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반대로 한국어 맨앞에나오는 애들이 세게 발음됨 우리는 못느끼지만...
기계 라던가 이런 발음 유심이 생각해보면 두 ㄱ가 발음이 달라
GOD TouyamaNao2018/08/05 04:02
모범생이 나왔구나
RIC_00012018/08/05 04:04
오래간만에 백 힐링중
릴리스타킹2018/08/05 04:02
백종원 천국편
Maid Made2018/08/05 04:02
사장님도 뿌듯
백종원도 뿌듯
시청자도 뿌듯
타코야키편은 뿌듯이 아니라 뿌드득임
표준법2018/08/05 04:03
암이 사라진다
내가 그런게아니라니까요2018/08/05 04:03
가격 근데 뭐 남나 저래서?
그냥 6000원해도 싸다하면서 먹을 양인데
샤크드레이크2018/08/05 04:23
남길수 있으니 본인들도 정했겠지?
6천원도 괜찮은거같긴하지만
寝取られの妖精2018/08/05 04:38
5천원은 무리하는 것 같음.
빵벅자2018/08/05 04:52
주로 재료값이 가격에 30퍼인데
저러면 거의 50퍼 까지 올린게아닐까 싶음
루리웹-17796552492018/08/05 05:00
정식 메뉴는 아니고 점심 한정이라 일종의 홍보용일수도 있지
김모던2018/08/05 05:00
저게 점심 한정메뉴였던걸로 기억.
foranie2018/08/05 04:03
튀김의 느끼함을 잡는 고추가 있어야지 했는데 2번이래 엌ㅋㅋ
낡은시험지2018/08/05 04:04
개쩌는 가게가 갓갓가게가 되었자나
겨자맛푸딩2018/08/05 06:51
가게가 갓게가 되버림 엌ㅋ
잇군2018/08/05 04:04
이러면 팁줄맛 날듯
섹(시)스(타킹)2018/08/05 04:05
고추 매워잉
오곳2018/08/05 04:09
침착맨이 요식업까지 뛰어들었네
Earthy2018/08/05 04:20
텐동이랑 워낙 비교가 되어서 그렇지,사실 타코야키도 뭐......
예전 골목의 그 발암 가게들 생각하면, 그냥 초짜면서 자만감 좀 넘치는 자의식과잉 청춘일 뿐이지 않나.
백종원이 태도만 제대로 뜯어고쳐주면 본인이 타코야키에 대한 의욕이나 애정은 확실한 모양이니 개선 많이 될 것 같던데.
foranie2018/08/05 04:23
메뉴는 바꾸면 되지만 인간은 못바꿈
쟈니로켓츠2018/08/05 04:26
사실 전국에 타코야키 집은 정말 무수히 많은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특색도 없고 준비도 덜된 모습이 괘씸했던거 아닐까.
자만을 부리기엔 이도저도 아닌 심지어 타코아닌 타코야키였어
뮹뮹뮹2018/08/05 04:36
성인이면서 바로 걸릴 거짓말을 줄줄이 늘여놨잖아. 물건파는것도 정상인게 없고 제일 신선한게 옆집에서
받아온 재료라는게 양심리스아니냐.윗말대로 인간이 되야함.그걸 백종원이 왜 개선시켜야겠냐.
사회는 학교가 아니다
아사미야 아테나2018/08/05 04:49
타코야키도 경양식보단 백 배 나은 것 같았음
경양식이 제일 쓰레기 마인드
407762018/08/05 06:00
아무리 좋게 봐주려고해도 위생상태는 글러먹었음
🔥헬마블🔥2018/08/05 04:20
제작진이 조금은 양심있는지
가끔 그나마 백종원대표 힐링될거같은 가게들
섭외해줌
뿌렉따이홍2018/08/05 04:27
지난번 뚝섬이 방송내내 제작진 욕처먹어서 힐링편인가봄ㅋㅋㅋ
이쁘니버거2018/08/05 05:02
단짠단조합인가
오퍼레이터 클로이2018/08/05 04:24
솔직히 6천원이어도 납득갈만한데? 5천원이어도 남는 게 있는건가?
루리웹-61231609802018/08/05 04:25
왜 저런건 꼭 서울쪽에만 있냐
부산에도 저런거좀...
강남보스2018/08/05 04:29
서울에서도 너무 멀어 저기 인천에서도 완전 끝 동네여서 ...
훈타쿠2018/08/05 06:08
부산 사직의 푸드트럭 스테이크집도 그렇게 맛있다면서요?
New Sensation2018/08/05 04:29
5천원은 너무싼데 6.5~7천원 사이값이 괜찮을듯
훈타쿠2018/08/05 06:10
7천원이면 기존 8천원에서 가격을 내리는게 좀 애매할거 같고...
그래서 백종원도 6천 부른거 같은데...
계속 보다 보면 5천원도 가능은 할거 같긴 하네요.
8월의 스피리아2018/08/05 04:31
저 근처가 시장이라 식당도 많아서 가격이 높으면 안팔릴만 했음
딴따라라구2018/08/05 04:31
옛날 메뉴도 남겨주지 ㅠㅠ
아직 못가봤는데!!!
이제 먹어볼 수도 없다니... 너무해...아쉽다...
에헤라디야2018/08/05 04:37
저건 점심특선 메뉴야. 저녁에 가면 됨
리얼북2018/08/05 04:32
내가 텐동집 사장도 아니고 원가 얼마에
얼마씩 남길수있는지도 모르지만
5천원말고 5500원이 진짜 적당한것같다는 생각이듬... 크게 성공했으면 좋겟다 진짜
훈타쿠2018/08/05 06:11
500원때문에 거스름돈 주고 받는 시간도 줄이려고 천원단위로 끊는듯...
디지털우뢰매@2018/08/05 04:34
3번 먹어보고싶다..
루리웹-27483689242018/08/05 04:47
진짜 저 사장님은 뭘해도 성공하실분임
일단 임하는 자세부터가 다르다
울트론님믿고천국갑시다2018/08/05 04:49
5천원이면 너무 싼것같은데 ㄷㄷㄷ
الله أكبروكشفتالجنة2018/08/05 05:04
의지만 있으면 약간의 조언만으로도 확 바뀔수는 있지....
의지가 없으면 뭘 해주둔 바뀔 생각을 안하지만
الله أكبروكشفتالجنة2018/08/05 05:08
음식 장사중에 싼 집들 보면 남는게 있나? 라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는데
소비율이 진짜 각 잡고 하면 가격 싸도 남는게 은근히 있음
소비량이 엄청 많아야 한다는 단점이 생기기도 하지만
소비율 생각 하고 재료 대량 구매 준비 잘만 구성 되면 진짜 지금 물가가 왜 이랬지 할 정도로 싸게 내줄수는 있긴함
이건 진짜 머리 회전율과 지속적인 보급을 받을수 있는곳이 뙇 정해져 있다면 가격 낮게 측정 하는거 결코 어려운 일은 아니긴함
처음에 하기 어렵지 이건 진짜 각 잘 맞추는 사람들은 은근히 잘 하긴 하더라
빽종원씨가 얘기한 저 390엔 텐동 설마 텐야의 한달의한번 하는 텐야의 날이라면 없어진지 오랜데... 기본 텐동도 500엔에서 소비세 부과하는 형식으로 바뀌어서 540엔 되었고. 이 분도 간간히 보면 틀린 상식들로 알려주는 적이 종종 있다는 게 아쉽긴 함. 스트리트 파이터 푸드때도 그랬고...
Tsugumi Seisiro2018/08/05 06:05
절말 가르칠맛 나겟다 하나를 알려주면 열을 아니
루리웹-25742833572018/08/05 06:06
희망편
오징어찡짱2018/08/05 06:17
음식 질 대비 8천원이 절대 비싼건 아니지만 트레일러에서 사먹긴 비싸긴함
빨랑 돈벌어서 실내로 들어가야 할듯
바리바리★바리즈2018/08/05 06:32
새우+꽈리텐동 5천원에 솔직히 1000원이던 얼마던 온천달걀 추가로 올려주다고 해도
지갑열고 사먹음 전혀 비싸다고 안느껴진다
기즈나 아이한테 물어봐
원래 서울에서는 발음을 세게 하면 안되
정말 좋아하는구나..
가난을
가격 근데 뭐 남나 저래서?
그냥 6000원해도 싸다하면서 먹을 양인데
기류인 사쓰키이이!
왜 텐동을 덴동이라고 하는거야?
기즈나 아이한테 물어봐
외래어 표기법.
정말 좋아하는구나..
가난을
옅같은 외래어 표기법이여
와국어 표기법땜에?
덴뿌라 동
원래 서울에서는 발음을 세게 하면 안되
기류인 사쓰키이이!
가구야 루나쟝
일본에서도 첫음절에는 발음 세게 안 한다던데?
일잘알은 아니지만 히라가나 가타카나 배울 때 그러더라
쿠다사이가 아니고 구다사이인 것처럼
요즘 이년 커다란 가슴으로 남정내들 파이즈리 하고 다니던데
야메떼
외래어 표기법 때문이었구나... 그럼
일어 -> 한국어 -> 일어 순으로 번역할때 다른단어가 되버리는 함정이
아니 우리 발음이 억센거임. 그렇게 말한 건 아마 초심자의 발음을 돕기 위해서. 우리 기준으로 ㄱ,ㄷ,ㅈ 발음하면 외국에선 K, T, CH로 알아듣는 경우가 허다함.
이거 외래어표기법때문 아닙니다;; 그냥 방송사에서 그렇게 쓴 거..
외래어표기법에는 '파열음 표기에는 된소리(ㄲ,ㄸ,ㅃ,ㅉ...)를 쓰지 않는다' 는 있어도
'거센소리(ㅋ,ㅌ,ㅍ,ㅊ...) 를 쓰지 않는다는 법은 없어요.
위에 댓글 단 사람들 그냥 다 모르고 하는 말..
https://www.korean.go.kr/front/page/pageView.do?page_id=P000104&mn_id=97
여기서 국립국어원의 표기와 용례를 볼 수 있음
일본어표기법 맞음
https://www.korean.go.kr/front/page/pageView.do?page_id=P000108&mn_id=97
그게 반대로 한국어 맨앞에나오는 애들이 세게 발음됨 우리는 못느끼지만...
기계 라던가 이런 발음 유심이 생각해보면 두 ㄱ가 발음이 달라
모범생이 나왔구나
오래간만에 백 힐링중
백종원 천국편
사장님도 뿌듯
백종원도 뿌듯
시청자도 뿌듯
타코야키편은 뿌듯이 아니라 뿌드득임
암이 사라진다
가격 근데 뭐 남나 저래서?
그냥 6000원해도 싸다하면서 먹을 양인데
남길수 있으니 본인들도 정했겠지?
6천원도 괜찮은거같긴하지만
5천원은 무리하는 것 같음.
주로 재료값이 가격에 30퍼인데
저러면 거의 50퍼 까지 올린게아닐까 싶음
정식 메뉴는 아니고 점심 한정이라 일종의 홍보용일수도 있지
저게 점심 한정메뉴였던걸로 기억.
튀김의 느끼함을 잡는 고추가 있어야지 했는데 2번이래 엌ㅋㅋ
개쩌는 가게가 갓갓가게가 되었자나
가게가 갓게가 되버림 엌ㅋ
이러면 팁줄맛 날듯
고추 매워잉
침착맨이 요식업까지 뛰어들었네
텐동이랑 워낙 비교가 되어서 그렇지,사실 타코야키도 뭐......
예전 골목의 그 발암 가게들 생각하면, 그냥 초짜면서 자만감 좀 넘치는 자의식과잉 청춘일 뿐이지 않나.
백종원이 태도만 제대로 뜯어고쳐주면 본인이 타코야키에 대한 의욕이나 애정은 확실한 모양이니 개선 많이 될 것 같던데.
메뉴는 바꾸면 되지만 인간은 못바꿈
사실 전국에 타코야키 집은 정말 무수히 많은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특색도 없고 준비도 덜된 모습이 괘씸했던거 아닐까.
자만을 부리기엔 이도저도 아닌 심지어 타코아닌 타코야키였어
성인이면서 바로 걸릴 거짓말을 줄줄이 늘여놨잖아. 물건파는것도 정상인게 없고 제일 신선한게 옆집에서
받아온 재료라는게 양심리스아니냐.윗말대로 인간이 되야함.그걸 백종원이 왜 개선시켜야겠냐.
사회는 학교가 아니다
타코야키도 경양식보단 백 배 나은 것 같았음
경양식이 제일 쓰레기 마인드
아무리 좋게 봐주려고해도 위생상태는 글러먹었음
제작진이 조금은 양심있는지
가끔 그나마 백종원대표 힐링될거같은 가게들
섭외해줌
지난번 뚝섬이 방송내내 제작진 욕처먹어서 힐링편인가봄ㅋㅋㅋ
단짠단조합인가
솔직히 6천원이어도 납득갈만한데? 5천원이어도 남는 게 있는건가?
왜 저런건 꼭 서울쪽에만 있냐
부산에도 저런거좀...
서울에서도 너무 멀어 저기 인천에서도 완전 끝 동네여서 ...
부산 사직의 푸드트럭 스테이크집도 그렇게 맛있다면서요?
5천원은 너무싼데 6.5~7천원 사이값이 괜찮을듯
7천원이면 기존 8천원에서 가격을 내리는게 좀 애매할거 같고...
그래서 백종원도 6천 부른거 같은데...
계속 보다 보면 5천원도 가능은 할거 같긴 하네요.
저 근처가 시장이라 식당도 많아서 가격이 높으면 안팔릴만 했음
옛날 메뉴도 남겨주지 ㅠㅠ
아직 못가봤는데!!!
이제 먹어볼 수도 없다니... 너무해...아쉽다...
저건 점심특선 메뉴야. 저녁에 가면 됨
내가 텐동집 사장도 아니고 원가 얼마에
얼마씩 남길수있는지도 모르지만
5천원말고 5500원이 진짜 적당한것같다는 생각이듬... 크게 성공했으면 좋겟다 진짜
500원때문에 거스름돈 주고 받는 시간도 줄이려고 천원단위로 끊는듯...
3번 먹어보고싶다..
진짜 저 사장님은 뭘해도 성공하실분임
일단 임하는 자세부터가 다르다
5천원이면 너무 싼것같은데 ㄷㄷㄷ
의지만 있으면 약간의 조언만으로도 확 바뀔수는 있지....
의지가 없으면 뭘 해주둔 바뀔 생각을 안하지만
음식 장사중에 싼 집들 보면 남는게 있나? 라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는데
소비율이 진짜 각 잡고 하면 가격 싸도 남는게 은근히 있음
소비량이 엄청 많아야 한다는 단점이 생기기도 하지만
소비율 생각 하고 재료 대량 구매 준비 잘만 구성 되면 진짜 지금 물가가 왜 이랬지 할 정도로 싸게 내줄수는 있긴함
이건 진짜 머리 회전율과 지속적인 보급을 받을수 있는곳이 뙇 정해져 있다면 가격 낮게 측정 하는거 결코 어려운 일은 아니긴함
처음에 하기 어렵지 이건 진짜 각 잘 맞추는 사람들은 은근히 잘 하긴 하더라
여기서 회복해도 옆집가서 다시 암걸리겠지 ㅋㅋㅋ
평소에도 얼마나생각을해야 2시간만에 안이 4개나 나오는건지 짐작이안되네요
하루주고 1안만뽑으라해도 말도안된다싶을건데
빽종원씨가 얘기한 저 390엔 텐동 설마 텐야의 한달의한번 하는 텐야의 날이라면 없어진지 오랜데... 기본 텐동도 500엔에서 소비세 부과하는 형식으로 바뀌어서 540엔 되었고. 이 분도 간간히 보면 틀린 상식들로 알려주는 적이 종종 있다는 게 아쉽긴 함. 스트리트 파이터 푸드때도 그랬고...
절말 가르칠맛 나겟다 하나를 알려주면 열을 아니
희망편
음식 질 대비 8천원이 절대 비싼건 아니지만 트레일러에서 사먹긴 비싸긴함
빨랑 돈벌어서 실내로 들어가야 할듯
새우+꽈리텐동 5천원에 솔직히 1000원이던 얼마던 온천달걀 추가로 올려주다고 해도
지갑열고 사먹음 전혀 비싸다고 안느껴진다
전생에 무슨 업적을 쌓아야 저런 장모님을 만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