34

    이건 남자가 멍청한거죠. 믿고 거르는 개신교라고 그렇게 말을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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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ughterian 2018/08/06 14:03

    개신교 교리엔 부모를 공경하라고 되어있어요.. 저건 개신교가 아닌 개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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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804 2018/08/06 14:16

    개독을 걸러야하는데,,,
    우리나라애 개신교가 있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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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낭만수나이 2018/08/06 13:37

    이거 결과가 어떻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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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harp-cap 2018/08/06 13:37

    저 여자 어제 광화문에 있었겠지? 저건 남자가 등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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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s2white 2018/08/06 13:38

    결혼이 이렇게 중요함.
    미친년 잘 못 들이면 남자 인생 훅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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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kdcjfwnd 2018/08/06 13:40

    와...ㅅㅂ 남편이 부처네 ㄷㄷㄷ
    나같으면 바로 이혼함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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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앤디웜홀 2018/08/06 13:43

    근데 제목이 왜 저럼? "아물지않은 아내의 상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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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찐럽으 2018/08/06 13:47

    아 뭐같이 생겼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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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드플럼 2018/08/06 13:48

    http://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956802&cpage=7&bm=...
    뒷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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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리아버님 2018/08/06 14:00

    후기 보고 나니 더 화가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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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꿀발라마 2018/08/06 13:50

    역시 뚱녀들은 거르고봐야
    존나 게으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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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올자 2018/08/06 13:51

    이거 그래도 해피엔딩 아니어요?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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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줄리어스~ 2018/08/06 13:53

    충격 그 자체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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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탄7 2018/08/06 13:56

    저 여자 환자로 보고 치료해야 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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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빌리엘 2018/08/06 13:57

    상식이 없는 여자군요.
    저런건 재활용도 민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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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아아아아악툇!!! 2018/08/06 13:57

    존나 까고 이혼이지 저건 어찌삽니까..
    예수님은 사랑아닌가? 지금 아내에게 감사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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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경아빠 2018/08/06 14:00

    저거 본방보다가 우리 집사람입에서 욕튀어 나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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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사람맨! 2018/08/06 14:00

    저게 사람이 어찌 저렇게 할 수 있는지... 거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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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ME$ 2018/08/06 14:01

    아내가 그린 그림은 전부 남의 시선 남의 평가, 오직 남들한테 어떻게 보이나 그것뿐이군요 ....
    저건 극단적인 경우지만 저런 비슷한 심리상태, 특히 요즘 여자들한테 정말 많은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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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루두번 2018/08/06 14:02

    생긴거부터 토나오게 생겼는데 하는거도 토나오네요 ㄷㄷ 저라면 부모님 사건 있을때 바로 이혼했을거 같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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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rlknoig 2018/08/06 14:03

    후기까지 봤는데 종교가 문제가 아니라 여자가 문제인데.. 산후우울증인데 이걸 풀 대상.. 친구도 없고 엄마도 없음. 애기는 뭔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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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좀걸린족발 2018/08/06 14:03

    교회다니는 사람들하고는 결혼하는게아니라고 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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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epo 2018/08/06 14:05

    진짜 그냥 쌍년. 이혼이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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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ughterian 2018/08/06 14:07

    저기 출연자들 대부분이 주위사람들한테 욕먹고 난리나서 여럿 이혼하고 가정파탄났다능.. 그래서 달라졌어요 폐지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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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thyWoody 2018/08/06 14:07

    여자분이 어릴때 큰 상처를 떠안고 결혼후 시어머니 배척, 남편과 아이에게 자신이 가진 상처를 줬구만요ㄷㄷ
    총량의 법칙이라고 정말 잘 풀기전에는 받은만큼 줘야 없어진다고ㄷㄷ 뒤늦게나마 심리상담을 통해 이를 깨우치고 바로 잡혀나가서 다행인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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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로페로고양이 2018/08/06 14:08

    만약 전부 똑같은 조건에
    여자 비쥬얼이 전지현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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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멘토스 2018/08/06 14:09

    결혼하면 얼굴 보고 안삽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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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1982 2018/08/06 14:10

    전지현만큼 돈벌어오면 모를까 이쁘다고 용서될건 아닐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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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멘토스 2018/08/06 14:09

    악의적인 편집인가요 보는 내내 화가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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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1982 2018/08/06 14:09

    진짜 갈아버리고 싶겠다. 오히려 아내에 대한 원망보다 이 결혼을 한 자신을 믹서기에 넣고 갈아버리고 싶을 만큼 자괴감느낄듯.... 그냥 아내는 사람으로 안보이니 저건 사람새끼가 아니라 짐승이라고 생각하면서... 그게 사람사는게 아닐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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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살다섯근 2018/08/06 14:09

    저래서 선생들이 툭하면 애들을 그렇게 팬거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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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멘토스 2018/08/06 14:09

    너무 앞서 나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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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빙신의일각 2018/08/06 14:10

    그냥 주먹으로 아가리 존나 때리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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