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의 사역마 22권
작가 야마구치 노보루는 암으로 죽어가는 와중에도
모든 플룻은 정리한채 출판사에 마지막을 부탁한다며 눈을 감았고
2년이란 시간이지나, 많은 동료들의 도움으로
대필작가의 이름을 숨기고
야마구치 노보루의 이름을 달고 나온 제로의 사역마 마지막권
반드시 완결을 낼거라는, 독자와의 약속을 지킨 작가의 신념이 담긴 작품
제로의 사역마 22권
작가 야마구치 노보루는 암으로 죽어가는 와중에도
모든 플룻은 정리한채 출판사에 마지막을 부탁한다며 눈을 감았고
2년이란 시간이지나, 많은 동료들의 도움으로
대필작가의 이름을 숨기고
야마구치 노보루의 이름을 달고 나온 제로의 사역마 마지막권
반드시 완결을 낼거라는, 독자와의 약속을 지킨 작가의 신념이 담긴 작품
야마구치 노보루. 유언도 부럽더라.
'다시 태어난다면 나로 태어나고 싶어.'
젠장...암으로 아플거고 죽음도 똑같이 맞이할 건데도 다시태어나고 싶다니...
대필 작가는 사실 편집자였다고 한다
자타공인 작가의 광팬이었던 정령사의 검무 작가였던걸로 밝혀짐
이미 밝혀졌는데 왜 안 써놔 쳇
야마구치 노보루. 유언도 부럽더라.
'다시 태어난다면 나로 태어나고 싶어.'
젠장...암으로 아플거고 죽음도 똑같이 맞이할 건데도 다시태어나고 싶다니...
트리니티 블러드는 결국 완결이 나지 못했지...
제로의 사역마 하면 바카이누! 이게생각남
그리고 애니는 2기까지만 보면 된다. 3기랑 4기는 ㅈ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