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남전 한국군의 만행

걔네들이 광주민주운동땨 학살했지요

그걸 왜 찾아야해요?

논점 흐리기

전형적인 반공시대 이념으로 물타기.

- 인류의 역사에서 '전쟁' 그 전쟁의 99.99%는 다 '침략전쟁'이에요.
적어도 '분명 침략전쟁이었습니다' 라는 말은 별 의미가 없어요.
- 일본도 이해해줘야겠네요.. 라는 말도 의미가 없습니다.
우리나라의 입장에서 일본이 우리나라를 침략하고 저지른것은
이해해도 안이해해도.. 결과는 다를바가 없어요.
- 유럽의 국가들은 서로 제국주의 시대에 서로 침략해가며 전쟁하고
착취하고 .. 그러면서 충돌한 나라들입니다.
국가간의 관계란.. 누가 잘못하고 잘못하지 않았던간에
전쟁하면 원수인것이고
전쟁하다가 지면 .. 배상금 물고 나쁜나라 되고 영토도 빼앗기는거죠
- 독일이전엔 영국이나 프랑스가 더 나쁜 놈들이었어요
독일이 이겼으면.. 영국이나 프랑스가 전범 국가가 되었겠죠
- 일본이 승전 국가가 아니라서 다행인겁니다.
영국이 인도와 동남아를 그렇게 착취하고 죽이고 만행을 저지르고
벨기에조차도 아프리카에서 노예가 일 더딘다고 팔짜르고 이런짓을 해도
.. 모른척 하고 신사인척 하잖아요.
- 일본과 다른 국가가 되려면.. 일단, 일본한테 또 침략 안당할수 있는게 우선이죠.
베트남에서 우리나라가 '민주 베트남' 도와준다는 핑계로 가서 사람 많이 죽였는데도
베트남과 비즈니스도 하고.. 관광도 가고.. 하는건
우리나라가 사과해서가 아니라 ..
.. 우리나라가 베트남 보다 잘 살아서 입니다.
- 중공....을 북한과 한묶음으로 주적이었는데
어느새 중국으로 부르고 .. 우방이었던 대만과 수교를 끊고
중국과 수교하는.. 대한민국이 된것은
중국이 책임있는 자세와 사과를했거나..
.. 뭐 이런거 전~혀 반대고..
그냥.. 중국이 경제 발전을 하면서.. 우리나라의 경제와 이익에
도움이 될거 같으니까.. 입니다.
당시에 대만이 울고불고 붙잡고.. 하소연하고.. 난리였지만..
그런건 중요치 않죠.
그런게.. 세상이죠..

ㅋㅋㅋㅋ 왜 의미가 없어요,
전쟁은 침략전쟁 맞아요,
근데 침략 받은나라와 침략 한 나라가 있는건데 왜 의미가 없어요 ㅋㅋㅋㅋ

미군은 전투기 미사일만 쓰나 ㅋㅋ
그러면 한국군은 파병 왜 갔음?

뭔소리입니까..
사람대 사람이 아닌, 폭격 학살이라면 잔인성을 덜하게 느낀다는 예이고
우리나라가 아무래도 미군보다 보병의 비중이 높았던게 사실이고
베트남에서 한국군만 학살한게 아니고...
미국은 이런거에 지금까지 진상조사하고
베트남에 사과.. 이런거 생각하지도 않아요..
.. 이런 얘기를 쓴겁니다.

베트남도 별 생각이 없다뇨. 교과서에도 박물관에도 나오는 내용인데 ㅋㅋ 뭐 또 우리가 일본과는 다르게 베트남에 직접 사과했다! 이소리 하려고요? 그거 베트남이 승전국이라서 사과같은거는 못받는다고 했잖아요

그럼 받지도 않는 사과를 곱씹어야 하나요? 그건 그것대로 웃기지 않나요?

베트남 교과서에 나와요? 진짜 나오나요? 나오길 개뿔.
베트남 사람들에게 한국 사람들 인식이 좋은데..
대통령이 사과하는 것도 참 웃기지.. 왜 사과를 합니까? 그러면 모르던 베트남 사람들도 알게되서
한국사람들에게 안좋은 인식 생기게 되겠죠.. 참 머리가 나쁜거죠..

학살당한 곳에 추모 박물관이 있습니다.

베트남 사람들에게 한국인은 돈이니까 관광오면 좋아하죠 ㅋㅋ 시집가서 시민권도 얻고 탈베트남하고 싶어하고. 교과서에도 나왔도 밑에 분 말씀처럼 박물관에도 있다고 들었는데 님은 무슨 근거로 아니라고 팩트처럼 말하세요?

한국군을 죽이면 동료가 죽은 빡침에 민간인들을 찾아가 다 죽여버려서 한국군을 공격하지 말라는 말도 있었죠

지나가는 한국 군인만 봐도 무서워서 숨어지냈다던데
.. 이것도 생각해볼만한게.
베트콩(당시 표현으론) 입장에선
적이 3가지인데
- 남베트남
- 미군
- 한국군
남베트남 : 병신들.. 이건 적이 아니라, 돈주면 무기를 주는 놈들;
미군 : 미군은 폭격이 무서움. 고엽제 피해란게 미군이 뿌린거;;
상식적으로, 미군은 공군,해군,..등 장비운용의 군인들도 많았음.
그리고 위험지역은 한국군이 더 많이 들어감.
한국군은 지금으로 치면 가난한 나라 사람들 돈 몇푼 쥐어주고
힘든일, 한국인이 안하려는 일, 동남아, 조선족 시키는 식..
한국군 : 보병중심으로 돈 벌려고 감 + 미국의 요청 + 박정희의 계산.
돈하고 탄약받고 위험지역에 총알받이로 가는거.
미국이 우리나라 군인 미군처럼 생각하거나 배려해주는거 없음.
그냥 밀어 넣는거.
대부분의 한국군은 소총, 수류탄 들고 민간인이 폭탄들고 동료들 죽이는
사지에서 생존을 걸고 싸움.
베트남어 모름. 영어도 모름.. '';
.. 한국군이 당연히 무섭죠;;;;

베트콩들에겐 적이 셋인데
남베트남은.. 동료가 죽든말든 돈주면 무기까지 주는 놈들이었고
미군은.. 한국군보다 필드에서 만나기가 흔치 않았고.. 동료가 죽으면
폭격을 했죠..
한국군만이.. 동료가 죽으면 보병으로 찾아가 조지니까. .그렇죠.
셋중 하나는 뇌물에 쪄든 병신
미군은.. 한국군보다 직접 보기 힘들고 사람이 안보이게 폭격, 고엽제 보복.
눈에 보이는 보복은 총만 든 총알받이 한국군..이니..
만약, 미군 총알받이 용병이 한국군만이 아니라, 터키나 아프리카, 시리아, 소말리아
용병이 있었다면
그래도 한국군만 무서웠을까?/ 라는 생각도 들죠.

근데 그렇게 넘어가면 안 되지요? 503호가 위안부 합의해줬으니 이제 되었다고 해야 합니까?
일본이 한일협정에 의해 일제시대의 만행을 다 털었다고 하면 어쩔겁니까?
정치가들이 자기 목적때문에 거론하기 싫다고 해도 민간 차원에선 인정할 건 인정하고 보상해야 합니다.

에효 틀딱

이런 쓰레기 마인드가진 틀딱이들부터 지구에서 사라졌음 좋겠다^_^

한바도의 흉노들도

그런 마인드니 지배당하는거야...개인주의에 나만 잘살면 된다는 논리에...증말 틑딱들...다 죄다 퍼주기 마인드!

진짜 여기만봐도 내로남불의 대향연이죠...
내가 저지른건 그럴수있지 빼액!!! 내가 당한건 억울해 빼액!!!!
그따위 인격으로 한국여자가 어쩌고 무슨당이 어쩌고 코메디도 이런 코메디가 있나 싶네요...

소오름.. 이란건
역사와 전쟁을 몰라서.. 인 측면도 있으신듯.
약간의 정도차일뿐이지만
한국, 미국, 영국, 일본 다 똑같습니다... 아니 똑같았죠
아편전쟁.. 이라고 학교에서도 배우잖아요
이게 뭐냐면..
지금으로 따지면
미국이 한국과 무역적자 난다고
마약을 국가적으로 한국에다 수출하는데
세관에서 이거 압수했다고
항공모함 떠서 인천 폭격하고
우리나라가 그만하자. 항복.. 하니까
우리나라가 전쟁 일으켰다고 배상금 물리고
울릉도 미국령 만들고..
.. 이렇게 한게 아편전쟁입니다.
영국의 인도지배는..
인도가 면방직 기술이 좋으니까
인도 기술자 팔을 자르고 산업을 초토화시켰죠.
민간인도 폭탄을 던지니 나 죽을까봐
총을 쏘고..
잔인성을 보여서 쉽게 못건드리겠다.. 가 아니라..
그냥.. 가만있는 사람들을 자르고 죽이고 .. 이런게
침략이고 전쟁인지라..

근대~현대의 시기에
역사적으로 전쟁, 침략, 제국주의 -식민지 시대등으로만 보면..
'듣고싶은것만 듣고 보고싶은것만 보고 반성이나 부끄러움은 없습니다 '
..라는건 오히려.. 반대입니다.
'해가지지 않는 나라 = 영국'의 자부심이란건
수많은 학살, 침략, 강O, 착취..를 했어도 계속 승전국이어서
괜찮다..를 넘어 가지는 자부심이거든요.
다른 유럽, 미국도 마찬가지.
다른나라 침략한 나라중에 승전국인데 반성하고 부끄러움 가진 나라가 있나요??
영국은 365일 사죄방송만 해도 모자랍니다.
우리나라는 현재의 선진국들이 침략을 '진출'이라고 할때
침략만 받다보니..
사실 전쟁, 침략의 측면에서 다른나라에 반성, 부끄러움을.. 가질
소스자체가 없어요;;
오히려.. 그렇게 병신같이 침략만 당한 것을 반성하고 부끄러워해야 하는게
맞을거 같다.. 라고 생각합니다.
안그러면.. 역사는 반복되니까요..
계속 그래왔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