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천국 코하비닷컴
https://cohabe.com/sisa/702583

와이프한테 다시는 ㅅㅅ하자고 말안한다고 했네요

애 둘 키우느라 고생많은건 알겠는데 거 참..
내가 다시는 하자고 안할거고
한번만 더 내 입밖으로 나오면 개라고 하고
밖에 나왔네요
아이고 더워라ㅎㅎㅎ
참 나... ㅠㅠ

댓글
  • STFU 2018/08/04 22:09

    ㅜㅜ

    (MVfNiv)

  • 가루와사비 2018/08/04 22:10

    토닥토닥

    (MVfNiv)

  • 쉼표나라피터팬 2018/08/04 22:10

    토닥토닥...

    (MVfNiv)

  • Precision 2018/08/04 22:10

    ㅜㅜㅜㅜㅜㅜ

    (MVfNiv)

  • 클레이모어 2018/08/04 22:11

    안마 ㄱㄱ

    (MVfNiv)

  • 길용이~ 2018/08/04 22:11

    날도 더운데 나와서 갈곳이라도 있나요 ㅠㅠ

    (MVfNiv)

  • 라포르~ 2018/08/04 22:11

    한번은 겪어야하는 일이예요, 시기의 문제일 뿐...

    (MVfNiv)

  • sirii 2018/08/04 22:11

    님두? ㅠㅠ

    (MVfNiv)

  • DtwoX 2018/08/04 22:33

    동감

    (MVfNiv)

  • [공상] 2018/08/04 22:52

    동감 X 100000000000000

    (MVfNiv)

  • AXMS 2018/08/04 22:11

    작심삼분

    (MVfNiv)

  • 꽃보다화랑 2018/08/04 22:12

    저도 그런 시기를 지나 이제 애들 10살, 9살
    이제 집도 사서 애들 각방으로 보내고
    일주일 1O스을 하고 있숩니다.

    (MVfNiv)

  • Pinkman* 2018/08/04 22:14

    이렇게 묶으시려나요 ㄷㄷ

    (MVfNiv)

  • ┐(ㅅ`)┌ 2018/08/04 22:16

    어지간해서 그런 소리가 나왔을까하고 안타깝고
    공감되네요.
    하지만 정말 지켜질까요 ㅠ.ㅠ
    얼마 안가서 다시 들이대는분이 많을듯.

    (MVfNiv)

  • 너도사라™ 2018/08/04 22:16

    "다른 여자랑" 이라고는 안했다 이거쥬? ㅎㅎㅎ

    (MVfNiv)

  • 선택적고양이 2018/08/04 22:16

    돈 관리를 아내분이 하시나요??
    직접 관리를 하시고 생활비만 주세요...ㄷㄷ

    (MVfNiv)

  • #^}{^* 2018/08/04 22:17

    저도 몇번 그랬었는데 어쩌다 한번 해주면 또 언제 그랬냐는듯이 흘러갑니다.
    근데 오늘 제 입에서 저 소리 나올 타이밍이긴 합니다.

    (MVfNiv)

  • 처량한신세 2018/08/04 22:18

    거짓말...내일 또 이럴꺼면서...

    (MVfNiv)

  • Dance더나잇Away 2018/08/04 22:40

    신혼도 아니고 한번 떡정 떨어진 경우는 회복이 어렵...

    (MVfNiv)

  • things 2018/08/04 22:20

    그러지 말고,, 장소를 옮겨보자 이야기 해봐요..텔로

    (MVfNiv)

  • CathyWoody 2018/08/04 22:26

    많은이들이 같은 일로 같은 방식으로 싸운다죠 ㅜㅜ

    (MVfNiv)

  • 홍릉크낙새 2018/08/04 22:26

    케바케라 일반화는 곤란하지만, ㅅㅅ리스 부부가 증가하는 추세는 이미 20여년 전 일본 TV 방송에서 본 적이 있음! 구미 선진국은 어떤지 모르지만, 어쩌면 그게 자연스런 현상인 듯~
    아내는 자녀를 하나둘 낳아 기르는 게 여자로서 주된 직분이라서, 거기에 올인함. 부성애보다 훨씬 강한 모성애가 그걸 증명함. (* 따라서, 동물의 세계와 마찬가지로 인간사회도 '모계사회'가 자연스럽다고 봄!)
    문제는 남편인데, '동물의 왕국'에서 보듯 수컷은 가까이(영역 내)에 있는 모든 암컷에게 ㅈㅈ를 뿌려 자식을 번식시키려는 본능이 있음.
    남자들도 그런 본능을 가졌지만 겉으로 드러내진 못하고, 다른 젊은 ㅊㅈ나 아줌마들에게 곁눈질~ But, 일부일처제로 못박힌(숨막히는?) 인류사회의 윤리ㆍ도덕ㆍ법률ㆍ남의 시선 때문에, 대놓고 바람 피는 남녀는 극소수~
    만의 하나, 남편이 바깥 ㅇㅈ들에게 눈 돌렸다간 가정은 한순간에 풍비박산~! ㄷㄷㄷ

    (MVfNiv)

  • 로이드미 2018/08/04 22:27

    동물에 왕국 3번 진지하게 시청하세요 암컷은 본능을 이해 하셔야죠

    (MVfNiv)

  • 유리멘탈애둘아빠 2018/08/04 22:32

    내얘기네ㅡㅡ
    from SLRoid

    (MVfNiv)

  • 앵콜요청금지 2018/08/04 22:34

    왜그랬나요? 아내분이 건들지말라고 하나유?

    (MVfNiv)

  • 쟁이2000 2018/08/04 22:35

    토닥토닥...ㅜㅜ
    가까운데 있으면 술 한잔 해요.

    (MVfNiv)

  • 닉넴뭐로해 2018/08/04 22:35

    미리미리 치시면 됩니다... ㅠ_ㅠ

    (MVfNiv)

  • 인생여행™ 2018/08/04 22:35

    가족끼리 그러시는거 아니라고 배웠습니다

    (MVfNiv)

  • 법정스님의無所有 2018/08/04 22:35

    나가서 해결하라고 말하는 인간이 와이프입니다.
    진짜 드러워서

    (MVfNiv)

  • ★☞애셋아빠☜★ 2018/08/04 22:36

    동병상련
    냉전중

    (MVfNiv)

  • Hi_There 2018/08/04 22:37

    제 얘긴줄 ㅜㅜ

    (MVfNiv)

  • nirvana1972/AT 2018/08/04 22:37

    제 애기네요. 제가 들이대면 피곤타 짜증. 내가 피곤해 마누라 거부시 애정이 식었다. 바람 피우냐.

    (MVfNiv)

  • 미키사이먼 2018/08/04 22:38

    아 동지여ㅜㅜ

    (MVfNiv)

  • 녹색사람 2018/08/04 22:38

    ㅠㅠ 힘내세요

    (MVfNiv)

  • D810_LikeNikon 2018/08/04 22:38

    토닥 토닥 주르륵 동지여.....ㅜ

    (MVfNiv)

  • 허거걱스 2018/08/04 22:38

    저도 4,5살 아빠인데요. 여자들은 피곤하면 성욕이 제로가 되는것같습니다.
    남자들은 피곤해도 불끈불끈하는데 여자는 전혀 의욕이 없죠.
    두아이들 키운다고 하신걸로 봐서 와이프분이 피곤하지 않을까 싶네요.
    그래서 더더욱 그럴수 있죠. 저도 그러니까요.
    싫은데 억지로 하는것도 더 기분이 그렇더군요.
    안 피곤할때 봐서 시도해보세요. 아침이 좋더군요.

    (MVfNiv)

  • 007☞ 2018/08/04 22:38

    삼일후에 같은상황 발생한다에 오백원겁니다

    (MVfNiv)

  • 나무소리♥ 2018/08/04 22:40

    ㅜㅜ ㅠㅠ ...

    (MVfNiv)

  • Lovely2018 2018/08/04 22:42

    동물의 왕국보면 숫놈은 씨만 뿌리고 떠나더군요. 새끼는 암년이 키우고......

    (MVfNiv)

  • bbloodjh 2018/08/04 22:46

    일방적 거부는 이혼사유일건데...

    (MVfNiv)

  • 박주현/朴珠鉉 2018/08/04 22:48

    내일 개가 될지도;;

    (MVfNiv)

  • 007브레드 2018/08/04 22:50

    ㅋㄷㅋㄷ
    슬프지만 매번 겪었던 ㅠㅠ
    이해하면서도 서운하고
    그렇게 차일때면
    내가 멍뭉이같고 별생각이 다 들면서 그런말 나오더군요
    삐지기를 한달정도 삐져보기도했는데
    결국 삐지면 나만 손해?!?
    협의하는 과정이나 시간이 좀 필요할거에요
    어쩌다 한번인데도 퇴짜맞으면
    참 그렇더군요
    주1~2회는 어떠냐했더니
    한번 이상은 싫다고
    왜 싫으냐했더니 피곤하고 잠들어버리면 건드리는게 싫데요
    그럼 아침에?라고 해보려다
    아침부터 피곤해할까봐 그것도 말못하겠더군요
    맨날 그것만 기다리는거 같기도 해서 더 말도 못했네요
    이제는 애들이 크니 밤에 잠을 안자서
    기회가 더 없네요 ㅋㅋㅋ
    적당히 포기할줄도 알아야 맘이 편하실텐데
    발정?나면 통제가 안되서 문제긴 하더군요 ㄷ ㄷ ㄷ ㄷ
    위로와 함께. 잘 해결하시길~

    (MVfNiv)

  • 12angrymen 2018/08/04 22:51

    조만간에 반려견 하나 생기실 거예요

    (MVfNiv)

  • ★나의보금자리들★ 2018/08/04 22:53

    다짐하고 또 다짐 하지만 언제 그랬나? 하고 또 다짐 함 ㅋㅋ

    (MVfNiv)

  • 물과나무™ 2018/08/04 22:53

    다음엔 입밖으로 내지 마시고
    카톡으로 하세요.
    "오늘 한판 어때?
    "오늘 번식의 행위를 해볼까?

    (MVfNiv)

  • ARTDSLR 2018/08/04 22:55

    나온김에 풀고 들어가세요

    (MVfNiv)

  • 주시기바랍니다 2018/08/04 22:55

    그냥 밖에서 푸세요. 답없음

    (MVfNiv)

  • 강을거꾸로오르는힘찬연어초밥 2018/08/04 22:55

    결혼한지 1년된 20대 와이프를 둔 저도 한 이야기네요.. 힘내세요

    (MVfNiv)

  • 요기요셔터 2018/08/04 22:57

    화이팅

    (MVfNiv)

  • 애니홀 2018/08/04 22:58

    실례지만 두 분 나이가 어찌 되나요?

    (MVfNiv)

  • starless 2018/08/04 23:00

    진짜 이상한 나라에요. 이런 나라가 지구상에 또 있을까요?

    (MVfNiv)

  • 시게미츠겐도 2018/08/04 23:08

    이게 나라가 뭔 상관이죠?

    (MVfNiv)

  • daughterian 2018/08/04 23:02

    에어컨부터 설치하세요

    (MVfNiv)

  • tiancaiJ 2018/08/04 23:05

    어쩔수 없는듯하네요..저도 비슷.. 애둘... ㅠㅠ

    (MVfNiv)

  • 앤서니 2018/08/04 23:10

    이해합니다. 토닥 토닥~~

    (MVfNiv)

  • 매우판타스틱 2018/08/04 23:10

    밖에서 사먹으면되요. 비국하로 자존감 바닥때리니 구걸하면서 할바에 밖에서 하고싶을때 밖에서 두번사먹는게.나음. 한 판하고 바로 건너집가서 또 한 판 ㅋ

    (MVfNiv)

  • 시은이아부징 2018/08/04 23:12

    왠지 나인듯한 느낌.....

    (MVfNiv)

  • 팍스월드 2018/08/04 23:16

    가족끼리 그러는거 아닙니다
    애인을 ㅋㅋㅋㅋ

    (MVfNiv)

(MVfN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