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개줍 했다가 주인 찾아 주고,
당일 다른 녀석을 분양해서...ㅠㅠ
어찌하다가
개 똥 치우는 남자가 되었습니다.
자게 질하는 중에 의자 밑에서
주무시던 "개코" 잠꼬대 소리를 듣고,
전에 찍어 두었 던 사진 올려 봅니다.
특이하게 배를 찬 곳에 대고
업어져 잡니다. ^^
견주는 아침, 저녁으로 이뻐만 하고.
견주 아빠인 제가
오줌, 똥 치우고, 산책까지 시키고 있습니다.
우리집에 첨으로 왔던 녀석이
인근에 살고 있어서 3번 갔었는데요.
정원이 큰 레스토랑 이라서
철망으로 반평 정도 되는 철망 안에서
살고 있습니다.
가끔 잔디밭에 뛰어 놀게 하고요.
와칸다, 개코도 같이 뛰어 놀게 했더니
두 녀석 모두 너무 좋아 합니다.
그 녀석은 남아(이름 : 와칸다)
우리집 개코 여아~
우리집 견주 딸에게
개코 와칸다에게 시집을
보내 자고 조르고 있답니다. ~ㅋㅋ
보통 이런 모습으로 있습니다.
https://cohabe.com/sisa/703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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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개이쁨
천사의 탈을 쓴 악마 개랍니다.
핑쿠 핑쿠하네요
네~
요즘 산책을 하더니,
분홍신에서 꺼먹 고무신으로
변색되려고 합니다.
나이 먹으면 검은색으로 변해요 ㅎㅎ
네, 검은색으로 변한다고 하더군요. ^^
으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귀엽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개털 입니다. ㅠㅠ
발바닥을 보니 아직 애기네유~ ㅎㅎ 이쁩니다~ 잘 키워주세용~
4개월 되었네요.
미워 죽겠어요.
ㅎㅎㅎ 정말 너무 귀엽네요.
웰시는 커도 귀엽더라구요!
웰시코기 들
눈 빛이 능글 맞게 생겼어요. ^^
심장에 해로운 강아지네요. ㄸㄸㄸㄸㄸㄸㄸㄸㄸㄸㄸㄸㄸㄸㄸㄸㄸㄸㄸㄸㄸ
네, 그건 것 같아요.
개가 물먹을때 혀 아래로 떠먹는 구조라 그릇형이 좋다합니다.
네 저 물통은 사람 편하라고 만든거고
개 목관절에도 안좋다고 하네요.
네, 알겠습니다.
악마를 보시겠네요 ㄷㄷㄷ 곧 ㄷㄷㄷㄷ
지금도 악마 입니다.
웰시코기가 비글보다 더 악마인가요..?^^
처음이라 잘 몰라요. 그냥 힘드네요.
털 뿜뿜...힘들어요..;;
예뻐요. ^^
웰시 15개월째 키우는 견주입니다. 웰시 참 예쁘고 순하고 사람 좋아하는 강아지입니다. 어릴때 이빨 갈이할때 까지 가구고 전선이고 많이 물어 뜯습니다. 어릴때 장난으로 손발도 많이 뭅니다. 장난으로 물긴한데 유치라 날카로와 피도나고 상처 많이 납니다. 클수록 털빠짐에 상당히 놀랍니다. 상상을 초월해요. 예쁜 눈망울, 사람을 따르는 성격. .. 다 좋은데 털빠짐 때문에 힘들때가 있습니다.
요즘 깨물어서 아파요,
강도 조절을 못하고 이가 날카롭네요.
온 집 안이 개털 입니다.
개는 혀 밑바닥으로 물을 마시는데 저건 어떻게 먹나여..?
혀도 살살..
엄청 순진하게 생겼네요 ㅎㄷㄷ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닙니다. ㅋㅋ
저 물통이 사람 편하라고 만들어논거라 개들이 마실때는
목말라 죽겠는데 구멍 좁은 빨때로 한방울씩 떨어뜨려 먹는거하고 똑같다네요ㄷㄷㄷㄷ
네, 물을 따로 주고 있어요.
다른 장비 찾아 봐야 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