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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체 = 죽은 사람의 몸을 이르는 말. 동의어 송장.
사람에게만 쓸 수 있는 말이고 동물은 사체라고 해야 함.
시체 육회면 빼박 인육이란 소리.
소 시체로 만듬
시체하고 사체가 다른말이었구나. 거 그거나 고거나 똑같은줄알았는데
난 안동식혜일줄 알았는데
소 시체로 만듬
그러고보니 죽은 소를 사시미로 떳으니 시체육회도 틀린말은 아닌..
시체 = 죽은 사람의 몸을 이르는 말. 동의어 송장.
사람에게만 쓸 수 있는 말이고 동물은 사체라고 해야 함.
시체 육회면 빼박 인육이란 소리.
시체하고 사체가 다른말이었구나. 거 그거나 고거나 똑같은줄알았는데
난 안동식혜일줄 알았는데
비쥬얼은 개밥인데 먹으면 존맛이라며
매년 보는데 먹는거에 저항 느낍니다.
친가가 안동이라서 어렸을때부터 먹던건데 맛있음
물론 이거 첨보는 사람들은 이거 왜먹냐고 하는데...볶은땅콩 넣어서 먹으면 엄청 고소하고 시원
이제 작성자 아조씨 어디 깊고 어두운곳에 붙잡혀서 코로 안동찜닭 먹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