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왜 저를 안 대려가시나요
주님 이 대역 죄인 대려가 주시옵서서
주님 제 육신 필요한 곳 쓰게 해주세요
성당 오면은요 제 기도문입니다
마음이요 너무 힘드내요 기대서 제 마음 툭 털어 놓고 이야기 할 여성분도 없내요
생지옥 속 하루 를 보내고 있습니다 차라리 지옥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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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왜 저를 (이 글 클릭 안하셔도 됩니다 안 보시길 바랍니다)
주님 왜 저를 안 대려가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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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제 육신 필요한 곳 쓰게 해주세요
성당 오면은요 제 기도문입니다
마음이요 너무 힘드내요 기대서 제 마음 툭 털어 놓고 이야기 할 여성분도 없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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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마음이요 괴롭습니다 힘이 안납니다
부처님의 대자대비하심을 느껴보시기를 권해 드립니다.
저 천주교 신자입니다
사해가 다 친구지요.
천주님이나 부처님이나 다 형제
잘 모르겠습니다
왜 하필 마음을 툭 털어놓고 이야기할 여자를 찾나요?
남자도 없습니다 결혼도 안한 제가 독수공방 하는 제가요
평생 함께 할 여자를 찾는 것도요 대죄 겠지요
지금 당장이라도...
석가모니가 그랬죠
삶은 고라고..
죄송합니다
천주교 신자라서요
누구나 그런 고해속에 산다구요
전 고해 보다는요 제 기도를 안들어주시니까요
그런신은 없음....
신은 인간이 만든거임....
죽을 죄 지었습니다
기왕 이렇게 된거 사제수품 받으세요.
저 같은 대역 죄인은요 사제수품도 못 받습니다
이 대역 죄인 갈곳은 딱 한곳입니다
어떤 죄를 지셨길래...
스스로를 대역죄인라고 칭하시나요?
종교적인걸 떠나 인간은 누구나 죄가 있습니다.
자책할 필요가 없죠.
이 세상 살아있는 자체가요 대역 죄인입니다
아멘!!!
대역 죄인 글 봐주셔서요 감사합니다
이런 나약한것같으니라고~~
이 세상에 태어나서요 대 죄만 짓고요
이 세상에 저 같은 대역 죄인은 쓸모도 없는 존재입니다
<제17장 모든 걱정을 하느님께 맡김>
1. 아들(딸)아, 내가 네게 하고자 하는 대로 맡겨 두어라. 나는 네게 무엇이 유익한지 알고 있다. 네 생각은 사람의 생각에 지나지 않고, 네가 느끼는 것도 보통 사람의 감정에 지나지 않는다.
3. 아들(딸)아, 네가 나와 함께 길을 가려면 이렇게 서 있어야 한다. 즐거운 일을 만날 때처럼 괴로운 일을 당할 때에도 좋아해야 한다. 모든 일이 원만하고 풍족하게 될 때처럼 궁하게 될 때에도 좋아해야 한다.
감사합니다
내가 네게 원하는것은 시련도 곤란함도 없는 그런 평화가 아니다 오히려 네가 많은 괴로움을
겪으면서 단련하여, 곤란함을 겪을때도 평화를 잃지 않는것을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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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주성범 글을 올려드립니다
너무 괴롭습니다