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게 형님들 추억이 새록새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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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 ㅊ
그립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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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이 병신은
@TAPD 부엉부엉부엉 반사
니미 니미 니미 ㅆ이다
@별과달 부엉부엉부엉 반사 부엉부엉부엉
찍찍찍 꼬끼요~~
@젖들어출렁거리면쏠까 꼬키오 찍찍칙 부엉부엉부엉 아파트아파트
흠...진심으로 불쌍한자로다...
으구 빙신아
@좋은세상만들자 부엉부엉부엉 간사
저때는 밖에 이불들고 나가서 자도
걱정 없었는데..ㅎ
사고나도 뉴스안나왔던거겠지
더욱 놀라운건 단체 예방접종했던 주사기가 1회용이 아니였다는 사실~~~~
불에 달구어서 병균을 죽였죠
그래서 불주사
왼쪽 어깨에 흉터가 있죠
ㅇ유리주사기
저때 유치원복입고 유치원 다녔으면 좀 사는집...
그립읍니다..
ㅋㅋ 읍니다...
@None2 디테일~
건빵배급받던 추억이...
ㅋㅋㅋ 그정도 나이대는 아니지만 여름에 옥상서 이불피고 자곤 했었는데
나다시 돌아갈래~~~
중간쯤 라디오누나 겨털?
겨털밀기 시작한게 90년대 말???
그립네요
좋으네요~~ㄴ.ㄴ
골뱅이 모기향 펴놓고 평상에서 자고 그러지 않았음? 정사각형 보도블럭에 아스팔트
포장도 되있네... 서울사람들 인가보네요
추억 돋네예
와....
삐삐가지고 다니던 시절..
카페 테이블마다 전화기
가 놓여져있던.. 애증의
시티폰도 생각나고ㅎ
저기.. 그건 저 70년대 시절부터 십년이상 지난 1990년부터 얘기죠
저건 우덜 성님들이 아니라..
50대는 되야 함.
흠.. 국민학교때 가방으로 가리고 시험보는거.. 새록하네요 ㅠ
전화박스가 청량리역인가??
와 귀한 추억의 사진이네요
귀한 사진 감사합니다
저때 서울아무데나 땅좀사셨으면...
타이거마스크보다 울집이 잘살았네.
난 흰고무신 신었는데...
눈위에 우주카라 ㅎㅎ
흐미 넘 그립네 돌아가고 싶네
저중에내가있었다니 에휴
평상에서 모기향 피워놓구 수박먹고 자고 했는데 ㅎㅎㅎ
저거 호랑이탈 설마 오예스 각에 있던 거 자른 건가
모기 없나 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