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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핑쿠 빌런 2018/08/04 23:38

    아주 입만 벌리면~ 개소리가 자동으로 나와~

  • 저리가_변태야 2018/08/04 23:38

    온건페미가 문재인 재기해를 외치냐?

  • 꿈은없고요 2018/08/04 23:38

    더러운 한남 돈을 왜 받아처드세요.

  • ανθη-επτά 2018/08/04 23:38

    쟤들 단어 뭔가 요상해
    첨에 지잡대 관련이야기인줄

  • allmight 2018/08/04 23:39

    '온건'페미 시위: 곰재인 재기해 빼애액!!

  • Redmario 2018/08/04 23:38

    부모님 가슴에 대못을 꽂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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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리가_변태야 2018/08/04 23:38

    온건페미가 문재인 재기해를 외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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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핑쿠 빌런 2018/08/04 23:38

    아주 입만 벌리면~ 개소리가 자동으로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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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각머신 2018/08/05 00:06

    음성지원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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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셀레인 2018/08/04 23:38

    모부가 뭔가했더니 ㅋㅋㅋㅋㅋㅋ
    노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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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ανθη-επτά 2018/08/04 23:38

    쟤들 단어 뭔가 요상해
    첨에 지잡대 관련이야기인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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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보야빌런 2018/08/04 23:38

    꼬우면 돈 벌어 무능력자 새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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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d03 2018/08/04 23:38

    하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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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뱀마뱀 도마뱀 2018/08/04 23:38

    부모님이 현명하시네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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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친고양댕댕 2018/08/04 23:38

    ㄹㅇ 민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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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사♥잭프로스트 2018/08/04 23:38

    온건시위에서 웃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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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ㅡ준락ㅡ晙樂 2018/08/04 23:38

    불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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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은없고요 2018/08/04 23:38

    더러운 한남 돈을 왜 받아처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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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oly Days 2018/08/04 23:50

    모순을 견뎌야 하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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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정희  2018/08/04 23:38

    워마드 한다는것을 알고계신다 -> 인터넷을 하고 계신다 -> 짤이 퍼지고 있다 -> 넌 이미 죽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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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llmight 2018/08/04 23:39

    '온건'페미 시위: 곰재인 재기해 빼애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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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시로미아 배틀러4 2018/08/04 23:39

    캬... 부모님 결단력이 제대로네
    저런거 빨리 손절 못시키면 파멸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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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뭐 임마? 2018/08/04 23:43

    가끔 생각하는데 저 나이 되도록 키워줬는데
    도대체 부모님을 뭐라고 생각하는걸깤ㅋㅋ??
    ㅅㅂ 난 고딩만 되도 집안사정 어려운데 고생하시는
    어머니보니까 ㅅㅂ 용돈달라고 말을 못하겠어서
    내가 알바해서 돈벌고 공부해서 장학금 받아서
    부담을 덜어드렸는데 쟤네는 존내 당당하게 돈 달라고 요구하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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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itose 2018/08/04 23:47

    아버지가 뿅망치로 죽을때까지패도 가정폭력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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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ickle Rabbit 2018/08/04 23:47

    경제적 지원이 끊여봐야 그나마 정신을 차리겠지만 또다시 집에 들어오면 대놓고 못하고 몰래몰래 할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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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양이꼬랑지 2018/08/04 23:48

    근데 진짜 워마드 메갈 아닌줄 알고 가는애들있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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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8357876719 2018/08/04 23:50

    호적 독립할각 크게 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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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사미야 아테나 2018/08/04 23:52

    이미 양심이 불타서 사라진 생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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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쀼잉뽀잉 2018/08/04 23:52

    솔직히 저 꼴 볼까봐 내 꿈 포기함
    꿈이 솔직히 우리집안이 뭐 화목하진 않았거든
    그래서 내 성질도 좀 더러운편이고
    그래도 나도 똑같이 살긴 싫어서 온라인에서나 졷같이 굴지 오프라인에선 착하긴한데 공사구분 확실한 인간 포지션 잡고 살았고
    내가 진심으로 좋아하는 사람이면 이짓거리도 계속 하는것도 나쁘진 않다 생각했거든
    실제로 연애해도 잘 싸우지도 않고 잘 해주고 솔직히 내가 조금 양보하고 내 사람이 기분 좋아하고 웃으면 나도 그만큼 기분좋아서 괜찮겠다 나는 우리 부모님처럼 서로 어쩔수없이 못사는게 아니라 행복하게 살 수있겠다 했는데
    근데 요즘
    요즘이랄것도 없이
    작년부터 저런걸 계속 보다 보니까 이런 생각이 들더라
    내가 아무리 내사람 내가족 사랑하고 아껴도 내 자식이 저렇게 엊나가면 어쩌지?
    쟤들도 보면 멀쩡한 가정에서 사랑 받고 자란 애들이 많던데 내가 아무리 잘 해도 저러면 내가 자식이라고 계속 사랑할 수 있을까?
    솔직히 자신이 없어짐
    뭐 돈 욕심도 크게 없고 있으면 있는대로 없으면 없는대로 살아왔고 그렇게 살아갈 예정이라
    별로 큰 꿈도 없는데 그나마 있던것도 자신이 없어지니까
    나이찼다고 결혼 생각 한참 나던게 당장 7개월 전인데
    요즘은 자신이 없으니까 굳이 하고싶지도 않고 결혼에 대한 관심 자체가 아예 식어
    그래서 요즘 더 의욕이 없다
    내 가정을 만들고 행복하게살고싶다~했던것도
    아 자신이 안생기네 하게 되니까
    뭐 내가 가정을 만들수있든 없든 될대로 되라라는 생각만 든다
    굳이 내가 나서서 가정을 이루고싶단 생각이 안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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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식중식일식양식 2018/08/04 23:52

    아니 시벌 열살먹은 애여? 뭔 유교나라에서 즈이 부모를 저리 씹고 있냐?
    대체 어께위에 있는게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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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휘핑크림라면 2018/08/04 23:53

    이상하다...그렇게 자립하고 싶고 부모가 ㅈㄴ 싫으면 학교에서 먹고 자는 한이 있어도 죽어도 집에는 붙어있기 싫을탠데.
    그냥 인터넷으로 혐오글 쓰고 다같이 모여서 혐오발언하면 여성이 살기좋은 세상이 올거라고 생각하는걸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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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qewfs 2018/08/04 23:53

    가챠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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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ghtstar 2018/08/04 23:53

    본인이 대학졸업하면 경제적인게 해결될것 같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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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s12 2018/08/04 23:54

    나이가 20 넘어도 애 같은 애들이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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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조불량의사도 2018/08/04 23:56

    미친 자집애는 또 뭔 욕이냨ㅋㅋㅋㅋ
    여자 관련된 욕은 종나 혐오하는줄 알았더니 기집애랑 자를 합쳐놓고 쓰고있넼ㅋㅋㅋ
    욕쓰는것도 머가리없이 하는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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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ildgraS 2018/08/04 23:57

    언제부터 온건한놈들이 몰카범죄자 옹호하기 시작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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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riss Vector 2018/08/04 23:57

    한남은 싫지만 한남의 돈을 받아쓰며 생활하는 모순을 참고 견뎌내는것이 페미니즘이다 이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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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따따 2018/08/04 23:58

    부모님이 불쌍하다 ㅜㅜ 결국 능력없고 추하고 멍청하더라도 자기를 사랑해주는 유일한분들일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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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랴 2018/08/04 23:59

    일뿅뿅이나 워마드를 자식으로 키우느니 그냥 지원 끊어버리고 내가 번 돈 내가 다 쓰고 산다. 부모가 자신만을 위해 돈을 쓰는 게 뭔지 보여줘야지. 더 돈들여도 쓸모없을 인생에 돈을 붓느니 각자도생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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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중무휴 2018/08/04 23:59

    저당 잡는다는 말은
    내 소유물이 남한테 묶여있는 거고
    트페미는 전적으로 부모님의 경제적 성취를 빨아먹고 사는데 무슨 저당 잡힐 게 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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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Zenn Vouber 2018/08/04 23:59

    실제여도 지들 인생 종치는거고 구라여도 인생 종치는중이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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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죄수번호-25980074 2018/08/05 00:01

    이젠 가정교육이 의미없는 시대가 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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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립선사냥꾼 2018/08/05 00:05

    저 래디컬페미들 수법이 저거임. 활동은 과격하게 하면서 비판받을땐 온건페미 뒤에 숨어 페미니즘이나 여성인권에 대한 비난이라며 워딩으로 장난질 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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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라더후드 광신자 2018/08/05 00:05

    저딴 년이 우리랑 같은 인간인 것이 참으로 부끄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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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면증환자 2018/08/05 00:06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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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nthony Kim 2018/08/05 00:13

    반대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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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면증환자 2018/08/05 00:16

    "끝겠다" 너무 거슬리는데
    "끊겠다"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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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고기종결자 2018/08/05 00:10

    난 고모부가 어떻길래 봤는데 그 모부가 부모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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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쩌아 2018/08/05 00:11

    20년 뒤에 거울에 비친 머리 희끗한 중년 노처녀를 보고 무슨 생각을 할까요? 그때나마 정신 차리면 다행이겠지만.
    안될거야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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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nthony Kim 2018/08/05 00:12

    부모가 자기한테 돈 쓰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고마운줄 모르는 부류가 진정 있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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